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20년만에 74세 엄마와 단둘이 외출..."내가 필요했었다" 작성일 04-0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MANVYC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84e151aa53a7ecf242aed5901d399e26b476acc3871f8fa0a4586e52efd14d" dmcf-pid="bH9dRUOc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poChosun/20260404222526780oucy.jpg" data-org-width="1200" dmcf-mid="7jfnJzhD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poChosun/20260404222526780ouc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ae798c2b500bacbddc9f7d75e0abe2e51203ee03987755849558adb68ed734" dmcf-pid="KX2JeuIkCh"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환희가 20년 만에 74세 어머니와 단둘이 전통시장 외출에 나서며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c3d2da661b6a4aaf2768a0585b2add0a4a3b5b8d0d0515c5bf2cfce4250aaa7" dmcf-pid="9ZVid7CETC"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엄마와 합가를 하고 싶어하는 환희의 노력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1f93a519617692b569f383280e09dec862ab7994f0d038ff056b6950db80d20c" dmcf-pid="25fnJzhDCI" dmcf-ptype="general">자신이 불효자라 생각한 환희는 어머니와 합가를 하고 싶어 했지만 끝내 허락받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8b66a79074dd6cfe13e5fd5e850725078ab23fab8ff6eb887e38b847bb2bf072" dmcf-pid="V14LiqlwyO" dmcf-ptype="general">불효자의 합가 시도 2일차. 환희는 욕실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c56f946c6f3e9e474a097603b9775b84570ec4a7e76797c13cd75b3615ede5d0" dmcf-pid="ft8onBSrWs" dmcf-ptype="general">환희는 "종종 찾아뵈면서 인사도 하고 얼굴을 뵙고 하면 점점 풀리지 않을까? 하던 찰나에 화장실이 제대로 고장이 났다. 물이 안내려가더라. 변기가 오래돼서 그런지. 저에게는 기회라 생각해서 화장실을 고치려 했다"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49c3d4fdfede3195e94dcd4dc65c8e15d2b5eaa962df46493ee52aeb0fac6bc" dmcf-pid="4F6gLbvmTm" dmcf-ptype="general">변기 레버 줄이 끊어져 물내림 마개가 열리지 않은 상태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c0bb587532d30240b62e92b3e33b052f62bf202bede525e1e48218d7575f31" dmcf-pid="89osrMFY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poChosun/20260404222526994efjn.jpg" data-org-width="1200" dmcf-mid="zSfnJzhD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SpoChosun/20260404222526994efj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e783a45962ef609f094c3006ae4bb147bb25285148ea23a1ccc3b1b3a367e0" dmcf-pid="62gOmR3GWw" dmcf-ptype="general"> 환희의 노력에 "저거 쉽지 않은데"라 걱정하는 이요원에 은지원은 "저건 고치기 쉽다. 빠진 줄만 연결하면 된다. 한 번도 저런거 안고쳐봤구만?"이라 놀렸다. </p> <p contents-hash="d785401384ee651d6c671b4bf47a5306f4f5ba3bf35fa652937c8ecc4887a20c" dmcf-pid="PVaIse0HhD" dmcf-ptype="general">냅루다는 엄마에 환희는 "내가 고칠게"라며 호언장담했고 내친김에 시장에 가는 엄마와 동행까지 시도했다. 엄마는 "그냥 혼자 가겠다"라 거절했지만 환희는 엄마를 다시 방으로 모셨다. </p> <p contents-hash="1df07eb64b878d1dcb5aa46f4f115637e4235f750c9a68792feb1f8ab494ca12" dmcf-pid="QfNCOdpXWE" dmcf-ptype="general">엄마는 "갑자기 아들이 같이 가자고 하니까 당황했다. 그래도 끝까지 뿌리칠 일은 아니지 않냐. 아들이 따라가고 싶어하는데 그냥 못이기는 척 하고 데리고 갔다"라 속내를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b4481087dea02778bdda2e38a690e347233e6ff7dc287cf738f0057f4fd3baf2" dmcf-pid="x4jhIJUZvk" dmcf-ptype="general">환희는 "진짜 좋았다. '뭔가 해냈다!" 싶었다. '엄마 같이 가!' 했을 때 잠깐 멈칫하셨다. 말은 그렇게 하시지만 좋아하시지 않았나"라며 기뻐했다. </p> <p contents-hash="eda44b563021e8b30c11b99971c29d125e813b18b273d0b576d1c9c3a9c733c4" dmcf-pid="yhp4VXAiSc" dmcf-ptype="general">거의 20년만 성사된 74세 엄마와의 외출. 환희는 준비를 마치고 거실로 나왔지만 엄마는 아들과 외출 준비에 드라이클리닝 해둔 가장 아끼는 옷도 꺼내 입었다. </p> <p contents-hash="9e7cf2cc2ddc6a098d4383120fe08ab42e3063622782c024f2bc92da8797cbeb" dmcf-pid="WlU8fZcnSA" dmcf-ptype="general">멋을 부리려는 엄마에 환희는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어라"라 말렸지만 엄마는 꿋꿋했다. 엄마는 "아들이 연예인이니까 조금은 조심스럽다"라 했다. </p> <p contents-hash="b6b1dd0611324d6027282dbf539dacafa7b5f36eca6eb6fecd4d8d1a42c127da" dmcf-pid="YSu645kLvj" dmcf-ptype="general">곧이어 등장한 엄마는 꽃놀이룩으로 화사하게 차려입었다. 엄마는 "네가 안하던 짓을 하니까"라 했고 환희는 "엄마가 연예인이다"라고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c1eb732e022c49a9c18b3b23d7aea8e15fa981ab5683d7b68c6f43edf5b119b6" dmcf-pid="Gv7P81EoTN" dmcf-ptype="general">혼자에 익숙한 엄마에 환희는 "그동안 몰랐다. 진지하게 엄마에게 내가 필요했었다. 일찍부터 엄마와 이런 시간을 나눴어야 했는데"라며 앞으로 잘하겠다 다짐했다. </p> <p contents-hash="1683e75d275c6d2e4d637552848a0509f22e9fd928406d5f3e3d48c7d2afa0c8" dmcf-pid="HC0f2HjJla" dmcf-ptype="general">엄마가 평소 자주 다니던 전통시장에 가자 환희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엄마는 "사실 아들이 그렇~게 유명한 사람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사인해달라 그러고 반가워 하니까 기분은 좋더라"라며 내심 기분좋아했다. </p> <p contents-hash="363c1dbb112d59e415b0cf79874b4c0db260d477d2316ab5ac32c31ea1b3b890" dmcf-pid="Xhp4VXAiWg" dmcf-ptype="general">하지만 물건을 잘 살펴보고 사는 엄마는 아들 눈치보며 사는게 불편한 눈치였다. 다시 움직이려는 찰나 "환희 왔다"는 외침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254ce8e60e88cdae2f8a890f79835154b2456294899ed105fdcbdeee23597d3c" dmcf-pid="ZlU8fZcnyo"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능 신인상 예약” 문세윤 ‘20년만 예능’ 손창민 입담 극찬 (‘데이앤나잇’) 04-04 다음 신성록 "서장훈 휘문고 후배였다" 데뷔 전 농구선수 이력 '깜짝'('아형')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