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N차 관람객 8.2%…3회 이상 관람객 천만 영화 1위 작성일 04-0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울의 봄’(2023),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와 공동 1위<br>“정서적 여운과 배우·서사에 대한 선호가 N차 관람으로 이어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tDEXAi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0309b01c2cdb3824bccad548fe711795b72d45cf9c93de8da74bfda4731946" dmcf-pid="yLoqzJUZ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한 장면. 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kyeonggi/20260405084921922qdjq.jpg" data-org-width="640" dmcf-mid="QF3rw5kL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kyeonggi/20260405084921922qd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한 장면.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89d884e1031376165fd33a429d8b194e54daf5af6e7df9442f51eb51ced453" dmcf-pid="WogBqiu5EP" dmcf-ptype="general"><br> 1천600만 관객 돌파가 코앞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의 관객 100명 중 8명은 영화를 여러 번 본 ‘N차 관람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98a187294acfcd9fd6674124fe62f6ddb0c9329a6a93df5e3b1cafeef1bcbd5e" dmcf-pid="YgabBn71I6" dmcf-ptype="general">5일 CGV에 따르면 왕사남 관객 중 영화를 2회 관람한 관객은 전체의 5.2%, 3회 이상 관람한 관객은 3.0%로 조사됐다. 8.2%의 관객은 두 번 이상 영화를 본 셈이다. </p> <p contents-hash="31691d925bbfaaa323c64a1002d213ecfa9dba1ce445b094ffe99b19765ba49c" dmcf-pid="GaNKbLztD8" dmcf-ptype="general">특히 세 번 이상 본 관객의 수치에 시선이 쏠리는 이유는 역대 천만 영화 가운데 ‘서울의 봄’(2023),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와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c845b783850817e9c33cbccbff74748df08e4ca297656af5b05161173765cfca" dmcf-pid="HDw68cV7I4" dmcf-ptype="general">재관람률 자체도 높은 편이지만, 영화를 3회 이상 반복 관람한 이른바 ‘충성 관객’들의 영향이 흥행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5039c3781d5030d144479e8c9c40b3a7171eb331c06d40cd4d7c20f3a4673d6e" dmcf-pid="XwrP6kfzrf" dmcf-ptype="general">CGV 관계자는 “왕사남은 전 연령대에서 비교적 고르게 관람이 이뤄지며 대중적인 확산력을 보이는 동시에, 반복 관람 수요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며 “작품의 정서적 여운과 배우·서사에 대한 선호가 N차 관람으로 이어진 결과로, 몰입도 높은 관객층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298eb01b7b87f002a2cb37a2772f84ec3d20dd3eaccd0dd943cda8f17bc80e3" dmcf-pid="ZrmQPE4qwV" dmcf-ptype="general">왕사남은 이날까지 ‘명량’(2014·1천761만)과 ‘극한직업’(2019·1천626만)에 이어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흥행 3위를 기록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711920ae70a0727c1daea44e9aa624d0e354c6ba29f3742b91624770704a21d9" dmcf-pid="5msxQD8Bm2" dmcf-ptype="general">영화를 여러 번 본 관객들은 다회차 관람을 통해 처음 볼 때 놓쳤던 상징이나 복선을 발견하기도 하고, 초반부터 진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후기를 남긴다. </p> <p contents-hash="8bbdd84b31a7d98e23cea07cf2d28a093b115e154ee99633cb33c665e913314e" dmcf-pid="1sOMxw6bm9" dmcf-ptype="general">극장 애플리케이션 등에는 ‘영화를 세 번 봤는데, 두 번째부터는 단종이 나올 때마다 눈물을 흘리게 됐다’, ‘눈앞에 이홍위가 아른거려서 네 번 봤다’ 등의 감상평이 올라와 있다. </p> <p contents-hash="c2c09e2723554fce30264fec25d073f5c7c2f8b8b179828dae000f49b74c10ee" dmcf-pid="tOIRMrPKIK" dmcf-ptype="general">영화의 뼈대가 되는 중심 스토리는 단종의 폐위, 유배, 최후 등 이미 알려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영화의 첫 관람이 ‘스포일러’가 되는 부분은 거의 없다. 이러한 이유로 재관람 관객들은 이야기의 흐름 자체보다 영화가 남기는 메시지나 배우들의 연기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p> <p contents-hash="ba54a2f50bfaac39ac2bc045ce7c6b57bd4935497529c3976d89b45518ac30a5" dmcf-pid="FICeRmQ9Ob" dmcf-ptype="general">윤성은 영화평론가는 재관람 열풍에 대해 “이미 본 영화를 또 보는 것에 무리가 없을 만큼 배우들의 대사와 연기가 소소한 재미로 준다는 점, 신인으로서 단종의 쓸쓸한 느낌을 잘 살린 박지훈 배우의 팬덤도 한몫했다”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b10fa6e509e333b526a646fa97c3d0dad15943b52aab0816049715e8ffc64cf5" dmcf-pid="3Chdesx2mB" dmcf-ptype="general">이어 “무엇보다 누구와 관람해도 좋은 영화로서 동반 관람인을 달리해서 여러 번 보게 되는 N차 관람의 특질에 적합한 작품이라고 생각된다”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2f31932d2a15f5d63cbc505199ab960dccdbda092cc1e4a463623bbd635237f0" dmcf-pid="0hlJdOMVrq" dmcf-ptype="general">영화 흥행과 더불어 왕사남과 관련된 책과 음악도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 각본집은 예약 판매 단계부터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고, 출판 전부터 4쇄에 들어갔다. </p> <p contents-hash="41b9c914390f8dae48e6442f18a1d8c002f15c700a8ad160c6cdc2ead5fd625e" dmcf-pid="plSiJIRfrz" dmcf-ptype="general">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가 부른 발라드 ‘벗’도 지난 3일 발매됐다. 이 곡에는 평생 이홍위를 엄마, 누나처럼 보살펴 온 궁녀 매화의 마음이 담겨 있으며 달파란 음악감독이 작곡, 가수 윤종신이 작사를 맡았다. </p> <p contents-hash="650bcbb64c066eec8e1bb091dfd2ff7079aa17554ba78be24a994eebbf35e57b" dmcf-pid="USvniCe4D7" dmcf-ptype="general">김미지 기자 unknown@kyeonggi.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일국 “사춘기 삼둥이, 화장실서 1시간”…극한 직업 ‘아빠’ 04-05 다음 앰퍼샌드원, '비주얼 맛집' 컴백 예고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