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폴, 가난한 '뚜벅이' 미녀 챔피언에 "G바겐 사줄게" 통 큰 공약... "피아트500 말고 꼭 벤츠 사줄게" 작성일 04-05 31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05/0003423253_001_20260405015512570.jpg" alt="" /><em class="img_desc">엘리 스콧니(왼쪽)와 제이크 폴. /AFPBBNews=뉴스1</em></span>슈퍼 밴텀급 세계 챔피언 엘리 스콧니(28)이 4대 기구 통합 타이틀을 목전에 둔 가운데 그의 프로모터인 제이크 폴(29)이 내건 파격적인 우승 공약을 내세웠다.<br><br>영국 '더선'은 3일(현지시간) "유명 유튜버 출신 복서이자 프로모터인 폴이 자신의 소속 선수인 스콧니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통합 챔피언에 등극할 경우, 그녀가 평소 원하던 드림카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보도했다.<br><br>평소 훈련장까지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며 '뚜벅이' 생활을 하는 스콧니는 "경차인 피아트500은 아니길 바란다"며 G바겐을 원했다.<br><br>현재 WBC, IBF, WBO 타이틀을 보유한 스콧니는 5일 자신의 컬렉션에서 마지막으로 빠진 WBA 벨트를 차지하기 위해 마예일리 플로레스와 격돌한다. 일생의 목표인 4대 기구 통합 챔피언 달성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05/0003423253_002_20260405015512620.jpg" alt="" /><em class="img_desc">엘리 스콧니. /AFPBBNews=뉴스1</em></span>다만 스콧니는 아직 운전면허가 없는 상태로, 경기 후 면허를 따기 위해 '속성 코스'를 밟겠다는 유쾌한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br><br>스콧니의 이번 도전은 개인적인 아픔을 딛고 일어선 것이라 더욱 뜻깊다. 그는 지난 2023년 99세의 나이로 별세한 할머니와 지난해 암 투병 끝에 25세로 세상을 떠난 절친이자 동료 복서 조지아 쿡 오코너를 기리며 경기에 임하고 있다. 스콧니는 "이 순간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큰 의미가 있다"며 고인들에게 승리를 바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br><br>스콧니가 폴의 공약대로 G바겐의 얻는 동시에 영국 복싱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전 세계 복싱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05/0003423253_003_20260405015512650.jpg" alt="" /><em class="img_desc">엘리 스콧니.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 1600만 코앞…누적 1599만 명 04-05 다음 장근석 ‘솔로’ 이엘리야 위해 “아시아 프린스, 결혼정보회사 가동” (‘전참시’)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