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저장공간 2배로 늘어난 아이폰17e… 가격 매력적이지만 카메라·디스플레이 성능 아쉬워 작성일 04-0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격 99만원 동결… A19칩에 저장공간 256GB로<br>애플 인텔리전스 지원·자동 인물 감지 흥미로워<br>게임·충전 시 발열 증상 아쉬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lAzJUZ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c1cdaeaca62bff0b8882e22cc4124822e93e0c7b6a392f2a48bbd668414fa9" dmcf-pid="GGmL3Q1y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17e./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chosunbiz/20260405060212913yhti.jpg" data-org-width="466" dmcf-mid="pHYuDZcn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chosunbiz/20260405060212913yh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17e./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9921241709ab8bc5aaa7d6eebbd9c2b6b5cb429e3fc77e792ca9decf8e51e0" dmcf-pid="HHso0xtWSm" dmcf-ptype="general">애플이 더 이상 아이폰 미니 모델을 출시하지 않지만, 이를 그리워하는 소비자는 많다. 최근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상대적으로 크기도 크지만, 들고 다니기가 무겁기 때문이다. 미니를 그리워하는 이들은 초고사양은 아니지만, 좀 더 가볍고 얇은 아이폰을 원한다. 아이폰17e는 미니만큼의 휴대성은 아니지만, 대안이 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각은 졌지만, 매트한 질감에 작아진 크기만큼 한 손에 감긴다. 아이폰17보다 사양상으로는 7g 가벼워지는 데 그쳤지만, 심리적으로 크기가 작다 보니 휴대성이 더 좋게 느껴진다.</p> <p contents-hash="c09f4f17155e93b4fae3f9b8ab9053a458c30e8a732fe7729618b68b80b70bdb" dmcf-pid="XXOgpMFYSr" dmcf-ptype="general">아이폰17e는 애플이 지난달 11일 출시한 최신 스마트폰 모델이다. 애플은 가격을 99만원으로 전작과 동결했지만, 전작(아이폰16e)보다 저장공간은 256기가바이트(GB)로 2배 늘렸다. 또한 전작에서 빠진 맥세이프 기능은 물론 아이폰17 라인업과 동일한 최신 A19 칩을 탑재했다. 다만, 17e는 GPU 코어가 하나 빠졌다. 예민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큰 차이를 못 느낄 것이다. 외부 디자인은 전작과 거의 차이가 없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후면 카메라 1개, 노치 디자인이 아쉬움으로 남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a3434ce9d7d79dd433f57937381c6676ac5d4e50cd9cef24a60a17b9fd6721" dmcf-pid="ZZIaUR3G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17e의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은 챗GPT와 연동돼 있다. 화면에 사물을 비추고 질문을 하면 챗GPT로 연결돼 답변을 받을 수 있다./안상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chosunbiz/20260405060214311nuwy.jpg" data-org-width="5000" dmcf-mid="yCYuDZcn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chosunbiz/20260405060214311nu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17e의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은 챗GPT와 연동돼 있다. 화면에 사물을 비추고 질문을 하면 챗GPT로 연결돼 답변을 받을 수 있다./안상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0230152d6174421190628743cb3e8659074e3930fd29c0f97b1e661464f31d" dmcf-pid="55CNue0HyD" dmcf-ptype="general"><strong>◇ 화면 주사율 낮아 끊기는 느낌도… 비주얼 AI 기능 탑재</strong></p> <p contents-hash="fab86cef9c19e75b6ab923a19defb9725931770479cf5a86df8cd4a16c5bae85" dmcf-pid="11hj7dpXWE"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 크기는 전작과 동일한 6.1인치다. 아이폰17(6.3인치)보다 살짝 작다. 화면 주사율 역시 60Hz(헤르츠)로 아이폰17(120Hz 프로모션)에 비해 떨어진다. 큰 불편은 없지만, 끊기는 느낌이 느껴지긴 한다.</p> <p contents-hash="5c2eed5aeef4302ffbf59f48c0de3d181cc817601d9c55cbdbd057f1b7271095" dmcf-pid="ttlAzJUZvk" dmcf-ptype="general">아이폰17e는 가성비 모델이지만, 인공지능(AI) 기능은 챙겼다.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은 흥미로웠다. 비주얼 인텔리전스를 실행해 카메라나 화면에 보이는 대상을 AI가 분석해 알려줬다. ‘나난’ 작가의 꽃 장식을 찍어 AI 인텔리전스를 활성화시킨 후 “이게 뭐야?”라고 물으니 사진을 챗GPT로 전송할 수 있었다. 앱을 열지 않아도 “실제 꽃이 아니라 색종이나 종이로 만든 조화 또는 장식용 꽃입니다”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다만 “어느 작가 작품이야?”라고 물었을 때는 답변을 잘하지 못했다. 