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월드컵서 세계 3위 천싱퉁에 설욕하고 첫 4강행 작성일 04-04 1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단식 8강서 4-1 승리…왕만위-하시모토 승자와 결승행 다툼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4/AKR20260404049300007_17_i_P4_20260404201811703.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 신유빈의 경기 장면<br>[ITTF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준결승에 올랐다.<br><br> 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4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단식 8강에서 세계 3위 천싱퉁(중국)을 게임 점수 4-1(11-8 9-11 12-10 11-0 11-9)로 물리쳤다. <br><br> 이로써 4강에 오른 신유빈은 세계 2위 왕만위(중국), 세계 15위 하시모토 호노카(일본) 승자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br><br> 신유빈이 여자 월드컵 4강에 오른 건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이다. <br><br> 특히 신유빈은 작년 이 대회 16강에서 0-4 패배를 안겼던 천싱퉁에게 설욕해 기쁨이 두배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4/AKR20260404049300007_19_i_P4_20260404201811707.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 여자 월드컵에서 득점 후 주먹을 불끈 쥔 신유빈<br>[ITTF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신유빈은 작년 챔피언스 요코하마 우승을 차지한 28세의 베테랑 천싱퉁을 맞아 한 박자 빠른 공격으로 점수를 쌓아 첫 게임을 11-8로 따내 기선을 잡았다.<br><br> 하지만 2게임을 잃어 게임 점수 1-1을 허용했다.<br><br> 신유빈은 그러나 3게임 듀스 접전을 12-10으로 이겼고, 여세를 몰아 4게임에서도 상대 테이블 구석구석을 찌르는 드라이브 공세로 11-0이라는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br><br> 기세가 오른 신유빈은 5게임을 11-9 승리로 장식하며 4강행을 확정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태연, 38세인데 점점 더 어려져 “‘놀토’서 몸에 좋은 것 주니까” 04-04 다음 "기본 훈련 항상 100%"…'득점 침묵' 깨는 손흥민 향한 믿음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