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로 발사된 'K-라드큐브' 생존 가능성 희박…"신호 감지 안돼" 작성일 04-0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청, 지난 2일 K-라드큐브 발사 이후 지속 교신 시도…신호 감지 불발<br>근지점 고도 상승 임무 성공 미확인…지구 대기권 진입 후 소멸 가능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2GIFqlwN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0f274484099e46590a8160058933504d71eae3d07a18e9fcea53e26da778b3" dmcf-pid="tVHC3BSr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우주항공청은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될 큐브위성(K-RadCube, K-라드큐브) 개발이 완료돼 12일 미국 NASA 케네디 우주센터로 이송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실제 크기로 제작된 K-라드큐브 목업으로, 우주에서 태양전지판과 안테나가 전개된 모습을 재현했다. (사진=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newsis/20260404172725076qlrg.jpg" data-org-width="720" dmcf-mid="5dbuMoqF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newsis/20260404172725076ql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우주항공청은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될 큐브위성(K-RadCube, K-라드큐브) 개발이 완료돼 12일 미국 NASA 케네디 우주센터로 이송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실제 크기로 제작된 K-라드큐브 목업으로, 우주에서 태양전지판과 안테나가 전개된 모습을 재현했다. (사진=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c844196cff483241a2f408cd597b30b380499a6b440f748257de6fd23e2e29" dmcf-pid="FfXh0bvmNz"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미 항공우주국(NASA)의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와 함께 우주로 발사된 우리나라의 큐브위성 ‘K-라드큐브’의 생존 가능성이 희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우주 공간 사출 이후 지상에서 지속 교신을 시도했으나 신호가 감지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1d41b9262b89de645a1cfe04f5dfa4c185b63d94660a720d5b585062db6d26b" dmcf-pid="34ZlpKTsc7"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K-라드큐브 임무운영팀은 위성의 생존 가능성을 고려해 첫 근지점 통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위성과의 교신을 시도했으나 신호를 감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8cae91751d5600079a0caf89f79ca972387442aa491a89cf2e2d977f4247213" dmcf-pid="085SU9yOku" dmcf-ptype="general">K-라드큐브는 지난 2일 오전 7시35분(현지시각 1일 오후 6시35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이후 같은날 오후 12시58분 고도 약 4만㎞에서 지구고궤도에 사출됐다.</p> <p contents-hash="07d9a4070094336cab6f81c31cf99b230d4ff1b41f6130a97363036c951167fe" dmcf-pid="p61vu2WIAU" dmcf-ptype="general">이후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칠레의 푼타 아레나스, 미국의 하와이, 스페인의 마스팔로마스, 싱가폴 등 전 세계 4개국의 지상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집중 관제에 나섰다.</p> <p contents-hash="b1800ced0741f39ed9a8901d94eadc0849090aab0a4a840ff555f1356ee15a19" dmcf-pid="UPtT7VYCop" dmcf-ptype="general">K-라드큐브 운영 결과 지난 3일 초기 교신 시도 중 일부 구간 신호는 수신했으나 관측 데이터 등 정상적인 교신은 이뤄지지 못했다.</p> <p contents-hash="5b49ffef7e8b568ad2853ae891173167b1659af31f1a376987b2a90bfdfaea13" dmcf-pid="uQFyzfGhg0" dmcf-ptype="general">궤도 투입 후 2일 오후 2시 30분께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지상국으로부터 미약한 신호가 확보됐으나, 이후 같은 날 밤 9시 57분 미국 하와이 지상국에서 위성으로부터 비정상 텔레메트리 정보를 수신했다.</p> <p contents-hash="2730f00a9635910efc5c63595e992bbe8f3909a9809f9cb81aa4d49da0ad5e25" dmcf-pid="7x3Wq4HlA3" dmcf-ptype="general">위성과 수신이 이뤄진 거리는 약 6만8000㎞로, 다누리 달 궤도선의 150만㎞ 거리 통신 이후 국내 큐브위성으로서는 가장 먼 거리에서 수신이 이뤄진 사례다.</p> <p contents-hash="b27a64784fd9b5fc2aca810150aafc2ce421aad9930f8119238c26a4a25e6043" dmcf-pid="zN2pQn71jF" dmcf-ptype="general">당초 K-라드큐브는 원지점 7만㎞ 및 근지점 0㎞로 투입돼 근지점 상승 기동을 수행했으나, 현재 근지점 고도 상승 임무의 성공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근지점에서 고도 상승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위성은 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해 소멸하게 된다.</p> <p contents-hash="44a1b730af9f63c0a1a06e9655dbeed5a92bd77799c704c5276896b96c03d80e" dmcf-pid="qjVUxLztgt" dmcf-ptype="general">천문연과 K-라드큐브 운용기관인 kt 샛 및 나라스페이스는 위성의 생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날 오후 12시 30분까지 초기 운영을 지속했으나 끝내 신호를 감지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aba104704cd44b17605c8d9635389bec90a91e5016096b8a4e2d2064b56632ec" dmcf-pid="BAfuMoqFj1"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컬투쇼’ 조권x레이나x신수현 출격 04-04 다음 '전진 아내' 류이서, 시험관 시술 고충 토로... "호르몬 주사 탓 살쪄"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