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도둑이 남긴 '변' 덕분에 반포 입성"…롤러코스터 이사 비화 [동치미] 작성일 04-0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FFX4Hl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c2c9458293c6a4e2c8c1da80efc356bbc5fd3b559fa895e02a4e6671bdcb45" dmcf-pid="BK33Z8XS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4일 방영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오영실은 '넘사벽'을 체감했던 어린 시절 기억이 평생의 거주지를 결정 지었다고 고백했다. / 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mydaily/20260405093328028uhzh.png" data-org-width="640" dmcf-mid="7ZUK7iu5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mydaily/20260405093328028uhz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4일 방영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오영실은 '넘사벽'을 체감했던 어린 시절 기억이 평생의 거주지를 결정 지었다고 고백했다. /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f34cf62bdb279253125fc5d8f2cb0c9382678d7ea2da00575d39ac78744a8c" dmcf-pid="bpGGvBSrDv"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영실이 황당하면서도 드라마틱한 반포 입성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b05d9b1fe68633f8f5b2894b91bac0bad37eb1a01b00dc479d234f72d127e15" dmcf-pid="KUHHTbvmsS" dmcf-ptype="general">지난 4일 방영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오영실은 '넘사벽'을 체감했던 어린 시절 기억이 평생의 거주지를 결정 지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f3562a41f440c86bfb84e60e54cd5b35eb68f8e176f57d965403d0be70c0722" dmcf-pid="9uXXyKTswl" dmcf-ptype="general">서울 흑석동 출신인 그녀는 반포 중학교 진학 후 마주한 친구의 집을 떠올리며 “넘사벽이란 말이 있다. 흑석동에서 커서 학교를 뚝 떨어져서 반포 중학교에 들어갔더니 애들 차원이 달라 모든 것이 넘사벽이었다. 친구가 자기 집에 가자고 해서 갔더니 담장이 하늘까지 올라가더라. 만화책에 들어온 것 같았다”고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e9c663ebb3f40fc0c77efe83f9ab9796dd0c4616e48c8534bdbfda830b5687c" dmcf-pid="27ZZW9yOmh"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 마주한 수영장 딸린 대저택의 기억은 오영실에게 '반포 입성'이라는 꿈을 심어주었지만, 어머니의 반대로 실현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66562f1870b8311587c146df88eb369ad32ca618dd9648420e929e5e328a5464" dmcf-pid="Vz55Y2WIIC" dmcf-ptype="general">오영실은 “궁전 같은 문을 여니 수영장이 나오는데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엄마한테 이사 가자고 하니까 엄마가 미쳤어? 그랬다. 살던 집을 팔아서 가도 되는 거였다. 우리가 평수가 넓었다. 그래도 엄마가 말을 안 들었다”며 아쉬웠던 순간을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1d1c84da3a7a2b2db331c1a736b9c2fd1ed4b999c1bc5e1392fc9fd72e4871" dmcf-pid="fq11GVYC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오영실이 황당하면서도 드라마틱한 반포 입성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mydaily/20260405093329353fftg.jpg" data-org-width="640" dmcf-mid="zkaailJ6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mydaily/20260405093329353fft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오영실이 황당하면서도 드라마틱한 반포 입성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c4bcbc6fd3592ae8d01be77324afc9926ff882bdf4e52eefa47516aa325a8e" dmcf-pid="4BttHfGhIO" dmcf-ptype="general">정체되어 있던 이사 논의를 급물살 타게 한 것은 뜻밖에도 '도둑'이었다.</p> <p contents-hash="3fae9b4125323005fb2f6d4cf8df454ff97321b91419479d0c3d9a02a4cb4789" dmcf-pid="8bFFX4Hlrs" dmcf-ptype="general">집에 든 도둑이 귀금속을 훔친 뒤 거실 한복판에 변을 보고 도망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 것. 이에 출연진 최홍림은 “도둑계 전설이 도둑질하고 변을 보고 가면 안 잡힌다는 말이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2c270f5b34309f5b149344ce4cd8e95c6b16e7ab6705207f5b061b03ec0f3f3" dmcf-pid="6K33Z8XSwm" dmcf-ptype="general">사건 직후 공포에 질린 어머니의 마음을 돌린 것은 오영실의 단호한 고집이었다. 그녀는 “큰일을 치르고 나면 변통이 온다는 소문도 있다”며 “엄마가 이 집이 무서운 거다. 이사를 간다고 해서 나는 반포 아니면 안 간다고 그랬다”고 밝혀 집요했던 반포 사랑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45f06af031aecfe499a4f72b6862f5625dcb4e6d90cd1e1a9ad124604519a97" dmcf-pid="P90056ZvEr" dmcf-ptype="general">결국 유행이 지난 시점에야 간신히 반포에 둥지를 틀 수 있었다는 그녀는 “그 당시 반포는 낡았다고 했는데 뒤늦게 우리가 살 수 있었다. 남들은 청담동, 압구정동 그래도 난 반포”라며 자신의 선택에 만족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d6d14c26b51316497d14269f85a847a82d4ee9d9548ed355d116945af7bc0869" dmcf-pid="Q2pp1P5Tww" dmcf-ptype="general">이에 MC 김용만은 “변을 보고 간 도둑이 전화위복”이라며 기막힌 반전 결말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8집 트랙리스트…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04-05 다음 앰퍼샌드원, 8일 미니 4집 ‘DEFINITION’ 컴백 ‘비주얼 맛집’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