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베테랑 페굴라의 저력…18세 요비치 돌풍 잠재우다 작성일 04-05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찰스턴 WTA 500 4강전 2-1 신승<br>-율리아 스타로두브체바와 우승 다툼</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05/0000012909_001_20260405104419607.jpg" alt="" /><em class="img_desc">찰스턴 WTA 500 결승에 오른 제시카 페굴라. WTA 투어</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32세 베테랑 제시카 페굴라(미국)가 같은 나라의 18세 테니스 요정 이바 요비치의 돌풍을 잠재웠다.<br><br>4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그린 클레이코트에서 계속된 WTA 500(찰스턴 오픈) 단식 4강전. 세계 5위 페굴라는 16위 요비치를 맞아 2시간35분이 넘는 접전 끝에 6-4, 5-7, 6-3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br><br>이로써 페굴라는 세계 89위 율리아 스타로두브체바(26·우크라이나)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br><br>스타로두브체바는 이날 4강전에서 세계 18위 매디슨 키스(31·미국)를 1시간13분 만에 6-1, 6-4로 누르고 이변을 연출했다. 기권 선수가 발생해 가까스로 본선에 올랐으나 생애 처음으로 WTA 투어 대회 결승에 올랐다.<br><br>요비치는 전날 세계 22위  안나 칼린스카야(27·러시아)를 6-3, 6-4로 꺾고 파란을 일으켰으나 세계 톱5 페굴라의 벽이 높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05/0000012909_002_20260405104419673.jpg" alt="" /></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보영, 이선빈의 '영상 편지' 선물에 눈물 왈칵… "살면서 이런 감동 처음" ('마니또클럽') 04-05 다음 ‘살림남’ 박서진, 솔로 탈출 실패! 이번에도 혼자 남았다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