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시대의 아이콘이 되느냐? 잠깐의 신드롬이냐? [MD포커스] 작성일 04-0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선업튀' 이후 2년 만의 복귀<br>'100억 몸값' 증명할 결정적 승부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fyxw6bI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d183b248498b28c527cb87131a343e8c18071b9def18a1fcaf915e345b8eec" dmcf-pid="xT4WMrPK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변우석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mydaily/20260405070127511yvmu.jpg" data-org-width="640" dmcf-mid="6LetoSiPr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mydaily/20260405070127511yv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변우석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478d2a81388c70632af53708d87d807c63e0552b06392b3bcfae556402fd1c" dmcf-pid="yQhMWbvmD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대한민국을 '선재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배우 변우석이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른다.</p> <p contents-hash="17a43d58cda66fc4a00234f41b455d196552a7e3b5775f5ddf0675869de09c97" dmcf-pid="WxlRYKTsDD" dmcf-ptype="general">오는 4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그 무대다.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종영 이후 약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인 만큼, 이번 작품은 변우석이 ‘반짝 스타’를 넘어 ‘시대의 아이콘’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를 가름할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63328b460e40961f3037dcaac7dee6b8c3a9778d20c95941ab8336a289e6634" dmcf-pid="YMSeG9yOIE" dmcf-ptype="general">변우석은 ‘선업튀’를 통해 단숨에 광고계의 블루칩이자 대세 배우로 거듭났다. 하지만 아직은 한 단계가 남았다. '선업튀'의 성공이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 그리고 상대 배우였던 김혜윤과의 완벽한 호흡 덕분이었다는 냉정한 평가를 부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119c7bed3178e87fbdc676684c110f9e123bb8eb6b5619d10637c9231494052" dmcf-pid="GRvdH2WIOk" dmcf-ptype="general">이번에 그가 선택한 '이안대군 이완' 캐릭터는 소리 내서도, 빛나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고독한 설정이다. 변우석은 이 캐릭터를 통해 기품 있는 왕족의 절개와 그 내면의 슬픔을 표현해야 한다. 류선재라는 청춘의 표상을 벗어던지고,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사극 톤의 안정감을 보여주느냐가 관건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58da995ab8069d3870e3a4a9d5d7599f0e0056075241c255360793e5612b01" dmcf-pid="HeTJXVYC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변우석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mydaily/20260405070128761vvpx.jpg" data-org-width="640" dmcf-mid="Pr7s9gB3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mydaily/20260405070128761vv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변우석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e5afed392183c22aa4e87699334cd1fa6f27e7611cac83c82ebb88445f3aa9" dmcf-pid="XdyiZfGhsA" dmcf-ptype="general">상대 배우인 아이유와의 시너지는 이번 작품의 가장 큰 흥행 보증수표다. 아이유는 이미 배우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입증하며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까지 거머쥔 실력파다. 두 사람의 만남만으로도 ‘대군부인’은 2026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힌다. 결국, 아이유라는 강력한 파트너의 조력에만 기댈 것이 아니라, 변우석 스스로가 독자적인 연기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52e65ba1635178b484c5faee4430debbb05a7a87250566717bbd544acc654137" dmcf-pid="ZsqIVNKpsj" dmcf-ptype="general">‘대군부인’은 변우석에게 하나의 필모그라피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광고 모델로서의 화제성을 넘어, 작품 하나를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배우’로서의 가치를 입증해야 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8bd0a2371c23133d8ed831905bb91630d4e08de3106f8d6e9f27f0ba220a7f4" dmcf-pid="5OBCfj9UON" dmcf-ptype="general">만약 이번 작품에서도 흥행에 성공한다면, 변우석은 진정한 ‘아이콘’으로 등극할 것이다. 그러나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낼 경우, 그의 인기가 캐릭터의 매력에 기댄 일시적인 신드롬이었다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cbe41fb992a083d2b4b7fb7b3aa34128836ce9a0dbbc1194ff17f805bb735b45" dmcf-pid="1Ibh4A2uma" dmcf-ptype="general">일주일 정도 앞으로 다가온 ‘21세기 대군부인’의 첫 방송. 변우석이 그려낼 이안대군의 고독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뚫고 그를 진정한 배우의 길로 인도할지, 업계와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준, 오늘(5일) 비연예인 연인과 비공개 결혼…"마음 편해지는 사람" 04-05 다음 영화배우가 된 마리오…닌텐도, 게임사 넘어 디즈니 대항마로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