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앤나잇' 손창민의 일침 "남의 돈 쉽게 못 번다" [종합] 작성일 04-0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z6bWgR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17d6d2515e419a2dfbfc4bea285b9ce1e5c55f23408dd03d9cc0f7d2f0920d" dmcf-pid="FfqPKYae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창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tvdaily/20260404224604955mxiy.jpg" data-org-width="620" dmcf-mid="Z8AAiqlw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tvdaily/20260404224604955mx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창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fbcaa353ec7a21c7006b8eb2c49296cf5eeb8fae67b54de7608c678ecfbd2c" dmcf-pid="34BQ9GNdD8"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손창민이 자신의 연기 인생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d24eecc238f36e6d46ff246ce2f9f045e1478ef3881c3ba35b3618b7f0a30036" dmcf-pid="08bx2HjJw4" dmcf-ptype="general">4일 밤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손창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823edc9812860e869c7f88193fd58081a754a0cb47389c9ed914e06c126a7a6" dmcf-pid="p6KMVXAiEf" dmcf-ptype="general">이날 손창민은 배우로 활동하게 된 계기를 회고했다. 그는 "학교를 다니며 촬영도 해야 했기에 너무 힘들었고 배우를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라며 "현실 속 괴리감도 느꼈다. 학교에서도 어울리지 못했고 어른 세계에서는 애이지 않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80984d154ef95b06a5c76d8f73477e4605d01a5b25f18737b23dd0437e9fb6" dmcf-pid="UoRjJzhDDV" dmcf-ptype="general">학업 성적이 우수해 연기 생활의 마침표를 찍으려던 손창민은 고등학교 3학년 진학을 앞두고 운명적인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학력고사 준비로 출연을 고사하던 그에게 제작진은 파격적인 조건과 정성으로 다가왔다고.</p> <p contents-hash="8a6962368e3e1cf7262b3b617e7364e45c0d2d516738bd709924fd14c2c1b24c" dmcf-pid="ugeAiqlwr2" dmcf-ptype="general">그는 "촬영을 일요일만 하고 분량조절과 멋진 캐릭터를 주겠다고 하시더라. 하지만 제가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했기에 몇 번 더 튕겼다. 그랬더니 감독님께서 목욕탕도 같이 가자고 하시고 빵이랑 맥주도 사주셨다"라며 '고교생 일기'에 합류하게 된 비화를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911788b809a9398c4be2dd11a7577efe4fed0a346caba452d16076231ffd7b" dmcf-pid="7adcnBSrr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창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tvdaily/20260404224606390waoq.jpg" data-org-width="620" dmcf-mid="5FUfzvnQ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tvdaily/20260404224606390wa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창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0b92451d9fa1cc7d0cfca851bbbe0491cb0be8d04f4710043f62c37abb9bf2" dmcf-pid="zNJkLbvmsK" dmcf-ptype="general"><br>손창민은 당시 국민적 사랑을 받으며 승승장구했지만, 정형화된 '엄친아' 이미지에 대한 갈증은 깊어만 갔다고. 그는 "터프하고 야생마 같은 캐릭터를 맡고 싶었고, 실제로는 재밌는 사람인데 그런 인물을 연기할 기회가 없었다"며 멜로나 선한 역할에 국한되었던 당시의 아쉬움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4c944885a5760117483798fd2d0a3dc54cbfe5d068a8d72b6ed958f3bdbd2a8c" dmcf-pid="qjiEoKTsmb" dmcf-ptype="general">이런 그에게 전환점이 된 작품은 드라마 '불량주부'였다. 가정일을 전담하는 영업사원 구수한(손창민) 역을 맡아 '대박'을 터뜨린 그는 "제 시각에서는 완전히 망가지는 역할이었다"라며 "체력적으로는 힘들었지만 정말 신이 났다. 인상 쓰지 않고 마음껏 애드리브를 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당시의 희열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0d875e0308434ec1c80872a543e3d19ff1e0db8f7687c910c8508a46bd402a9" dmcf-pid="BAnDg9yOEB" dmcf-ptype="general">코믹한 이미지로 다시 굳어질 무렵, 그는 또 다른 승부수를 던졌다. 40대 이미지 변신을 위해 사극 '신돈'에 도전했다. 손창민은 "기존 사극과 다르면 욕을 먹을 것 같다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이미지 변신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신돈이 권력을 잡으면 원래의 톤을 보여주겠다는 계산으로 연기에 임했다"고 치밀했던 준비 과정을 밝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307de6a68fee46bf14a32e5857367324d9486f0f4b853140f2c3958244ff6c" dmcf-pid="bcLwa2WI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창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tvdaily/20260404224607677pnvp.jpg" data-org-width="620" dmcf-mid="17qPKYae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tvdaily/20260404224607677pn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창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728b48f2784ae3a7a8e5051a1e7341d816c0a7430ad3ace12828d16ec96f3a" dmcf-pid="KkorNVYCIz" dmcf-ptype="general"><br>최근작 '대운을 잡아라'에 대해서는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입체적인 주인공 캐릭터에 매료되었다는 그는 "내가 이걸 꼭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하길 너무 잘했다"며 "나의 모든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기에 행복하게 찍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e41125f559b7aa919b292c98057b5b6e3faa0d8c48e742d4bf9ec397c22ad34" dmcf-pid="9adcnBSrs7" dmcf-ptype="general">손창민의 롱런 비결은 지독할 정도의 성실함에 있었다. "직업병인지 누워도 대본 생각이 나서 하루 2~3시간밖에 못 잔다. 하지만 이걸 즐긴다"는 그는 "잘 거 다 자고 쉴 거 다 쉬면 주인공 못 한다. 남의 돈을 쉽게 벌 수는 없는 법"이라며 단호한 직업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78ca9663ff2608b35d1054f3812104a43d135b0ec930feea9619a03b1ad94a6" dmcf-pid="2NJkLbvmOu" dmcf-ptype="general">1971년 데뷔 이후 50년 넘게 현장을 지키고 있는 그는 "가장 먼저 오고 가장 마지막에 떠나는 것이 원칙"이라며 일부 스타들의 나태한 모습을 경계했다. 세월이 흐르며 배역 제안이 줄어드는 현실 속에서도, 그는 자신에게 온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여전히 뜨거운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8e697bd39ed8326aff669958be1eb7b77c5221871e09654db56a58a072fb327d" dmcf-pid="VjiEoKTss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데이앤나잇']</p> <p contents-hash="565f2b19f4c8a32b57322e793f0a2cd083ce30c5140510744669d71de76fd688" dmcf-pid="fAnDg9yODp"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손창민</span> </p> <p contents-hash="67fc7f0d7c590c131ab1d86b17798c80858986c8070b4f8074a144380d865439" dmcf-pid="4cLwa2WIs0"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희母, 아들이 쓴 돈 그대로 돌려줬다...모자갈등 폭발 (살림남)[종합] 04-04 다음 ‘건물주’ 류아벨 죽음? 하정우 범죄+임수정 불륜 알고 딸 충격 (종합)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