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마침내 1600만… 역대 흥행 2위 ‘극한직업’ 턱밑 추격 작성일 04-0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fQ2OpsA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51e9a7b30486ae430011cf1511c4628c54d75704fd6addd64f8e2c1cdc8394" dmcf-pid="F4xVIUOc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d/20260405111004383kiir.jpg" data-org-width="647" dmcf-mid="1zadHfGh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d/20260405111004383ki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5d51892cc9814fcc04006d12f43d8fd150a416767f43c0c3997c7eaa2e0e1b" dmcf-pid="38MfCuIkX2"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마침내 1600만이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61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6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흥행사를 새로 썼다.</p> <p contents-hash="f3da122ebcc5de5a99db469e5cbea549faf8fb7e77d6281fe24106983c009240" dmcf-pid="06R4h7CE19" dmcf-ptype="general">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전 기준 누적 관객 1600만 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6710a7b5623a6ebecb35884509e087139dd7ee21a1a14fbf32b3db404fd0bd64" dmcf-pid="pPe8lzhDHK" dmcf-ptype="general">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역사상 1600만 관객을 넘어선 역대 세 번째 작품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현재 역대 흥행 2위인 ‘극한직업’(1626만 명)과의 격차는 단 26만 명. 이르면 이번 주 내에 역대 흥행 순위가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8f5df44a42771eac99a58344cf36de6d9dcd8ed988e8f465587b8fdf1c72a3b3" dmcf-pid="UQd6Sqlw1b"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앞서 지난 2월 4일 설 연휴를 앞두고 개봉, 그야말로 ‘파죽지세’의 행보를 보였다.</p> <p contents-hash="a253cd55af364fba11fea515e14c92e31add7bc206e908c750dfd71abcebb997" dmcf-pid="uxJPvBSr5B" dmcf-ptype="general">개봉 31일째인 3월 6일 1000만 관객을 달성하며 흥행 엔진을 가열했고, 이후 50일째인 3월 25일 1500만 고지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p> <p contents-hash="3ec9c61c641f371ae9bd7144ae45ae6152449c0230a37102e73911d832df7969" dmcf-pid="7MiQTbvmYq" dmcf-ptype="general">최근 개봉한 SF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으나, 뒷심은 여전하다. 평일 3만~5만 명, 주말 15만 명 이상의 관객을 꾸준히 동원하는 ‘롱런’ 체제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한 초기 화력을 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입소문과 ‘N차 관람’ 팬덤이 견고하게 받쳐주고 있음을 시사한다.</p> <p contents-hash="757a1ee12224ae52d882483b64eab03c44703bd64c63a60fa7eb5a13f7aa8afd" dmcf-pid="zRnxyKTs1z" dmcf-ptype="general">‘왕사남’의 흥행 비결은 역사적 비극을 다루는 ‘남다른 시선’에 있다. 영화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의 마지막을 권력 암투가 아닌, 강원도 영월 광천골 사람들과의 인간적인 교감으로 풀어냈다.</p> <p contents-hash="be7b51c861f0190a10a7049e81e40bee5ee18bc05356cbf5c9dba8a3a368fd83" dmcf-pid="qeLMW9yOH7" dmcf-ptype="general">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이 보여준 소박하면서도 묵직한 연기와, 단종의 쓸쓸함을 처절하게 그려낸 박지훈의 호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정서적 여운을 남기고 있다. 역사적 사실이라는 ‘스포일러’에도 불구, 인물들의 정서적 교감에 집중한 것이 대기록의 원동력으로도 분석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과 사는 남자' 1600만 관객 돌파…韓 영화 역대 흥행 3위 04-05 다음 [가상자산 나침반] 트럼프 발언에 비트코인 6.6만달러까지 ‘수직낙하’…이번주 물가·FOMC 의사록 주목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