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수상' 24·IDO "더블랙레이블 강점은 뚜렷한 개성"[가요핫톡] 작성일 04-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9PROMVEG"> <p contents-hash="8e1e775b414bf46160eef1b7feb0563da8b6bc84e97c1464a82bf9454e73be14" dmcf-pid="1U2QeIRfIY"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요핫톡’은 가요 취재 현장에서 접한 인상적인 발언들을 소개하는 주간 연재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6f3eb5a59af25bb01fed6f6515714c93624fde293bfba9df73110fa753aabd" dmcf-pid="tuVxdCe4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음악 프로듀싱 팀 IDO. 왼쪽부터 남희동, 이유한, 곽중규(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Edaily/20260405101707630cvws.jpg" data-org-width="670" dmcf-mid="XTRojGNd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Edaily/20260405101707630cv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음악 프로듀싱 팀 IDO. 왼쪽부터 남희동, 이유한, 곽중규(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da3cf901d29fa7d6f13eb9cfa3bb9cca6cc12c91ea1520bb631a40408620c4f" dmcf-pid="F7fMJhd8my" dmcf-ptype="general"> <strong>“각자의 뚜렷한 개성이 가장 큰 원동력이죠”</strong> </div> <p contents-hash="c19ac75c1a76716f86003412d97897e7c5db5b70dc40a93a1b6388d9a0fb41f2" dmcf-pid="3z4RilJ6ET"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OST ‘골든’(Golden)으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 영예를 안은 음악 프로듀서 24(투애니포, 본명 서정훈)와 프로듀싱 팀 IDO(아이디오·이유한, 곽중규, 남희동)가 전한 말입니다.</p> <p contents-hash="9a6146464f5566f29a3d10cd43350c4a876e2d46bab5a2a750c9a1de9df952b2" dmcf-pid="0q8enSiPwv" dmcf-ptype="general">이들은 최근 이데일리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의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p> <p contents-hash="a8a7948cb7d96b10194e1b08891447e78874748cabbedf2fe7ed3420f64a0db5" dmcf-pid="pB6dLvnQrS" dmcf-ptype="general">더블랙레이블은 그룹 원타임 출신 히트곡 메이커 테디가 이끄는 엔터테인먼트사로, 24와 IDO를 비롯해 빈스(Vince), 대니 정(Danny Chung), 쿠시(KUSH), 비비엔(VVN), 도민석(Dominsuk) 등 다수의 음악 프로듀서들이 속해 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빅뱅 태양, 블랙핑크 로제, 전소미, 미야오, 올데이 프로젝트, 리정 등이 있죠.</p> <p contents-hash="bfcb593d0e6e5d26bf15ba9453129cb7ce159581fef514622405dfd9c393595a" dmcf-pid="UbPJoTLxIl" dmcf-ptype="general">더블랙레이블 소속 음악 프로듀서들은 ‘케데헌’ OST 프로듀싱을 맡아 주가를 한껏 높였는데요. ‘골든’뿐 아니라 ‘소다 팝’(Soda Pop), ‘유어 아이돌’(Your Idol),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등 다수의 곡이 더블랙레이블 음악 프로듀서들의 손을 거쳐 탄생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d42de7c83607cbe796bd30f93d13fe63e5a225a8067ca82a1e7d40ac4ab87c" dmcf-pid="uKQigyoM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음악 프로듀서 24(사진=더블랙레이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Edaily/20260405101709166kzmy.jpg" data-org-width="670" dmcf-mid="ZNmSW9yO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Edaily/20260405101709166kz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음악 프로듀서 24(사진=더블랙레이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f362dccab56cb173ea734ecd0deb68ff30e5c58073af6ab7a3f447f0129f459" dmcf-pid="79xnaWgRIC" dmcf-ptype="general"> 24는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오직 음악의 본질에만 몰입할 수 있는 더블랙레이블의 제작 환경이 자연스럽게 글로벌 성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div> <p contents-hash="de5b268830c475b9031a034958c2cb102c1104878446405f97493a28003601c8" dmcf-pid="z2MLNYaesI" dmcf-ptype="general">24는 그간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뛰어‘(JUMP),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업했습니다. IDO의 대표 참여작으로는 블랙핑크의 ’핑크베놈‘(Pink Venom), 미야오의 ’드랍 탑‘(DROP TOP), 이즈나의 ’맘마미아‘(Mamma Mia) 등이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fdbdc51972ff3cd1e6b58956556b889f454a499084b240b964fc1d0180b28fea" dmcf-pid="qVRojGNdOO" dmcf-ptype="general">이들은 데뷔 및 더블랙레이블 합류 과정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는데요. 24는 “처음에는 음악 자체보다 음악 프로듀서라는 직업의 매력에 끌려 일을 시작했다”면서 “빈스와 작업한 곡을 들은 테디 형이 직접 연락을 주셔서 더블랙레이블에서 함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bc23417a0a69da9663c8a8308fd095ea686f6b42423e479e69c0fb5b92c1069e" dmcf-pid="B8JNkZcnDs" dmcf-ptype="general">IDO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블랙레이블 관계자에게 직접 다이렉트 메시지(DM)을 보내 데모를 전달한 것이 합류 계기였다”며 “데모 폴더 안에 ’핑크 베놈‘ 스케치 버전이 포함돼 있었고, 해당 곡이 발매로 이어지며 데뷔하게 됐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p> <p contents-hash="abae608efebf116b5ed70cc0a0a23eb1af3976fbc5c76b429a5821366dc4b20c" dmcf-pid="b6ijE5kLOm" dmcf-ptype="general">한편 24와 IDO는 ’골든‘으로 지난 2월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K팝 프로듀서가 주도한 곡이 두 시상식을 모두 석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p> <p contents-hash="731c9be0f6702d0bcf4158d6b3ad7126f0f880e18d0d10a66a30578b9d2ec9d6" dmcf-pid="KPnAD1Eowr" dmcf-ptype="general">이번 수상과 관련해 IDO는 “상상만 했던 곳에 설 수 있어서 너무 영광스러웠다”며 “서로 다른 영역의 시상식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로 다가왔다”고 밝혔습니다. 24는 “곡의 완성도와 대중성, 작품과의 서사적 연결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공감을 얻은 것 같다”고 ’골든‘의 성공 요인을 짚었습니다.</p> <p contents-hash="60b9b7a8654bd74549c3aba3517294bdeb737ebfa23a80cedc6fcf25e5cfc551" dmcf-pid="9QLcwtDgDw" dmcf-ptype="general">향후 활동 방향성에 대해 24는 “제 색깔을 드러내기보다 아티스트가 더 빛날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고, IDO는 “특정한 틀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계속 시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p contents-hash="72eabeba88c5b325367f0a5303d737b4dd55e04dd89de5e93a35d4c956f43e80" dmcf-pid="2xokrFwasD"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동현, ‘놀토’서 넷째 임신 최초 공개…누리꾼 “출산율에 도움 많이 된다” 축하 04-05 다음 7년전 개발된 '완벽진공' 시스템…"외산장악 반도체 공정 효자될까"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