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 3000억 규모 '재난안전통신망' 관리 사업 전격 수주 작성일 04-0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8년까지 약 3년 장기계속계약 형태 체결<br>연간 예산 989억원…총 사업 규모 약 2966억<br>24시간 무중단 운영…AI·드론 도입도 핵심 과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2GLlJ6S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d66665c4b2b0f1817576ce856a14013a73414932be72f3dbbe707081748f04" dmcf-pid="uOVHoSiP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웨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552788-vZw4wcp/20260405071304869vosu.jpg" data-org-width="700" dmcf-mid="pQya7dpX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552788-vZw4wcp/20260405071304869vo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스웨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c558eb9be7d2903c293687f83ff06d6f3f3013b983f86abf6ce3a5283577ee5" dmcf-pid="7IfXgvnQCU" dmcf-ptype="general"> <br> SK텔레콤과 KT가 총 3000억원 규모의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사업을 전격 수주했다. </div> <p contents-hash="f7bb0620c92770975e8e70d53b46e5f559b69879426b240d23e2664b27141baa" dmcf-pid="zyM0EXAilp" dmcf-ptype="general">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2026년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에 KT가 A, B구역, SK텔레콤이 C구역을 최종 수주했다. 이로써 양사는 앞선 계약에 이어 연속으로 사업을 맡게 됐다. </p> <p contents-hash="2c83e1323af88fbae5311c16b05e401e6c61291582a960d359972493f72584bb" dmcf-pid="qWRpDZcnv0"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경찰, 소방, 해경, 지자체 등 333개 기관, 약 24만명이 사용하는 전국 단일 재난통신망을 안정적으로 운영·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행정안전부가 발주했다. </p> <p contents-hash="467229cc39f854cfa5df5468e7c2bf9e679a1b63209181470ceb2bf63741dfde" dmcf-pid="BYeUw5kLh3" dmcf-ptype="general">계약은 2028년까지 약 3년간 장기계속계약 형태로 맺었다. 연간 예산은 약 988억6900만원이며, 총 사업 규모는 약 2966억원에 달한다. </p> <p contents-hash="2f18480add156cd18d7dac3ad3cf8b99835f32154afd0b7e225c95c304ab1a64" dmcf-pid="bGdur1EoWF" dmcf-ptype="general">권역별로 보면 A구역은 서울·수도권·강원·충청권을, B구역은 대구·경북 등 영남권을 담당한다. C구역은 광주·전라·제주권을 포괄한다. </p> <p contents-hash="caa43a28c97191840076a016a0b26de3fc2e1cee81d102b8ed16d7bdaa7bcb76" dmcf-pid="KHJ7mtDgvt" dmcf-ptype="general">핵심은 망의 24시간 무중단 운영 체계 구축이다. 전국 재난관리업무를 아우르는 터라 권역별로 사업자는 기지국, 교환기, 전송망, 전력 설비 등 주요 인프라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제하고 장애 발생 시 즉각 대응해야 한다. </p> <p contents-hash="5c977a9b97d6c25f94e89bb044e67997bdf0c94867fa010d84fedeae0913b9e5" dmcf-pid="9XizsFwal1" dmcf-ptype="general">보안 관리 역시 중요 사안이다. 보안·개인정보보호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해야 한다. 여기에는 보안사고 예방 방안과 대응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것도 포함된다. 운영센터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관제 체계도 고도화한다. </p> <p contents-hash="4a9bd25801e9773c3f47fd487e8ec9fc708bc21df6bf84f0c7b83a03e03b122a" dmcf-pid="2ZnqO3rNC5" dmcf-ptype="general">양사는 이번 사업 기간 지능형 운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과업도 짊어졌다. 인공지능 기반 장애 예측·분석 시스템을 통해 사고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드론 활용 방안 등 신기술 도입에도 힘써야 한다. 궁극적으로 차세대 재난 안전통신망 발전방안을 수립하는 것이 양사 과제다. </p> <p contents-hash="956fdb45acf18a837146c701075ff1710aa5f1ef1809003c4545dc0df0a86aad" dmcf-pid="V5LBI0mjSZ" dmcf-ptype="general">한편, 해당 망을 구축한 계기는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참사다. 당시 재난 관련 기관 간 유기적인 공동 대응이 화두로 떠올랐고, 정부는 망 설치에 착수했다. PS-LTE(음성·영상이 가능한 재난안전용 LTE 통신 기술) 기술을 기반으로 2018년부터 4개년에 걸쳐 망을 깔고 이때부터 유지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p> <p contents-hash="4cf24fb1e67301321949f4748ada3e2a3455d560aacf7bf28533ebe37725f228" dmcf-pid="f1obCpsAvX" dmcf-ptype="general">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휘재, 4년 만 복귀…故전유성 “사랑할 수밖에 없는 선배” 04-05 다음 ‘4년만 복귀’ 이휘재, 김준현 대신 MC석 차지…“여기가 어울려” (‘불후’)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