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훈련 항상 100%"…'득점 침묵' 깨는 손흥민 향한 믿음 작성일 04-04 24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아주 기본적인 훈련에도 항상 100%를 쏟는 선수." 토트넘에서 함께 했던 코치는 JTBC와 만나 손흥민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근 득점 침묵이 길어지며 우려가 나오기도 하지만 손흥민을 지켜본 지도자들은 하나같이 굳은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br><br>이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12년 전 알제리 수비를 피해 등으로 공을 받고선 왼발로 마무리한 첫 골부터, 독일을 상대로 50m를 전력 질주해 넣은 쐐기골까지.<br><br>국제축구연맹 FIFA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이끌 슈퍼스타 중 한 명으로 손흥민을 다시 조명했습니다.<br><br>그러면서 "의심할 여지 없이 한국의 상징" 이라며 "세계 무대에서 마법 같은 순간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br>손흥민은 최근 A매치를 포함해 10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우려의 시선이 나오고 있지만, 그를 가까이서 지켜본 지도자들의 믿음은 여전합니다.<br><br>[마크 도스 산토스/LAFC 감독 : 손흥민에게도 때론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죠. 적절한 순간이 되면 분명 준비가 될 것입니다.]<br><br>토트넘 수석코치를 지낸 버밍엄시티 감독은 손흥민의 공격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br><br>[크리스 데이비스/버밍엄 시티 감독 (전 토트넘 수석코치) :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해봤지만, 양발을 똑같이 사용하는 손흥민의 능력은 정말 뛰어납니다.]<br><br>또한 손흥민의 존재가 팀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했습니다.<br><br>[크리스 데이비스/버밍엄 시티 감독 (전 토트넘 수석코치) : 손흥민은 이미 서른 살의 스타였지만, 간단한 패스 훈련에도 진지했어요. 항상 100%를 다했고, 그다음도, 그다음 훈련도 100%를 쏟아부었죠.]<br><br>다가오는 월드컵은 사실상 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큰 만큼 당장의 기량에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br><br>[손흥민/축구 대표팀 : 한두 번의 찬스를 꼭 골로 연결해줘야 하는 게 제 역할이기 때문에 분명히 그때까지 컨디션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생각하고.]<br><br>손흥민은 내일 오전 홈에서 열리는 올랜도시티전에서 골문을 겨눕니다.<br><br>[화면출처 유튜브 'Birmingham City Football Club' 'Tottenham Hotspur' 'LAFC']<br>[영상취재 이완근 박대권 영상편집 김동훈]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월드컵서 세계 3위 천싱퉁에 설욕하고 첫 4강행 04-04 다음 김동현, 넷째 임신 최초 고백 "아이들 네 명 됐다" ('놀토')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