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차세대 모델 V4, 화웨이 칩 최적화… 기술 생태계 변화 주목 작성일 04-0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조개 파라미터 풀버전은 화웨이칩<br>2천억개 라이트 버전은 캠브리온칩<br>엔비디아, 지난해 중국 점유율 55% 추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Dn0vnQEQ"> <p contents-hash="e02859dba4a03391a954ca1fdfe7a55a0361f417c774e5c095b80c93fec8e5dc" dmcf-pid="BRwLpTLxmP"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 기업 딥시크가 차세대 모델 출시를 앞두고 기술 전략에 변화를 주고 있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내 인공지능 생태계는 화웨이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11443003ead379a479166d106719d43e9c9a3184c20d5e2b948f7085f47a6191" dmcf-pid="b2oPGrPKr6" dmcf-ptype="general">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딥시크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V4’는 화웨이의 AI 추론용 칩 ‘어센드 950PR’에 맞춰 최적화된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6cc580ebeee838a46ea9bda72bb633cdb7acc9531d92ab7f8e1441c09afab3" dmcf-pid="KVgQHmQ9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Edaily/20260405030804080ikbp.jpg" data-org-width="670" dmcf-mid="zmUGLfGh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Edaily/20260405030804080ikb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8ef490e879fa24907e9884056482ccaed030b43b8a0a8f43ab826a17219ad55" dmcf-pid="9faxXsx2O4" dmcf-ptype="general"> <strong>엔비디아 의존도 축소… 중국산 칩 협력 확대</strong> </div> <p contents-hash="9c0dea80f5f08bdfa277cf30e4e6190b09b6d02ed077e264d7b76f1eca06f2d0" dmcf-pid="24NMZOMVwf" dmcf-ptype="general">딥시크는 신모델 개발 과정에서 엔비디아 중심의 기존 협력 구조를 일부 조정하고, 화웨이와 캠브리콘 등 중국 반도체 기업들과의 협업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33608e82a0889f347e3a572f2225d1b281f97081c930d31779509764aafab2fb" dmcf-pid="V8jR5IRfEV"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기존 CUDA 기반 코드를 화웨이의 CANN 환경으로 전환하는 작업이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서 출시 일정은 당초 계획보다 다소 늦춰졌다.</p> <p contents-hash="1af9a6aa617a173ab9d150e057665be34852a79eeb736c85038a35c8119024ea" dmcf-pid="f6Ae1Ce4w2" dmcf-ptype="general">V4는 1조 개 파라미터 규모의 풀 버전(화웨이 칩 최적화), 2000억 개 파라미터의 라이트 버전(캠브리콘 칩 대응)으로 나뉘어 개발되는 이원화 전략이 특징이다. 캠브리온은 중국 AI반도체 설계회사다.</p> <p contents-hash="e25492bd83a2a02cb3c3a7aaa609c50353c8f34c1da7e771672bff7d4064aaa5" dmcf-pid="4Pcdthd8s9" dmcf-ptype="general">V4의 화웨이 칩 최적화 소식 이후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텐센트 등 주요 기업들이 관련 칩 확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5b14c369111c64bd4db0e107e26a35f398627533ceb37d59b07cafe7c1a79e0" dmcf-pid="8QkJFlJ6IK" dmcf-ptype="general">시장 수요가 단기간에 확대되면서 ‘어센드 950PR’ 가격도 상승 압력을 받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이를 중국 내 반도체 자립 움직임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766dc25b0687cc89efe4aec625d924eb2b3f2f57723597f79eb12a95c1202da" dmcf-pid="6xEi3SiPIb" dmcf-ptype="general">화웨이에 따르면 ‘어센드 950PR’은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용 칩 ‘H20’ 대비 높은 연산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글로벌 최상위 제품과의 격차는 여전히 존재한다.</p> <p contents-hash="7df75539b7af11208c619ceaa6800fe1931b99e3ac8b6b2b29fb187bfbbd9c85" dmcf-pid="PMDn0vnQOB" dmcf-ptype="general">또한 미국의 수출 규제 영향으로 SMIC의 생산 역량과 고대역폭 메모리 확보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p> <p contents-hash="c65d1f9e04ff47b347a06ffda085bc7f6ebfd24848de006494febb2cd641ee24" dmcf-pid="QRwLpTLxrq" dmcf-ptype="general"><strong>차세대 칩 로드맵 추진… 엔비디아 추격 속도</strong></p> <p contents-hash="f6183b61c14e31b9616d777b9975d8d0998c46d26403439853940eeedb1fc820" dmcf-pid="xRwLpTLxOz"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향후 성능 개선을 위한 로드맵도 제시했다. 연내 ‘어센드 950DT’, 중장기적으로는 ‘어센드 960’ 개발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a1cefa7ffc0a371c50ce04d9e055f9a852edd25c78e1526e319fcdcf7a626fb" dmcf-pid="yYB1jQ1yD7"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중국 인공지능 산업의 기술 자립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반도체 시장 내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p> <p contents-hash="3ac558d05f8170a8dacd76cb45ed09b2565b316250e235112bfe7502e83e8397" dmcf-pid="WGbtAxtWEu" dmcf-ptype="general">이와관련 엔비디아의 중국 AI 칩 시장 점유율이 60% 밑으로 떨어졌다는 보도도 나온바 있다.</p> <p contents-hash="02f00d4c4a7e3375ee57cfbd2fea62ea40bf41fa683416544f83492f3696cda4" dmcf-pid="YHKFcMFYwU" dmcf-ptype="general">로이터가 IDC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25년 중국 AI 가속기 서버 시장에서 엔비디아 출하량은 약 220만개, 점유율은 55%로 집계됐다. </p> <p contents-hash="e2ae2279d1e6a72a0d3d80a050b9deb4415195c118b756d5a194848691df36aa" dmcf-pid="GX93kR3GOp" dmcf-ptype="general">여전히 1위는 유지했지만, 한때 90%를 웃돌던 중국 내 지배력과 비교하면 크게 낮아진 수치다. 같은 기간 중국 업체들은 약 165만개를 출하해 41% 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4bd8fb59429b94d5c92f3f712d0068fb3c0924a571d7d91143f0ee7c7dac722" dmcf-pid="HZ20Ee0HO0"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딥시크, 차세대 모델 V4, 화웨이 칩 최적화… 기술 생태계 변화 주목 04-05 다음 김희애, 58세 맞아? 숏컷에 블랙 슈트 입자 "분위기 미쳤다"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