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급 강펀치 복서의 충격 폭로, 전 약혼녀 아들에 폭행 의혹 제기 "그 힘으로 날 때렸다" 작성일 04-05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05/0005507786_001_20260405001114430.jpg" alt="" /></span>[OSEN=이인환 기자] '역대급 강펀치' 디온테이 와일더가 경기 외적인 문제로 다시 중심에 섰다. 복귀전이 아닌 ‘의혹’이 먼저 조명을 받고 있다.<br><br>와일더는 5일(한국시간) 데릭 치소라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전 헤비급 챔피언의 복귀전이다. 하지만 경기 불과 며칠 전, 충격적인 소송이 제기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br><br>논란의 핵심은 폭행 의혹이다. 와일더의 전 약혼녀 텔리 스위프트의 아들 케론 스위프트가 소송을 통해 학대를 주장했다. 내용은 단순하지 않다. 장기간에 걸친 폭행과 정신적 학대, 그리고 생명의 위협까지 포함됐다.<br><br>데일리 메일이 입수한 소장에 따르면, 사건은 약 10년에 걸쳐 이어졌다고 주장된다. 스위프트가 미성년자였던 시기까지 포함된다. 혐의 역시 다수다. 폭행, 불법 감금, 고의적 정신적 고통 유발, 과실 등 다양한 법적 책임이 포함됐다.<br><br>특히 2022년 사건은 파장이 크다. 당시 16세였던 스위프트를 와일더가 목을 잡아 들어 올린 뒤 벽에 던지고, 테이블 위로 내동댕이쳤다는 주장이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05/0005507786_002_20260405001114498.png" alt="" /></span><br><br>소장에서는 “헝겊 인형처럼 다뤘다”는 표현까지 등장한다. 피해자는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주장했다.<br><br>이외에도 2019년 사건이 추가로 언급됐다. 벨트로 때려 상처를 입혔고, 차량 안에서 뺨을 강하게 때려 머리를 부딪히게 했다는 주장이다.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폭행이라는 점이 강조됐다.<br><br>스위프트 측은 와일더의 ‘비범한 신체적 힘’이 피해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신체적 상처뿐 아니라 장기적인 정신적 트라우마까지 남겼다는 입장이다. 단순한 일회성 사건이 아니라는 점을 부각시키는 내용이다.<br><br>와일더 측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그의 변호인 폴 패터슨은 “해당 소송은 허위이며, 의도적으로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제기 시점에 의문을 제기했다. 복귀전을 불과 48시간 앞둔 상황에서 소송이 제기된 점을 강조했다.<br><br>패터슨은 “와일더는 지역사회에서 자상한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자신의 자녀는 물론 다른 아이들에게도 폭력을 행사할 사람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겠다는 입장이다.<br><br>타이밍은 분명 변수다. 경기 직전 터진 의혹은 선수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집중력, 이미지, 그리고 향후 커리어까지 모두 연결된다. 단순한 법적 공방을 넘어 스포츠적인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05/0005507786_003_20260405001114540.jpg" alt="" /></span><br><br>와일더에게 이번 복귀전은 중요하다. 커리어 후반부를 가르는 분기점이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경기 결과보다 법적 이슈가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여론 역시 빠르게 양분되는 분위기다.<br><br>/mcadoo@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캐스팅 제의 多’ 이엘리야 “SM+방시혁 직접 미팅” (‘전참시’) 04-05 다음 신유빈 11-0 中 세계 3위…"호랑이 키웠나?" 중국이 깜짝 놀랐다→슈퍼리그 경험 '신의 한 수', 월드컵 8강서 천싱퉁 격파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