립스틱을 찍어 AI 인텔리전스에 물었을 때는 브랜드명까지 알려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e6c849b5ac2a4e5d4d33ad1c094fda077e7808fa3b9b620f9942c6a98d75f8" dmcf-pid="FK1hPE4q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운데는 아이폰17e 일반 촬영모드로 찍은 사진. 왼쪽 사진은 왼쪽 아이를 대상으로 인물모드를 적용한 사진. 오른쪽 사진은 오른쪽 아이를 대상으로 인물모드를 적용한 사진./안상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chosunbiz/20260405060215739ejfe.jpg" data-org-width="4638" dmcf-mid="Wiwit6Zv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chosunbiz/20260405060215739ej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운데는 아이폰17e 일반 촬영모드로 찍은 사진. 왼쪽 사진은 왼쪽 아이를 대상으로 인물모드를 적용한 사진. 오른쪽 사진은 오른쪽 아이를 대상으로 인물모드를 적용한 사진./안상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da05bbc9242e0b32984cda3f7c84f62f2e0c8a5bb73d8f2571d278390287d5" dmcf-pid="39tlQD8BSA" dmcf-ptype="general"><strong>◇ 자동 인물 사진 모드와 아이폰 특유의 색감 유지</strong></p> <p contents-hash="7a218084fe29ef4f688facedf03d392e8ea0c2ec6979d5aebf89c829c03a85b1" dmcf-pid="02FSxw6bCj" dmcf-ptype="general">보급형인 만큼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성능은 플래그십과 차이가 분명하다. 4800만화소 퓨전 카메라를 하나 탑재했다. 아이폰17이 카메라 2개 장착한 것을 감안하면 카메라 수는 큰 차이다. 렌즈 수를 줄인 만큼 줌은 1~10배 가능하지만, 초광각 촬영은 어렵다. 전면 카메라는 1200만화소로 아이폰17보다 600만화소 낮다. 가로로 폰을 돌리지 않아도 가로로 사진을 찍는 게 가능한 아이폰17의 가로 전환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8bcc44133d7451ca9e2574ba853a60a3925d19503d3f5e17d698040a35a10434" dmcf-pid="pV3vMrPKWN" dmcf-ptype="general">아이폰 특유의 색감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큰 차이가 없을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오히려 후면에 카메라가 2~3개 튀어나온 플래그십 대비 깔끔한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 할 수 있다. 하지만, 카메라에 관심 있는 사람은 아이폰17 시리즈를 구매하는 게 나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4ca777f1e60369b37567c6ad17898ec6af13a0df9fef3b0fc40afa1785c09db" dmcf-pid="Uf0TRmQ9Ta" dmcf-ptype="general">사람을 찍을 때 일반 카메라로 찍어도 자동으로 인물을 감지해 향후 인물 사진 모드로 편집 가능한 기능이 돋보였다. 일반 카메라로 거리 간격이 나게 앉아 있는 두 아이를 찍어봤다. 이후 편집에서 인물 모드를 켜니 초점을 원하는 아이에게 달리 맞춰 편집할 수 있었다. 이 기능은 아이폰16e에 없던 기능이다.</p> <p contents-hash="930e86ab3f102058c4d65d5d11e560f58f1865b73569c0efe67f7b2398da14d2" dmcf-pid="u4pyesx2Tg" dmcf-ptype="general"><strong>◇ 공기계 구매자에게는 이점</strong></p> <p contents-hash="e5f5e030db6614090213394c532ee9e7d566e2bab98970ab054d97ff9da3244b" dmcf-pid="78UWdOMVCo" dmcf-ptype="general">발열 증상은 아쉽다. 모바일 게임이나 비주얼 AI 기능을 장시간 사용하면 스마트폰이 금방 뜨거워졌다. 고속 충전을 해도 발열이 느껴졌다.</p> <p contents-hash="b16214fdbbc5a2dae0be227f0c8d4b24df37f4fa3d2f62e5c65d2f2cae008b8b" dmcf-pid="z6uYJIRfTL" dmcf-ptype="general">가격은 24개월 약정으로 사려는 소비자에게는 큰 이점이 없다. 아이폰 17과 출고가가 30만원가량 차이 나는데, 24개월 약정을 할 경우 아이폰17e를 대상으로는 공통 지원금이 없기 때문이다. 아이폰17은 작년 9월에 출시된 만큼 지원금이 있다.</p> <p contents-hash="5ae289c048e130e8f852110ca2d54c0da9fcd12b571bd0f2acecea84640fb5ab" dmcf-pid="qP7GiCe4vn" dmcf-ptype="general">커뮤니케이션, 게임, 소셜미디어(SNS), 영상 시청 정도의 기본 기능만 쓰는 소비자에게는 적당하다. 플래그십 고사양 카메라를 딱히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 조금이라도 저렴한 것을 사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약정 없이 애플 스마트폰 공기계를 자녀에게 사주려는 부모들에게도 적당하다. 색상은 소프트핑크색이 연한 딸기우유색이라 매력적이지만, 블랙과 화이트도 세련됐다.</p> <p contents-hash="c3a5e60531921493364877b88f4da2e00dc50ffe019aa3d5d2c98a17982eae8e" dmcf-pid="Bg6uDZcnCi"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닷컴 챗봇을 이 회사가?"…KT, AI 고객센터 사업 강세 04-05 다음 유가 급등에 주사기 값도 ‘껑충’…마이크로니들 패치 대안될까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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