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실검' 부활 한달…반등 효과는 아직 '진행중' 작성일 04-0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용자수·체류시간 변화 작아…검색 점유율 3%대 지지부진<br>댓글 부활·피드형 커뮤니티 도입…서비스 다각화 총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MBesx2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8a87557a05604692d870d0aa10824740dff0c2978354df5a6a72f7eb4ebdbb" dmcf-pid="75RbdOMV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WS1/20260405075726744vtxl.jpg" data-org-width="1400" dmcf-mid="09pyue0H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WS1/20260405075726744vt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4ec4fc3ce698f91de6d64b490b1f4882c75fef26498f9677e56dd09a042173" dmcf-pid="z1eKJIRfZp"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다음이 6년 전 종료한 '실시간 이슈 검색어'(실검)를 '실시간 트렌드'란 이름으로 시작한 지 1개월이 됐다. 한때 '실검' 키워드 하나로 대한민국 여론을 좌우할 만큼 파급력이 컸기에 실검 부활에 기대도 컸다. </p> <p contents-hash="c6f9e14954c2d5f934af46e97ef1d9a11b7e3d5c40029aa5900771740f1988da" dmcf-pid="qtd9iCe4t0" dmcf-ptype="general">하지만 부활 1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아직 변화는 뚜렷하게 감지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검 효과가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080eabe2603a4bfbf55f9947b359669c518fdec41d351db2f955b74c53b18746" dmcf-pid="BFJ2nhd8t3" dmcf-ptype="general">다음은 최근 실검 외에도 과거에 차단했던 뉴스 댓글창을 되살렸다. 피드 형태로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과 참여형 스포츠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하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b2d3a015f5171eb2d97820e1c283029200c89c4d786d3c613848302bd656f55" dmcf-pid="b3iVLlJ6ZF" dmcf-ptype="general">5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다음이 실시간 트렌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250만~270만 명 수준에 머물렀다.</p> <p contents-hash="92c4395da2fd61680753d39c957912df0fac4419c5d028b2daa5c25aba93987a" dmcf-pid="K0nfoSiPGt" dmcf-ptype="general">실시간 트렌드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DAU가 가장 많았던 31일(298만 명) 하루를 제외하면 최근 1개월간 다음의 이용자 수는 약 7% 수준의 증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cbe0d45523123594bfc8ae9f1362db2a829f4f1d9438dca345338bcef9dd192" dmcf-pid="9pL4gvnQt1" dmcf-ptype="general">체류시간에도 큰 변화는 포착되지 않았다. 인터넷트렌드가 집계한 통계에서 같은 기간 다음의 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은 평균 3.19%로, 1개월간 2~5%대를 오갔다. </p> <p contents-hash="da9e9446059a32e775b417e029c9557d58065d6ffecf820574b83837a739be36" dmcf-pid="2Uo8aTLx15" dmcf-ptype="general">1년 전 같은 시기(평균 2.97%)와 비교하면 시장 점유율이 소폭 상승했지만 실시간 트렌드 도입 직후 유의미한 점유율 변동은 감지되지 않았다. 다음은 현재 네이버(63.55%), 구글(28.23%), 마이크로소프트 빙(3.93%)의 뒤를 이어 국내 점유율 4위를 기록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164fcc09e911325b7067c5dce4565bd324ba040ca4b86c2671209cc34a3c1c" dmcf-pid="VGP7xw6b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음 공지사항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WS1/20260405075728152xvku.jpg" data-org-width="1400" dmcf-mid="pMNQAYae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WS1/20260405075728152xv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음 공지사항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e947c2377af632613283a67b4c0762de33d3d8a3a3a29531537c553123e45a" dmcf-pid="fHQzMrPKZX" dmcf-ptype="general">앞서 다음은 여론 조작 등 논란으로 약 20년간 운영하던 실검 서비스를 2020년 2월 20일 종료했다. </p> <p contents-hash="c8c608255d50bd12b9b911453ba359cbc490c7fe342054a2e26c73b927bf6781" dmcf-pid="4XxqRmQ9XH" dmcf-ptype="general">하지만 실검 서비스가 사라진 이후에도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는 크고 작은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검색량과 포털 내 이용자 유입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자 새로운 형태로 실검을 부활시켰다.