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전반에만 커리어 최초 ‘도움 4개’…올랜도전 5대0, 전반 마무리 작성일 04-05 1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4/05/0002782324_002_20260405115709915.jpg" alt="" /></span></td></tr><tr><td>뉴시스</td></tr></table><br><br>지난3월 A매치 내내 침묵했던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소속팀 복귀 후 첫 경기에서 전반에만 도움 4개를 기록했다.<br><br>손흥민은 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올랜도 시티 SC와의 2026시즌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에 선발 출전한 뒤 4도움을 기록했다.<br><br>LAFC는 ‘흥부 듀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맹활약과 함께 실점 없이 5골을 몰아치면서 전반을 마쳤다.<br><br>손흥민은 4-3-3 포메이션 아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왼쪽의 부앙가, 오른쪽의 타일러 보이드와 스리톱을 구성했다.<br><br>킥오프와 동시에 LAFC가 공격을 몰아쳤다. 전반 4분 손흥민이 침투 패스를 살려 일대일 기회를 잡았지만 골키퍼를 제치고 시도한 슈팅은 옆 그물을 강타했다.<br><br>LAFC가 곧바로 균형을 깼다. 전반 7분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손흥민의 낮게 깔린 크로스가 다비드 브레칼로를 맞고 자책골이 됐다.<br><br>이어 LAFC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전반 20분 손흥민이 중앙선에서 돌파를 이어간 뒤 패스했고, 부앙가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br><br>3분 뒤 LAFC는 손흥민의 전진 패스에 이은 부앙가의 멀티골로 격차를 벌렸다. 전반 28분 상대 수비에 둘러싸인 손흥민이 부앙가에게 패스해 다시 합작품을 만들었다. 킥오프 28분 만에 기록된 부앙가의 해트트릭이자 손흥민의 도움 해트트릭이다.<br><br>전반 39분 손흥민은 세르지 팔렌시아의 추가골까지 어시스트했고, 도움 4개를 기록하며 전반을 마무리했다.<br><br>손흥민은 지난 2010년 프로 데뷔 이후 커리어 통산 4도움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리그 4, 5, 6, 7호 도움으로 MLS 도움 단독 선두로도 도약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한국 여자탁구 최초 '월드컵 4강' 진출 04-05 다음 “볼 채비 끝”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미리 보기 포인트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