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세계 3위' 천싱퉁 꺾고 월드컵 4강 진출…한국 '최초' 작성일 04-05 1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4/05/0001137514_001_2026040509541071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한국 여자선수로는 처음으로 4강에 진출했다. 사진은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16강 당시 신유빈 모습. /사진=뉴시스</em></span> </td></tr></tbody></table>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br><br>지난 4일 신유빈은 중국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단식 8강에서 세계 3위 천싱퉁(중국)을 게임 스코어 4-1(11-8 9-11 12-10 11-0 11-9)로 이겼다. <br><br>이날 신유빈은 게임 스코어 1-1로 맞이한 3게임에서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4게임에서는 코스 공략을 앞세워 천싱퉁을 압도하며 11-0으로 완파했다. <br><br>승기를 잡은 신유빈은 마지막 5게임도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적극적인 드라이브 공세를 펼쳤고 47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br><br>강력한 우승 후보 천싱퉁을 격파한 신유빈은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월드컵 준결승에 올랐다. 또 2025년 3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16강과 4월 월드컵 16강에서 천신퉁에 패했던 아픔도 일 년 만에 씻었다. <br><br>신유빈은 세계 2위 왕만위(중국)와 세계 15위 하시모토 호노카(일본) 경기의 승자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칸영화제 베일 벗는다…한국 장편 영화 올해는 초청받을까(종합) 04-05 다음 '미혼남녀' 한지민-박성훈, 가족도 품으며 더욱 깊어진 사랑...시청률 4.1% [종합]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