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연승 질주’ 브레이브 킹스, 도야마 드림즈 꺾고 단독 선두 등극 작성일 04-05 6 목록 일본 남자 핸드볼의 강호 브레이브 킹스(Brave Kings Kariya)가 파죽의 17연승을 내달리며 리그 정상을 탈환했다.<br><br>브레이브 킹스는 지난 3월 28일 일본 아이치현 카리야시의 Kariya City Gymnasium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도야마 드림즈(Toyama Dreams)를 38-28로 완파했다.<br><br>이 승리로 브레이브 킹스는 시즌 성적 18승 1패(승점 36점)를 기록, 리그 1위로 올라서는 기쁨을 누렸다. 반면 패배한 도야마 드림즈는 5승 14패(승점 10점)로 11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5/0001119191_001_2026040511441630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브레이브 킹스와 도야마 드림즈 경기 모습, 사진 출처=브레이브 킹스</em></span>경기 시작과 동시에 브레이브 킹스의 화력이 폭발했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의 공격을 묶어둔 브레이브 킹스는 고메즈 안드레가 3골을 몰아치는 활약 속에 순식간에 6-0으로 앞서나갔다.<br><br>도야마 드림즈는 경기 시작 8분 40초가 지나서야 첫 골을 신고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브레이브 킹스는 와타나베 히로토시의 공격까지 가세하며 15-6, 9골 차까지 달아났다. 하지만 전반 후반 도야마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다. 타카오 쇼고와 오쿠보 미츠마사의 연속 득점이 터지며 격차를 좁혔고, 결국 19-14로 브레이브 킹스가 5점 앞선 채 전반이 종료됐다.<br><br>후반 중반까지는 양 팀이 골을 주고받는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브레이브 킹스는 고메즈 안드레를 비롯해 타카노 사토, 키타즈메 아키미가 고르게 득점했고, 도야마는 이노우에 아키라가 분전하며 맞섰다.<br><br>경기 후반, 도야마 드림즈가 33-28까지 추격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으나 브레이브 킹스의 뒷심이 더 강력했다. 브레이브 킹스는 마지막 7분여 동안 골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는 동시에 연속 5골을 몰아넣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38-28, 10점 차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브레이브 킹스는 고메즈 안드레가 9골, 와타나베 히로토시가 5골, 트림 콜페르드 욘센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히라오 카츠미 골키퍼가 12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도야마 드림즈는 아오누마 켄타와 오쿠보 미츠마사가 6골씩, 타카오 쇼고가 5골을 넣었고, 노가미 료마 골키퍼가 5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노윤서,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여자 중등부 리드·스피드 1위 04-05 다음 ‘왕과 사는 남자’ 1600만 돌파...박스오피스 2위 ‘극한직업’ 기록 넘본다 [MK★박스오피스]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