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韓 여자 탁구 선수 사상 첫 월드컵 단식 4강 쾌거 작성일 04-04 30 목록 <b>세계 3위 중국 천싱퉁에 4대1 완승...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여자 단식 4강 쾌거</b><br>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올림픽, 세계 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세계 3위 천싱퉁을 꺾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준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4/04/0003968874_001_20260404211609292.jpg" alt="" /><em class="img_desc">4일 마카오에서 열린 2026 ITTF 여자 월드컵 단식 4강에서 신유빈이 중국 천싱퉁과의 경기에서 서를 준비하고 있다./신화통신 연합뉴스</em></span><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4/04/0003968874_002_20260404211609432.jpg" alt="" /><em class="img_desc">4일 마카오에서 열린 2026 ITTF 여자 월드컵 단식 4강에서 신유빈이 중국 천싱퉁과의 경기에서 점수를 획득한 뒤 환호하고 있다./신화통신 연합뉴스</em></span><br> 세계 랭킹 13위 신유빈은 4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ITTF 여자 월드컵 단식 8강에서 세계 3위 천싱퉁(중국)을 게임 점수 4대1(11-8 9-11 12-10 11-0 11-9)로 물리치는 기염을 토했다.<br><br>이날 신유빈은 빠른 타이밍의 공격으로 첫 게임을 11-8로 잡았다. 2게임을 다시 내줬지만 3게임에서 듀스 접전 끝에 12-10으로 이기며 승기를 잡았고, 4게임에서 테이블 구석을 찌르는 드라이브로 11-0 완승을 거뒀다. 기세를 탄 신유빈은 5게임을 11-9로 잡아내며 이날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br><br>신유빈이 여자 월드컵 4강에 오른 건 한국 여자 선수로는 사상 처음이다. 특히 신유빈은 작년 월드컵 16강에서 천싱퉁에게 0대4로 패했는데, 올해 이 패배를 완벽히 설욕하며 새 역사를 썼다.<br><br>월드컵 4강에 오른 신유빈은 세계 2위 왕만위(중국)-세계 15위 하시모토 호노카(일본) 중 승자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블랙야크, 아미노바이탈과 손잡았다... 대회 참가자 퍼포먼스·안전 동시에 잡는다 04-04 다음 탑 탈퇴에도 '빅뱅' 우정은 여전…GD·태양·대성 모두 솔로 응원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