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한국 여자탁구 최초 월드컵 4강 진출…중국 천싱퉁 격파 작성일 04-04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단식 8강서 4-1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04/0008870219_001_20260404211015811.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신유빈 ⓒ 신화=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한국 여자선수로는 처음으로 4강에 진출했다.<br><br>신유빈은 4일 중국 마카오 갤럭시 아레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단식 8강에서 천싱퉁(중국)을 게임 스코어 4-1(11-8 9-11 12-10 11-0 11-9)로 승리, 4강행에 성공했다. 한국 여자탁구 선수가 월드컵 4강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아울러 신유빈은 지난 대회 16강에서 천신퉁에 패했던 아픔도 씻었고, 중국 선수만 만나면 약해졌던 '만리장성 트라우마'도 깨끗하게 털어냈다.<br><br>신유빈은 게임 스코어 1-1로 팽팽한 상태에서 맞이한 3게임서 듀스 접전 끝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4게임에서는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로 11-0 승리를 거뒀다.<br><br>이후 마지막 5게임도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천싱퉁의 맹공을 막아내며 승리, 47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세계 3위 중국 천싱퉁에 설욕…한국 여자 선수 첫 월드컵 4강행 04-04 다음 블랙야크, 아미노바이탈과 손잡았다... 대회 참가자 퍼포먼스·안전 동시에 잡는다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