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ITTF 월드컵 4강...한국 여자 선수 ‘최초’ 새 역사 작성일 04-04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3위 천싱퉁, 4-1로  꺾고 격파...준결승 진출<br>왕만위-하시모토 승자와 결승행 다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4/04/0000923582_001_20260404235813428.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의 경기 모습. 마카오=신화 뉴시스</em></span><br><br>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22·대한항공)이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준결승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4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단식 8강에서 세계 3위 천싱퉁(28·중국)을 게임 점수 4-1(11-8 9-11 12-10 11-0 11-9)로 물리쳤다. 이로써 4강에 오른 신유빈은 세계 2위 왕만위(중국), 세계 15위 하시모토 호노카(일본) 승자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투게 됐다. 한국 여자 선수가 월드컵 4강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신유빈은 지난해 이 대회 16강에서 0-4 패배를 당했던 천싱퉁에게 설욕하며 승리의 기쁨이 두 배였다.<br><br>경기 초반부터 신유빈의 흐름이 돋보였다. 작년 챔피언스 요코하마 우승을 차지한 천싱퉁을 상대로 한 박자 빠른 공격으로 첫 게임을 11-8로 따내며 기선을 잡았다.<br><br>2게임은 내주며 균형을 허용했지만, 승부처였던 3게임 듀스 접전을 12-10으로 따내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어 4게임에서는 상대 테이블을 구석구석 파고드는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세로 11-0 완승을 거두며 승기를 굳혔다. 기세가 오른 신유빈은 5게임마저 11-9로 마무리하며 4강행을 확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미녀, 남편 전민기 내로남불 폭로 "女동료와 6개월 카풀" [동치미][★밤TView] 04-05 다음 “방시혁과 직접 미팅” 이엘리야, SM엔터 명함도..길거리 캐스팅 쏟아진 과거(전참시)[핫피플]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