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한국 여자탁구 최초 월드컵 4강 진출…중국 천싱퉁 격파 작성일 04-04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단식서 4-1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04/NISI20260330_0021228155_web_20260331074359_20260404204112285.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이 30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 여자 조별리그 10조 첫 경기에서 린다 베리스트룀(스웨덴)과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3-0(11-4 11-2 11-5)으로 승리하고 쩡젠(싱가포르)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2026.03.31.</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중국의 톱랭커 중 한 명인 천싱퉁을 꺾고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4강에 안착했다.<br><br>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4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세계 3위 천싱퉁과의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게임 점수 4-1(11-8 9-11 12-10 11-0 11-9)로 이겼다.<br><br>신유빈은 3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진행된 조별리그에서 1위를 차지해 16강에 올랐고, 8강에서 한잉(독일)을 꺾은 데 이어 '우승 후보' 천싱퉁까지 격파하고 4강에 올랐다.<br><br>이로써 신유빈은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지난해 3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16강과 4월 월드컵 16강에서 천신퉁에 패했던 신유빈은 일 년 만에 치른 맞대결에서 설욕에 성공했다.<br><br>신유빈은 세계 2위 왕만위(중국)와 세계 15위 하시모토 호노카(일본) 경기의 승자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br><br>초반부터 기세를 올리며 1게임을 따낸 신유빈은 2게임에서 상승 흐름이 끊기며 게임 점수 동점을 허용했다.<br><br>하지만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3게임을 따낸 신유빈은 4게임에서 코스 공략과 경기 운영에서 천싱퉁을 압도하며 11-0으로 완파했다.<br><br>승기를 잡은 신유빈은 5게임에서도 적극적인 드라이브 공세로 천싱통을 꺾으며 준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손창민 "배우 돼서 찾아와라" 조언에 이병헌 "약속 지켰다" 04-04 다음 '상대 전적 전패 악몽 지웠다' 신유빈, 중국 3위 잡았다→경기 내용도 11-0 압도…월드컵 4강 진출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