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홍' 하윤경 "박신혜 선배님과 환상의 티키타카 통해 한층 성장했어요'" [인터뷰] 작성일 04-0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xT2j9USA">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xFMyVA2uh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1ade6d2e97090e118bdb1e14e5ee38f1804d020887b7fe640ea58144012380" data-idxno="1196416" data-type="photo" dmcf-pid="ygWxIUOc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하윤경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Hankook/20260405095145783eyqv.jpg" data-org-width="580" dmcf-mid="4bxQOpsA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Hankook/20260405095145783ey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하윤경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WhzktQ1yC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484e898820ecbea0f9e9b6b90c393a56c952ba1099bb42b5dd45ba49277393bc" dmcf-pid="YlqEFxtWTg"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하윤경이 완성한 '언더커버 미쓰홍' 고복희는 밉지만 밉지 않은 인물이었다. 차갑고 계산적인 얼굴 뒤에 여린 속내를 감춘 그는 가볍게 웃다가도 깊은 상처를 드러내며 묵직한 감정을 남겼다. 심도 있는 해석에 캐릭터를 위한 특별한 스타일링이 더해지자, 하윤경만의 '복희'가 완성됐다.</p> </div> <div contents-hash="df3c0926a26b96fe284185b23635a8b94ff71ce54bf0d059999d60aa4cca82ce" dmcf-pid="GSBD3MFYCo" dmcf-ptype="general"> <p>하윤경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종영 인터뷰에서 약 6개월간 이어진 촬영에 대한 애정을 먼저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73789be1293b95c73ec187b0cacb056e45d620c31a19762806209a84dd860340" dmcf-pid="Hvbw0R3GyL" dmcf-ptype="general"> <p>"6개월 정도 촬영했는데 생각보다 빠듯하게 찍었어요. 그런데 막상 끝나고 보니까 볼 것도 많고 기억도 많더라고요. 길게 촬영한 작품이라 그런지 더 애정이 가는 것 같아요. 금방 지나가버린 느낌이라 아쉽기도 하고요. 그래도 긴 시간 동안 함께했던 작품이라 감사한 마음이 커요."</p> </div> <div contents-hash="5768e69dc43fb5a6c7459d777d41fd8ea4e5da577dd214f766e3dc0f3effb4a3" dmcf-pid="XTKrpe0HSn" dmcf-ptype="general"> <p>작품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단순했다. 대본이 술술 읽혔고, 캐릭터가 흥미로웠다. 여기에 박신혜와의 호흡까지 더해지면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p> </div> <div contents-hash="165db23796133a9f19225530c840d845789450de5f5efc23239f7a2d2bc69b95" dmcf-pid="Zy9mUdpXyi" dmcf-ptype="general"> <p>"처음에 대본이 잘 읽히고 재밌다 싶었죠. 그다음에 제 캐릭터를 보게 됐는데 복희라는 인물이 어렵기도 하지만 잘 만들면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걱정도 되면서 동시에 '이걸 재미있게 만들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박신혜 선배님이 파트너처럼 붙는 역할이라고 했고요. 원래도 꼭 한 번 작업해보고 싶었던 선배님이었는데, 여러 조건이 다 마음에 들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던 것 같아요."</p> </div> <div contents-hash="4e4eec7e6eadb1626dc5964c73f1f6aa44143de98d6e5799c85f4234091e0c3c" dmcf-pid="5W2suJUZCJ" dmcf-ptype="general"> <p>대본 속 고복희는 이미 입체적인 캐릭터였지만, 하윤경은 여기에 자신만의 결을 더했다. 단순히 설정된 성격을 연기하기보다 시청자가 계속 눈길을 주게 만드는 인물로 만들고 싶었다는 설명이다.</p> </div> <div contents-hash="d1a3f1f5b21e3fe42167b232b247936fe28aba7793b082ffc94338d1526761e1" dmcf-pid="1YVO7iu5vd" dmcf-ptype="general"> <p>"대본 속에서도 복희는 충분히 입체적인 인물이에요. 그런데 글로 설명되는 부분에는 한계가 있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이 친구를 좀 더 보고 싶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죠. 위트 있고 재미있는 캐릭터인데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역할도 하고, 동시에 어딘가 애잔한 면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미움받지 않는 인물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어요. 밉기도 한데 또 밉지 않은, 그런 미묘한 균형을 찾으려고 많이 고민했던 것 같아요."