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다 가진 안세영, '마지막 퍼즐' 아시아선수권 그랜드슬램 도전장 작성일 04-04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4/04/20260404144039050980dad9f33a29211213117128_20260404165811353.pn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 사진=연합뉴스</em></span> 안세영(삼성생명)이 배드민턴 메이저 대회 그랜드슬램 완성을 위해 7일 중국 닝보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br><br>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미 석권한 안세영에게 아시아선수권은 유일하게 남은 '마지막 퍼즐'이다. 이 대회는 BWF 월드투어 슈퍼 1000급으로 총상금 55만 달러(약 8억3천만원), 우승 시 랭킹 포인트 1만 2천점이 주어지는 권위 있는 무대다. 배드민턴 강국이 밀집한 아시아의 특성상 "올림픽보다 우승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나온다.<br><br>안세영은 2022년 동메달, 2023년 은메달로 정상 문턱에서 물러섰고 2024년에는 8강 탈락에 그쳤다. 이번 대회에는 왕즈이(세계 2위)·천위페이(3위·이상 중국)·야마구치 아카네(4위·일본) 등 강적이 즐비하다. <br><br>그러나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최근 8경기 6승, 야마구치에게도 지난해 7경기 6승을 거두는 등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전영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져 36연승이 끊겼으나 상대 전적은 18승 5패로 크게 앞선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4/04/20260404144407065300dad9f33a29211213117128_20260404165811369.pn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세계랭킹 1위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삼성생명) 조도 정상 탈환에 나선다. 전영오픈 2연패로 완전히 컨디션을 회복한 이들은 2위 아론 치아-소위익(말레이시아) 조보다 2만 3천905점 앞선 압도적 1번 시드를 배정받았다. <br><br>여자복식 세계 3위 백하나·이소희(인천국제공항) 조도 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관련자료 이전 750억 투자하는 틱톡의 ‘한국 사랑’…크리에이터 보상도 최고 수준 04-04 다음 오상진·김소영 부부, 3일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