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탁구 최초' 신유빈, 월드컵서 세계 3위 천싱퉁에게 설욕하고 4강행 작성일 04-05 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일 12시 세계 2위 왕만위와 결승 두고 격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05/0003503045_001_20260405080209582.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 여자 월드컵에서 득점 후 환호하는 신유빈. 사진=ITTF</em></span><br>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준결승에 올라 새 역사에 도전한다.<br><br>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4일(한국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단식 8강에서 세계 3위 천싱퉁(중국)을 게임 점수 4-1(11-8 9-11 12-10 11-0 11-9)로 제압했다.<br><br>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대회 4강에 오른 신유빈은 세계 2위 왕만위(중국)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 <br><br>신유빈은 지난해 이 대회 16강에서 천싱통에게 0-4로 졌으나, 1년 만에 만회에 성공했다.<br><br>신유빈은 작년 챔피언스 요코하마 우승을 차지한 베테랑 천싱퉁과 마주해 첫 게임을 11-8로 마무리했다. 빠른 공격으로 점수를 쌓은 게 주효했다. <br><br>이후 2게임을 내줬으나, 3게임 듀스 접전 끝에 리드를 잡았다. 4게임에선 연이은 드라이브로 11-0이라는 완벽한 경기력까지 뽐냈다.<br><br>신유빈은 5게임을 11-9로 마무리하며 4강행을 확정했다.<br><br>대회 준결승은 5일 12시에 열린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대한항공, 에어라인레이팅스 선정 글로벌 4위 항공사 04-05 다음 신승호, ‘뇌섹남’ 면모 과시…피지컬+뇌지컬 사기캐 탄생 (런닝맨)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