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가해자 신상 돌고 野 언급까지 ‘파문’ 작성일 04-0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80pD1Eoy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15a69764fa41b652e55b2c4bf1b548889655d0a527ff9a4a0b98198d7ffd82" dmcf-pid="f80pD1Eo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김창민 감독의 영상사진과 앞에 놓인 고인의 유작이 된 ‘회신’ 시나리오. 유족 인스타그램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rtskhan/20260405112102925wtdd.jpg" data-org-width="1080" dmcf-mid="KOQxX4Hl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rtskhan/20260405112102925wt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김창민 감독의 영상사진과 앞에 놓인 고인의 유작이 된 ‘회신’ 시나리오. 유족 인스타그램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8fc5c93ef4cc0bcaca6091da20588e815050729affe322344574953e24b690" dmcf-pid="46pUwtDgTF" dmcf-ptype="general">고(故) 김창민 영화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가해자들의 신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p> <p contents-hash="d18c5694bd2835398e74c6776af1f350bd922875dc9669b08626d3ebf2e8b3cc" dmcf-pid="8PUurFwayt"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상에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20대 남성 A씨와 B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 등 구체적인 정보가 확산됐다. 특히 가해자 중 한 명이 지난달 힙합곡을 발매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해당 곡에는 “순수했던 나는 없어졌어 벌써” “양아치가 돼” 등 가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반성 없는 태도에 지탄의 목소리가 높다.</p> <p contents-hash="5791dddc5220fd169aec6674aa4f1878be81712b6f04caeb37c64de30764f228" dmcf-pid="6Qu7m3rNT1" dmcf-ptype="general">A씨와 B씨는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구리시 수택동 한 음식점에서 김 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 감독은 당시 ‘돈가스를 먹고 싶다’는 아들 말에 24시간 운영하는 식당을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5245a053e6381c93aa17eadb3420f181d91d4e521216a51b534f21c1060327c7" dmcf-pid="Px7zs0mjl5"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경기도 구리 일대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 소속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조직폭력배 소속 한 남성이 유튜브를 통해 “조직과 가까운 사이일 뿐 소속돼있지는 않다”고 선을 그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0779a973b7acacd6ec2d4179692a22478407739b348ab983989edef92aa540" dmcf-pid="QMzqOpsA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3 박민규 선임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rtskhan/20260405112104788rkyb.jpg" data-org-width="1200" dmcf-mid="99UurFwa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rtskhan/20260405112104788rk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3 박민규 선임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a63f71e478115303e7d345f89c5894a11ead344ef5afa12b1e3e13a3819786" dmcf-pid="xRqBIUOcvX"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정치권에서도 목소리를 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지난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마저 없어진다면 앞으로 김 감독님 사건과 같은 일이 벌어질 때 경찰이 범죄수사가 가능한지 심각한 의문을 던진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f1494ed836b4afb4631fad0e26f0926dc0c4897d6f4f71995a0e785e5616d9e" dmcf-pid="yYDwVA2ulH" dmcf-ptype="general">그는 특히 초동 수사의 부실함 등을 지적하며, “보완 수사 요구가 없었으면 가해자도 제대로 골라내지 못할 만큼 무능한 경찰, 집단 폭력으로 사람을 죽였는데 주거가 일정하다는 한가한 소리나 하는 법원 모두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고 맹비난했다.</p> <p contents-hash="abb2a9bebb30241efb986b8f28f9f41562c094026119999e470f6bedf7ba8032" dmcf-pid="WGwrfcV7lG" dmcf-ptype="general">더불어 “가족이 보는 앞에서 무참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치유하기 힘든 가혹한 정서적·심리적 학대 행위”라며 가중처벌 입법을 제안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5d8048cc7867a758d9386eb39ef57bcd6d47e5219c67d5df3d8d046e331ad3a" dmcf-pid="YHrm4kfzWY" dmcf-ptype="general">김 감독의 사망 폭행 사건은 지난달 뒤늦게 알려지면서 거센 파문이 일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db0662e9cefcb7edf5b810449131c44557186ddee992d618c52cfb77345fa8" dmcf-pid="GlNjqLzt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김창민 감독의 폭행 사망 사건 당시가 담긴 CCTV 장면. JTBC 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rtskhan/20260405112106602irsr.png" data-org-width="660" dmcf-mid="24ChxmQ9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rtskhan/20260405112106602irs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김창민 감독의 폭행 사망 사건 당시가 담긴 CCTV 장면. JTBC 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56eb902b0eb1f440e71b59e700f2202cefd09ad4e02e3fba54d7a0d62d36b8" dmcf-pid="HSjABoqFTy" dmcf-ptype="general">JTBC를 통해 공개된 사건 당시 식당 내 폐쇄회로(CC)TV에는 20대 남성 무리가 김 감독을 식당 구석으로 몰아넣고 에워싼 채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김 감독의 뒤에서 목을 졸라 기절시킨 뒤 식당 바깥으로 끌고 다니며 폭행했다.</p> <p contents-hash="73adf2321539f684fd27f7ae7e34c0f77735f807328b8228b7a39faa07488d6d" dmcf-pid="XvAcbgB3CT" dmcf-ptype="general">병원으로 이송된 김 감독은 결국 사고 보름여 만인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았고,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e13547eb4aee076d95d0d2fa06e160e42c6389d31129adeaaba43db36fc6b2c2" dmcf-pid="ZTckKab0vv" dmcf-ptype="general">사건 당시 경찰은 가해자로 지목된 한 남성을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로 한 차례 반려됐다. 이후 4개월 뒤 A씨와 B씨 두 명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다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이를 기각했다. 경찰은 최근 해당 사건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5129ec3ccd4ada73cca8f80c313ab0f990e5d1a7e959b90a71e4dfe7c81f160" dmcf-pid="5ykE9NKplS" dmcf-ptype="general">유족 측은 사건 초기 대응과 수사 과정 전반에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이다. 병원 이송이 약 1시간 지체되면서 골든타임을 놓쳤고, 수사 역시 지연됐다는 입장이다. 또, 피의자들과 같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불안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대중은 물론 각계의 관심이 집중돼 파문이 커지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6127d599e9b4e859fa3074ec0a03d3bcecdd92cd22c60383cd017c75359b321c" dmcf-pid="1WED2j9UWl" dmcf-ptype="general">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인성, 촛불집회 나가셨죠?"..SNS 댓글창 '억측' 아수라장 04-05 다음 ‘이달소 출신’ 이브, 가장 솔직한 감정..17일 신곡 ‘NAIL’ 발매 [공식]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