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세계 3위 중국 천싱퉁에 설욕…한국 여자 선수 첫 월드컵 4강행 작성일 04-04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4/0001345907_001_2026040421090929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탁구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 신유빈의 경기 장면</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준결승에 올랐습니다.<br> <br> 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오늘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단식 8강에서 세계 3위 천싱퉁(중국)을 게임 점수 4대 1(11-8 9-11 12-10 11-0 11-9)로 물리쳤습니다.<br> <br> 이로써 4강에 오른 신유빈은 세계 2위 왕만위(중국), 세계 15위 하시모토 호노카(일본) 승자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툽니다.<br> <br> 신유빈이 여자 월드컵 4강에 오른 건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입니다.<br> <br> 특히 신유빈은 작년 이 대회 16강에서 0-4 패배를 안겼던 천싱퉁에게 설욕해 기쁨이 두 배였습니다.<br> <br> 신유빈은 작년 챔피언스 요코하마 우승을 차지한 28세의 베테랑 천싱퉁을 맞아 한 박자 빠른 공격으로 점수를 쌓아 첫 게임을 11-8로 따내 기선을 잡았습니다.<br> <br> 하지만 2게임을 잃어 게임 점수 1-1을 허용했습니다.<br> <br> 신유빈은 그러나 3게임 듀스 접전을 12-10으로 이겼고, 여세를 몰아 4게임에서도 상대 테이블 구석구석을 찌르는 드라이브 공세로 11-0이라는 완벽한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신유빈은 5게임을 11-9 승리로 장식하며 4강행을 확정했습니다.<br> <br> (사진=ITTF 홈피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04-04 다음 신유빈, 한국 여자탁구 최초 월드컵 4강 진출…중국 천싱퉁 격파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