</p> </div> <div contents-hash="90c5f83ea6c4f9e465b3248477e639c0863d720a78793ad4798fb2506c7f4f28" dmcf-pid="tGfIzn71l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9810dc9341bc16644bb636dc12010df4c7d8c563f3bd6e866cde591f3d577c" data-idxno="1196417" data-type="photo" dmcf-pid="FH4CqLzt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하윤경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Hankook/20260405095147046nuot.jpg" data-org-width="600" dmcf-mid="8aXH6D8B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Hankook/20260405095147046nu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하윤경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a536b2adf5ff298cb09611c1d3e5a33b2a5ae1b7c6f9787640c97fe06a8038" dmcf-pid="3X8hBoqFv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0954ec79fd977e59314073811643f157d0be99cc0079216678446f11170e9bb0" dmcf-pid="0Z6lbgB3hx" dmcf-ptype="general"> <p>캐릭터를 만드는 과정에서 특별한 모델을 두기보다는 주변에서 힌트를 얻었다. 겉으로는 세 보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여린 사람들. 그는 자신을 비롯한 지인들을 통해 인물을 구축했으며, 디테일까지 직접 고민하며 캐릭터를 체화시켰다.</p> </div> <div contents-hash="37ec069e655008e4f248051a328785addfb6ed18b04d11c4e95ee5ea1949cbea" dmcf-pid="p5PSKab0CQ" dmcf-ptype="general"> <p>"저는 캐릭터를 만들 때 주변에서 힌트를 많이 얻는 편이에요. 보면 그런 언니들이 있잖아요. 되게 까칠하고 말도 막 하는데 정이 엄청 많은 사람들요. 겉으로는 화려하고 강해 보이는데 사실 제일 여리고, 또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다 퍼주는 그런 사람들요. 그런 언니들을 떠올리면서 복희를 만들어 갔던 것 같고, 저도 복희와 비슷한 면이 있어요. (복희처럼) 사람을 넓게 사귀기보다는 좁고 깊게 사귀는 편이에요. 처음에는 벽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그 벽이 허물어지면 다 주는 스타일이에요. 어릴 때는 조금 염세적인 성격도 있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까칠하게 대한다기보다는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 느낌이었죠. 복희를 만들면서 그런 옛날의 정서, 방어적인 감정들을 많이 떠올렸던 것 같아요. 싱크로율로 따지면 한 60% 닮았어요."</p> </div> <div contents-hash="3bcb96af9fa277ad4f45f14605addb98a06e59b5192ca096cd1b398500950d30" dmcf-pid="U1Qv9NKpyP" dmcf-ptype="general"> <p>"그리고 걸음걸이도 따로 준비했어요. 처음에 촬영할 때 감독님이 갑자기 저를 부르시더라고요. '그 걸음걸이 원래 네 거야? 아니면 만든 거야?'라고 물어보셔서 순간 '너무 과했나?' 싶었어요. 그래서 '하지 말까요?' 했는데 오히려 너무 좋아서 그런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일부러 풀샷으로 잡아주시기도 했어요. 배우가 만들어 가는 디테일을 감독님이 알아봐 주고 살려주신다는 게 너무 감사했죠."</p> </div> <div contents-hash="e6283b3bffe2ef3b398238bfcee64dabcc8fb40e4533c9ef13ce82528f2d04a2" dmcf-pid="um0aHfGhl6"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49813fca13f35073cadeabb2bc4fbec57f7ef70f8d6a0573a74ead9d59ee6c" data-idxno="1196419" data-type="photo" dmcf-pid="7spNX4Hl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더커버 미쓰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Hankook/20260405095148335cwcn.jpg" data-org-width="600" dmcf-mid="6ysKAHjJ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Hankook/20260405095148335cw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언더커버 미쓰홍'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46884e1e0445c4a7059ed9934b7e3b1dcdd8403b248c5eaa89060a9de32902d" dmcf-pid="zOUjZ8XSC4"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03882f5386fb8a016dbfb75b0f63210e7419e03a0d75a81e6a444c33e6f1c2d" dmcf-pid="qIuA56ZvWf" dmcf-ptype="general"> <p>말투 역시 기존에 맡았던 전문직 캐릭터들과 차별화했다. 서울 사투리를 내려두고 복희만의 사회생활 말투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p> </div> <div contents-hash="9b6a6f8ef1474dd40574175ba54301e82a5669c6198d9cc5b1bb5b6c5f0abbd7" dmcf-pid="BC7c1P5TSV" dmcf-ptype="general"> <p>"서울 사투리를 구현하지 않기로 했어요. 옛날 이야기지만 지금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대신 복희만의 말투를 만들고 싶었어요. 사회생활을 오래 하면서 사람을 상대할 때 쓸 수 있는 필살기 같은 말씨요. 그래서 어미를 살짝 올려서 말하는 말투를 만들었고 손짓이나 표정도 조금 새침한 느낌을 많이 살리려고 했습니다."</p> </div> <div contents-hash="ab459f9f81d1e366acea616e112680923bb00b80a7d5fa434c504c59218282fd" dmcf-pid="bhzktQ1yC2" dmcf-ptype="general"> <p>"손짓같은 건 새침한 동작을 많이 하려 했고, 갈매기 눈썹도 복희라면 그렇게 했을 것 같아서 바꿨어요. 그 시대 유행에 관심도 많을 것 같고. 