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증발해 횡령범 몰려"…조영화, 북한 마약 밀수 실체 고백 ('이만갑') 작성일 04-0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lLaTLxA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a42038d04195948eb9fcb397905c83f7a70f2b25650e3f5fd77e07f5e14dfc" dmcf-pid="yg813Q1y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073209917qvqs.jpg" data-org-width="1000" dmcf-mid="4Bzf6kfzk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073209917qvqs.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85ff3451bb162b9e6d24bee2b006e70dddf77d5fdff084c5ab30acf2497bed" dmcf-pid="Wa6t0xtWa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073211281sgit.jpg" data-org-width="1000" dmcf-mid="8QwlTqlw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073211281sgi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507a52458afa833378418e5fa472195bde86d514f183d2eb266dd4011bfae26" dmcf-pid="YNPFpMFYgI" dmcf-ptype="general">[TV리포트=민세윤 기자] 오는 5일(일)에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연출 김군래/작가 장주연, 이하 ‘이만갑’)에서는 마약 공화국이 된 북한의 실태를 집중 조명한다.</p> <p contents-hash="77414973f666fc0669fa0998af4dc4dcd1bc6008dfebb84c27f18d987513b1a5" dmcf-pid="GjQ3UR3GjO"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마약이 퍼져 비상이 걸렸다는 북한의 마약 실태에 대해 알아본다. 북한 주민들은 ‘생활필수품’처럼 마약을 사용한다. 특히, 북한은 의료 시스템이 붕괴된 탓에 주민들이 직접 마약으로 자가 치료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전해진다. 심지어 어린 청소년들 사이에도 자연스레 마약 이야기가 오가는 실정이다. 이렇듯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마약’ 없이는 못 산다는 북한의 현실을 이날 이만갑에서 증언해줄 탈북민들이 출연한다. 보위부 출신 조영화 씨와 북한 택시기사 출신 강세계 씨가 그들이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북한에서 ‘마약 밀수책’으로 일했다는 것이다. 그들이 마약 밀수에 뛰어들 수밖에 없던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11a62674aab0f6b00525f2c1c93f47b097cc1d55d28508070a3af862d2b25d26" dmcf-pid="HAx0ue0HAs" dmcf-ptype="general">조영화 씨는 국경 경비대 군인들이 단속하는 북한 보위부 출신이었다. 그는 부대에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충격적인 광경을 마주하게 되었다. 바로 하사관이 몰래 마약을 흡입하고 있던 것이다. 알고 보니 이 부대에는 마약이 널리 퍼져 있었고, 심지어 군 수뇌부들은 국경을 통해 마약을 밀수하고 있었다. 사실을 고발하면 자신이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조영화 씨도 마약 밀수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마약 밀수책들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마약 거래를 하고 있었다. 조영화 씨는 보위부 신분 덕에 감시를 피할 수 있었지만, 혹시 모를 단속에 대비해 ‘위장술’을 썼다. 그는 철광석 밑에 은밀하게 마약을 숨기며 겉으로는 중국에 철광석을 넘기는 척했다. 그렇게 거래를 거듭하며 점점 규모를 키워가던 조영화 씨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 생겼다. <strong>물품을 건네받은 중국 거래처가 갑자기 연락 두절되어 한화로 무려 7억 원이 증발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졸지에 당 자금 횡령범으로 몰리게 된 조영화 씨는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strong></p> <p contents-hash="ffe48111a68e9e9dc1d70258d0dcc188bc80bc66b2eb06196747e4e8ec0693d5" dmcf-pid="XcMp7dpXNm" dmcf-ptype="general"><strong>양강도에서 택시기사로 일하던 강세계 씨는 어떻게 ‘마약 운반책’으로 일하게 되었을까. </strong>그는 보위부의 지시를 받아 자신의 개인 택시로 마약 운반을 하게 되었지만, 북한 곳곳에 단속 초소가 있어 매우 위험했다. 그러나 강세계 씨에게는 보위부라는 지원군이 있었기 때문에 전화 한 통이면 초소를 프리패스로 통과할 수 있었다. 그와 달리 보위부 내 권력 다툼으로 인해 마약 운반 중 단속에 걸리게 되었고 그는 교도소에 끌려가 극심한 가혹행위를 당했다. 마약 운반을 그만두고 싶어도 보위부의 협박으로 일을 그만둘 수 없었던 강세계 씨는 결국 북한 사회에 환멸을 느껴 탈북을 결심한 것이다. 특히 그는 험하기로 유명한 ‘백두산’을 통해 탈북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28989cb554cda17c93606ffe6db30a2216098623039b6c1c381d3b8587f06dc2" dmcf-pid="ZkRUzJUZkr" dmcf-ptype="general">그가 증언한 충격적인 북한의 마약 실태와 목숨을 건 탈북 여정은 4월 5일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f6742ed54cf4bf95fe66bc951ca44dc57ea4759bb2a87d27f1a5789078ed1d" dmcf-pid="5Eeuqiu5N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073212642syih.jpg" data-org-width="1000" dmcf-mid="6M813Q1yj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073212642syih.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1d751c3077e7f2ebdaa4ec13eeeb817aee0768001625055bf18a6fd5f278a8" dmcf-pid="1Ywxesx2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073213975zpjz.jpg" data-org-width="1000" dmcf-mid="PwzvWbvm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073213975zpjz.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da94cdad9e11921c27c2396aff4dfb8cfd876b139c9acb3410b8afb613b92e" dmcf-pid="tGrMdOMV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073215327omqu.jpg" data-org-width="1000" dmcf-mid="Q81rO3rN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073215327omq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24c02201ea4c77f4ccec8cf1ff11e3c852dcb726bd8653886f65227fce539b5" dmcf-pid="FHmRJIRfAk" dmcf-ptype="general">민세윤 기자 / 사진 =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영화, 올해는 칸 영화제 갈까…'호프'·'도라' 등 이목 집중 [N초점] 04-05 다음 "모쏠ing" 박서진, '1살 연상' 요요미에 차였다 (살림남)[전일야화]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