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지구보다 달에 더 가까워졌다 작성일 04-0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늘중 달 중력 영향권에 진입<br> 7일 새벽 6시간 달 근접 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tmjGNd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324490c266bd5543243a3f64a78c717373027169f8b3e4ac9a8100f971ba5a" dmcf-pid="FYFsAHjJ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 임무사령관 리드 와이즈먼이 오리온 우주선 창문을 통해 지구를 조망하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hani/20260405110642213jqom.jpg" data-org-width="800" dmcf-mid="ZXa2uJUZ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hani/20260405110642213jq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 임무사령관 리드 와이즈먼이 오리온 우주선 창문을 통해 지구를 조망하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8e4182878a9be5676949b07bad9bd18543ef22361f78262852f9907aa1c4c6" dmcf-pid="3G3OcXAiXC" dmcf-ptype="general"> 지난 1일(현지시각) 발사된 미국항공우주국(나사)의 유인 달 왕복비행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가 비행 나흘째를 맞아 지구보다 달에 더 가까운 지점에 도달했다.</p> <p contents-hash="f7b9c6b61d0f2b2492af07ecd5c7fb44ee1e82f6bf63ccdab8b842307e92590d" dmcf-pid="0H0IkZcnYI" dmcf-ptype="general">4일(현지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이 목적지(달)까지 거리의 절반 이상을 지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d77163ed0f261ecd24cfefc9decd457d9397f890c61b948c4e809ea97bab297" dmcf-pid="pjmRfcV7tO" dmcf-ptype="general">나사는 비행 나흘째 아침 우주비행사들이 깨어났을 때 우주선은 지구에서 약 16만9천마일(27만2천km) 떨어져 있었으며 달에 11만700마일(17만8천km) 거리로 접근하는 중이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b858ff430290298b36c1bbc6f241bf24dba295d60830512c955825415045730" dmcf-pid="UAse4kfzGs" dmcf-ptype="general">5일 오전 10시(한국시각) 현재 달까지 남은 거리는 9만4400마일(15만2000km)로 더욱 단축됐다. 시속 3천300km의 속도로 비행하고 있는 아르테미스 2호는 이날 중으로 지구보다 달의 중력이 더 강하게 작용하는 영역에 들어서게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4a695e5689106beb17584af61347cb324890c717ec8b5b5fbd4b8dcbd7d943" dmcf-pid="ucOd8E4q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 우주선 외부에 부착된 태양전지판 날개에 장착된 카메라로 찍은 고해상도 셀카. 미국항공우주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hani/20260405110643470btye.jpg" data-org-width="800" dmcf-mid="5Rx0HfGh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hani/20260405110643470bt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 우주선 외부에 부착된 태양전지판 날개에 장착된 카메라로 찍은 고해상도 셀카. 미국항공우주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81c914af7b25d1295187098f7d905641be5f7ad100262f4f6a2ffc611edd17" dmcf-pid="7kIJ6D8BHr" dmcf-ptype="general"><strong> 7일 아침 역대 가장 먼 비행 기록</strong></p> <p contents-hash="3665be0c3e29ce0116510e257aa556b856bb53f9fa51b0dbc9f1e910126fe9ee" dmcf-pid="zECiPw6bXw" dmcf-ptype="general">대비 이날 우주비행사들은 오는 6일로 예정된 달 근접 비행 동안 관측 및 촬영할 지점의 목록을 검토한다. </p> <p contents-hash="31279175169553607572516619aa7cddc53389066053243b123a2ede08dbaf16" dmcf-pid="qDhnQrPKXD" dmcf-ptype="general">달 근접 비행은 6일 오후 2시45분(한국시각 7일 오전 3시45분)에 시작해 달 뒤편으로 한 바퀴 돌면서 6시간 동안 진행된다. 달 뒤편에 있는 40분 동안은 지상과의 통신이 두절된다. 달에 가장 근접하는 시각은 오후 7시2분(한국시각 오전 8시2분) 달 뒤편 약 6400km 지점이다. 나사는 “이 거리에서 우주비행사들은 달 북극과 남극을 포함한 달 전체를 관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b3a0fc9056e5e9420d7b375da0e21297a3fd3e88ba1b392ee7e3db060376242" dmcf-pid="BwlLxmQ9ZE" dmcf-ptype="general">이때 아르테미스 2호는 지구에서 25만2757마일(40만6773㎞) 거리까지 멀어지며, 우주비행사들은 역대 가장 먼 우주까지 간 인류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앞서 가장 멀리 날아간 기록은 1970년 아폴로 13호의 24만8655마일(40만171㎞)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79bb668c6b7e6f8b134be29c41dc8b7a21aa9c761e61a4d5e095ca984db94f" dmcf-pid="brSoMsx2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 우주선이 달에 근접하면서 접하게 될 달 모습 상상도. 달 뒷면의 일부를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항공우주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hani/20260405110644900fdny.jpg" data-org-width="833" dmcf-mid="12PFY2WI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hani/20260405110644900fd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 우주선이 달에 근접하면서 접하게 될 달 모습 상상도. 달 뒷면의 일부를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항공우주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a997151ec542b660d0aca011a1c8ab428d5ceda1849f24677e3dd94dd22633" dmcf-pid="KCYAilJ6Hc" dmcf-ptype="general"><strong>1시간 동안 일식 현상도 관찰</strong></p> <p contents-hash="6cb6949a8e33f41d3a3498bea9ff079eb1860d6cd326745b60ed70a81973c88f" dmcf-pid="9hGcnSiPHA" dmcf-ptype="general">달 근접비행 막바지에는 우주선과 달, 태양이 일렬로 정렬돼 약 1시간 동안 태양이 달 뒤로 사라지는 일식 현상도 관측할 수 있다. 나사는 이 기회를 이용해 달 가장자리에서 살짝 보이는 태양의 최외곽 대기층인 코로나도 분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ef0055ff18a1a3ba74d1363e9e6ae104be38fae3b718dc17bedf609ea8cc182" dmcf-pid="2lHkLvnQYj" dmcf-ptype="general">휴스턴에 있는 나사 존슨우주센터의 임무관제센터는 오리온 우주선의 궤도가 예정대로 유지됨에 따라, 이날 계획했던 궤도수정(OTC) 연소 작업을 전날에 이어 또다시 취소했다.</p> <p contents-hash="f2e3d54e73b75260f3eb4f56d043cf3f4d0ac6b0938fa588afa84ee10b88370f" dmcf-pid="VSXEoTLx1N"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아르테미스 2호가 레이저 광통신 시스템을 이용해 지구로 보내온 데이터는 100기가바이트를 넘는다. 우주선 외부에 장착된 이 단말기는 기존의 무선 주파수 시스템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레이저 통신(적외선)을 사용한다. 나사는 “이번 사례는 앞으로 더욱 복잡해질 달 탐사 및 미래의 유인 화성 탐사 임무에서 레이저 통신의 잠재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450d5ae35e63ec355b97a86449bda829b7513b323619d0ee5d6cbdbf752cf44e" dmcf-pid="fvZDgyoM1a" dmcf-ptype="general">곽노필 선임기자 nopil@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호주 양자 기술, 공상 넘어 현실로…상용화·생태계 구축 '박차' 04-05 다음 [공식] '왕과 사는 남자', 드디어 1600만 돌파…역대 2위 '극한직업' 매섭게 쫓는다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