겉치레도 중요했을테니까요. 그리고 인사하는 방식도 다양하게 한다. 사장님한테만 앞으로 하고 다른 사람한테는 옆으로 인사해요. 그 친구만의 '짬바'(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어요.(웃음)"</p> </div> <div contents-hash="0b56c9a63d5fe1baa60b426b3949e811bb6015674fae9552213d800a26fdb522" dmcf-pid="KlqEFxtWC9" dmcf-ptype="general"> <p>현장 분위기도 남다른 기억으로 남았다. 특히 박신혜와의 호흡은 안정적이었다. 또한 친근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애드리브가 나오기도 했다.</p> </div> <div contents-hash="a8e30a535d8990eebfc7d75ed60d17b3298b2c583dced8d323e3706494583eee" dmcf-pid="9SBD3MFYlK" dmcf-ptype="general"> <p>"신혜 언니랑은 너무 잘 맞아서 대사가 틀리지 않는 이상 거의 한 테이크에 '오케이'가 났어요. 다시 가는 경우가 거의 없었죠. 같이 촬영하면 마음이 편한 날이었어요. 기숙사 친구들 역할을 한 배우들도 다 너무 착하고 성격이 좋아서 네 명이 진짜 자매처럼 웃고 울면서 촬영했던 것 같아요."</p> </div> <div contents-hash="f86d3db682d3bb2ff90fcbf2030cb8b5161bce9e21648337e1b0c67a2428ea72" dmcf-pid="2vbw0R3Gvb" dmcf-ptype="general"> <p>"돈다발이 가득 쌓여 있는 장면이 있었는데 보니까 너무 재미있는 거예요. '복희라면 과연 그냥 나갈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하나를 몰래 숨기는 애드리브를 했어요. 그랬더니 신혜 언니가 노룩으로 다시 그걸 가져다 놓는 애드리브를 하셨어요. 둘 다 즉흥이었는데 그 장면이 그대로 담겼어요. 그런 순간들이 촬영할 때 재밌어요."</p> </div> <div contents-hash="ab011e59f79113f0c52750bc754d70a7737bec1456bc9405da7430a738382006" dmcf-pid="VTKrpe0Hl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e88245524d2fd57aa04580e0752109419e848fc1f4f5c1a563236477e0179d" data-idxno="1196420" data-type="photo" dmcf-pid="fy9mUdpX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하윤경. 26.1.12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Hankook/20260405095149600tnqu.jpg" data-org-width="960" dmcf-mid="PFFoY2WI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Hankook/20260405095149600tn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하윤경. 26.1.12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9c2bc29a0c1b7125516d443858607a0302d2a3c8776e8ce2200111ba45c3f9" dmcf-pid="4W2suJUZS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fdad48bbad4985d39b07cf9f3d996569e5bdfc0f7a3f1998eb23ab7ccd579ef8" dmcf-pid="8YVO7iu5S7" dmcf-ptype="general"> <p>하윤경은 지난 2022년 방송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최수연 역으로 호연을 펼치며 '봄날의 햇살'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길거리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로부터 '봄날의 햇살' 언급을 여러 번 듣는다고 했다. 그는 '우영우'의 모습을 4년째 기억해 주는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1eda5b0ebdb13d5dcb7afd7d62067c72179dcbd1344efbb5fc4bf61dfb3bd435" dmcf-pid="6GfIzn71yu" dmcf-ptype="general"> <p>"그 별명은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요. 꼬리표라는 말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지금까지 기억해주시는 게 신기하고 좋거든요. 복희를 보고 '봄날의 햇살 생각 안 난다'는 반응이 나오면 또 그 나름대로 재미있는 것 같아요."</p> </div> <div contents-hash="34f048df3a69df8d64984107b3f979605d306d73e23915a595aac2d830916032" dmcf-pid="PfkuLvnQyU" dmcf-ptype="general"> <p>'우영우' 이후로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디즈니 플러스 '강남 비-사이드' 등 차근히 필모그래피를 쌓은 그는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또 한층 성장했다. 이번 작품은 그에게 연기에 대한 태도까지 바꿔줬기에 더욱 특별했다.</p> </div> <div contents-hash="bcd246fbe0da05652b6d05ff6fe58c3e34d448fc677de9bdb8d99b971a405d31" dmcf-pid="Q4E7oTLxTp" dmcf-ptype="general"> <p>"예전에는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를 계속 고민하면서 스스로를 많이 몰아붙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 작품을 하면서 재미있게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배웠어요. 역할이 가진 밝은 에너지도 있었고요. 덕분에 조금 더 즐기면서 캐릭터를 만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콘’ 새 코너 ‘언더카바’ 첫선…사투리 개그 잇는다 04-05 다음 그리, 父 김구라 향한 뜻밖의 고백.."평생 먼저 전화 건 적 거의 없어"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