</p> <p contents-hash="e86321a518a2eb74b41725d2eaa705ba949d1b31610f36b13cd3c6a9b79377d1" dmcf-pid="8ZMBesx2GG" dmcf-ptype="general">특히 실검은 1995년 문을 연 다음이 일명 '국민 포털'로 자리 잡도록 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다른 이용자가 궁금해 하는 일이나 지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파악하는 데 실검이 유용하게 활용되면서, 그간 실검은 이용자들이 다음으로 달려오게 만드는 핵심 요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p> <p contents-hash="032d5f216413fbd543332d7db47d80b1ff5ae6abe597da16d699e4ac82d9f4f1" dmcf-pid="65RbdOMVGY" dmcf-ptype="general">다음 측은 실시간 트렌드 서비스를 개시하는 이유로 "그간의 이용 데이터를 종합하면 많은 사람들이 '지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필요로 한다"며 "보다 정확한 정보를 찾고 서로의 생각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다시 제공하고자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0d71a6a05c9bf10ee6ee908abe031d74305bbca6487ec3f6806c118e1148fe" dmcf-pid="P1eKJIRf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음 공지사항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WS1/20260405075729479pfwn.jpg" data-org-width="1400" dmcf-mid="UFf08cV7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WS1/20260405075729479pf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음 공지사항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a1b65addf04eb0c9dfbcb7f9f32cdeaa4ad383f0a360bdeb1088ee3a69422f" dmcf-pid="Qtd9iCe41y" dmcf-ptype="general">다음의 운영사인 AXZ는 업스테이지로의 인수를 앞두고 이용자 유입과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최근 잇달아 도입하는 모양새다. </p> <p contents-hash="0d1824d33cd7636a51537f725aed4d1e72bb020fc02c1409f988a3676cfaf08c" dmcf-pid="xFJ2nhd8XT" dmcf-ptype="general">과거 '좌표찍기' 등 여론 왜곡 문제가 발생하면서 중단했던 뉴스 댓글 서비스는 3월 25일부터 되살렸다. 이에 따라 댓글의 대체재로 도입했던 실시간 채팅 형태의 '타임톡'은 2년 9개월 만에 종료됐다.</p> <p contents-hash="687fcfec9845323360a229206f42ebabd99cdf3f5455190876401042bbe72076" dmcf-pid="ygXO54Hltv" dmcf-ptype="general">피드형 소통 서비스 '다음 커뮤니티'는 4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모바일 앱 하단에 배치돼 인기 게시글을 모아 보여주는 '커뮤니티' 탭을 일상을 공유하는 플랫폼 서비스로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16438f9136f4bf9106edc592699113a191363df2d48a472fa97160f2f638f4d6" dmcf-pid="WaZI18XSZS" dmcf-ptype="general">새로 선보이는 다음 커뮤니티는 엑스(X)나 스레드처럼 이미지와 텍스트를 공유하고,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셜 피드형 서비스로 구현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87f7145924997d000261f0134c32b1e74fa1c13104f8ec8dae4dc1a9ece92e1" dmcf-pid="YN5Ct6ZvZl" dmcf-ptype="general">스포츠 카테고리에도 참여형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p> <p contents-hash="07cb4b209f4044b30af865fb9e03c2f265cf491752e859c5d095f6c3946b0c36" dmcf-pid="Gj1hFP5TZh" dmcf-ptype="general">다음 스포츠는 참여형 안타 예측 서비스 '비더레전드'를 26일 개편했다. 야구 경기 당일 10개 구단 타자 중 안타를 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를 선택하고, 해당 선수가 실제로 안타를 기록하면 콤보가 누적돼 상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p> <p contents-hash="03f8263ef6d3ca4a3532a2611054f15eda1aa8f953c6febe2641c07b496e2a96" dmcf-pid="HAtl3Q1y1C" dmcf-ptype="general">개편된 비더레전드는 콤보 달성 구간별로 카카오페이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총상금 규모 역시 기존 5000만 원에서 2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4배 수준으로 확대했다. 보상은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개막일인 3월 28일부터 지급되기 시작했으며 한국시리즈 종료 시점까지 진행된다.</p> <p contents-hash="2d7099e308922fd105b605bff0ff35a7a748afcd95fbe4241ae7ebbb308a468e" dmcf-pid="XcFS0xtWXI" dmcf-ptype="general">bea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평점 올킬 행진…독특한 설정으로 평단 호평 끌어낸 화제작 04-05 다음 [테크다이브] KV캐시 병목, ICMS가 대안으로…가속·확장에 초점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