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민, ‘연기 후유증 호소’ 배우들에 일침 “프로페셔널 하지 않아”(데이앤나잇)[종합] 작성일 04-0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pnTQ3rNd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8d4275581972fe6ef867dc2baaa32c0a31b62942c4f8abc3b443bd5c78ffb5" dmcf-pid="PULyx0mj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poctan/20260404224945750dmfr.jpg" data-org-width="530" dmcf-mid="4QgYRUOc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poctan/20260404224945750dmf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QuoWMpsAnj"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67f64ee754a24f1135d36273e11a8728bec59541e6a8099b83ee72472d272ab1" dmcf-pid="x7gYRUOcdN"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손창민이 배우들에게 일침을 가했다.</p> <p contents-hash="331f650e53207ed2ffadb31c7bbcfc6ed131a4450367f683d8c63eed5f920de3" dmcf-pid="ykFRYA2una"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손창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43c3168d588a6dca9b55e7df591643e74c45dd497b185a101521ac878a86eb6" dmcf-pid="WE3eGcV7ig" dmcf-ptype="general">50년 넘게 연기를 한 손창민은 악역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손창민은 제일 기억에 남는 악역으로 ‘내 딸 금사월’을 꼽았다. 그는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정말 심사숙고했다. 감독, 작가님이 코멘트도 안 했다. 알아서 하라고. 귀여운 악역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c26d02d7154f9d206b2f20d4474fa2e27287417cf1a3b832d8f0405a961b44a" dmcf-pid="YD0dHkfzio" dmcf-ptype="general">손창민은 선한 역할보다 악역이 더 매력적이라고 말하며 “선한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주인공은 이미지만 있으면 된다. 악역은 아니다.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한다.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 내공에서 나오는 게 필요하다. 힘들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ef5f19d94549d0a14ebef90f8da7571c32c32b2283578cf6352131f9fe3a37d" dmcf-pid="GwpJXE4qRL" dmcf-ptype="general">손창민은 “악역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배우냐. 해야 한다”라고 자신만의 연기 철학을 드러냈다. 이어 “여행 가서 걷는다. 계속 저한테 세뇌를 한다. 작품하는 동안에는 빠져 산다. (현실과) 혼동하면 프로페셔널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904f5dc0d7de94f36895f5a4d9e05af96061475b335785eab4aa4a281da23a" dmcf-pid="HrUiZD8B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4/poctan/20260404224946994pkum.jpg" data-org-width="530" dmcf-mid="8NZPvgB3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poctan/20260404224946994pku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4b869ca2ce5e68f40f51f52410e3528e4fdfcedf5d0ba616e583cd80ae5168b" dmcf-pid="Xmun5w6bJi" dmcf-ptype="general">최근 작품인 ‘대운을 잡아라’에 대해 “연기 생활을 오래했다. (이제는) 나이가 메인 주인공을 맡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나기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대운을 잡아라'는) 표현하기가 굉장히 힘들었는데 끝나고 나서는 자축을 했다. 하길 너무 잘했다. (이제는) 맡을 수 있는 역할이 별로 없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ac2f6883136f78625493722ce6a70fe87d13d737dc414c4113efe77014a28c" dmcf-pid="Zs7L1rPKLJ" dmcf-ptype="general">손창민은 촬영 기간 6개월 동안 거의 잠을 못 잤다고 밝혔다. 그는 “누워도 자꾸 대본 생각이 나서 하루에 2~3시간밖에 못 잔다. 항상”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0d9f2229ad96c666b2040157e483985df5bbb16d4140b21c18233a2965cd3a1" dmcf-pid="5OzotmQ9dd" dmcf-ptype="general">손창민은 “이동하는 시간에 칼잠을 잔다. 그걸 즐긴다. 쉬는 시간에 몰아서 잔다. 잘 것 다 자고 먹을 거 다 먹고 쉴 때 다 쉬고 술 먹을 때 남들보다 더 먹고 그러면 주인공 못 한다. 2~3시간 자면 20시간 동안 대본을 보는 것이다. 그래야 주인공 한다”라고 일침을 가하기도.</p> <p contents-hash="17b940c10c71d7976af36409b86f6602067f94f0a996df5817a139cf3e84800b" dmcf-pid="1wI7k6ZvJe" dmcf-ptype="general">손창민은 무슨 낙으로 사냐는 질문을 받고 한숨을 쉰 후 “돈 벌기 쉽지 않다. 남의 돈 쉽게 먹는 것 아니다. 더 중요한 건 자기와의 싸움이다. 71년에 데뷔해서 50년 넘게 이 생활을 계속 유지하려면 핵심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제 자신의 또다른 모습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6abae6b817e369c85bd2294df3e23c000e68bf1f3241ac5d9cf3d065f35c45" dmcf-pid="trCzEP5TiR" dmcf-ptype="general">이어 “나태해질 때마다 ‘제일 먼저 오고 제일 늦게 떠난다’라고 말한다. 매니저들은 30분 전으로 시계를 맞춘다. 늦게 나타나는 스타는 스스로 타락한 사람들이다. 그런 모습을 너무 많이 봐서 ‘나는 저렇게 해야지’ 한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0a646194079f156bae25141aee02de5dbf8daa8cb0a56a9fedbc1f667ec016a" dmcf-pid="FmhqDQ1ynM" dmcf-ptype="general">손창민은 “예전에는 너무나 많은 작품들이 앞에 있었다. 비중, 캐릭터가 점점 줄어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ece89d238eb25e905e2550fe50bf50a0c1fc80aaffafd0221070cddc78349b8" dmcf-pid="3slBwxtWMx"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4ff0b5072d0b06027ae30071973cb2d6de643590f383871edf17731f9a7fd94f" dmcf-pid="0OSbrMFYnQ" dmcf-ptype="general">[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열두바다' 부산 꼼장어 맛집→복국·과메기·굴·미역 전파 04-04 다음 '55년차 배우' 손창민 "과거 어르신이 성룡으로 오해…'무술도 잘하더라'"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