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유찰된 930억 규모 한국은행 IT운영 사업…LG CNS 수주 유력 작성일 04-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단독 입찰로 우선협상자 선정 가능성 커져…계정계·인프라 등 IT 자원 전반 통합 관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lo5Msx2So"> <p contents-hash="aeaf4803a3dd0e479d9eba89f60e7afc4825398f69d6519c42c40fd96ae3c90f" dmcf-pid="pSg1ROMVhL"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한국은행 2기 IT 통합운영 용역 사업이 두 차례 유찰되며 LG CNS의 수주 가능성이 커졌다.</p> <p contents-hash="6ca264475e2a5e6180e88410adcfa2eb36227dbf73f0757d99aed1fbe87edd33" dmcf-pid="UvateIRfhn" dmcf-ptype="general">4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발주한 '2기 IT통합운영 용역' 사업이 두 차례 유찰됐다.</p> <p contents-hash="d89d7dae5802fb3a4e7cce4951ab6b03bb0fe42cc007675a10aabb425c13da5a" dmcf-pid="uTNFdCe4hi" dmcf-ptype="general">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 차례 유찰은 모두 단독 입찰에 따른 것이다. 국가계약법상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에서는 경쟁 입찰이 성립되지 않으면 유찰 처리된다. 이후 재공고에도 단독 입찰이 반복될 경우 발주기관은 해당 업체를 대상으로 협상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6fe13fa7e0b8b2fe690aac6244c86b63ae6cc8d31a45022acee242c67289ef" dmcf-pid="73I9kZcn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CNS 본사 전경 (사진=LG C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ZDNetKorea/20260405115258945hgup.jpg" data-org-width="640" dmcf-mid="3j3oGVYC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ZDNetKorea/20260405115258945hg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CNS 본사 전경 (사진=LG C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4697eec83acafacc1b05bf8fa3d973eb51fcb08c844533d802d5feae138b37" dmcf-pid="z0C2E5kLWd"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단독 입찰한 LG CNS가 사실상 우선협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a652696a99f4d78e746247b083e42f746362e7ba5e050e0e35f6ef58f12f6572" dmcf-pid="qphVD1Eoye" dmcf-ptype="general">LG CNS는 2023년 한국은행 1기 IT 통합 운영용역 사업을 수주해 현재까지 운영을 맡아왔다. 기존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0fb7089cd15e6886ba73836169e25229882240169e08f91e8d892356a9f38797" dmcf-pid="BUlfwtDglR" dmcf-ptype="general">해당 사업 입찰 배정 예산은 약 930억원이며 조달청이 제시한 입찰 기준금액은 약 845억원이다. 사업 기간은 5월 1일부터 2029년 4월 30일까지 총 36개월이다.</p> <p contents-hash="ee47e73a57a4084230a0906d2bfe26a96b2eb826c0b054a201d4f2b542a108ac" dmcf-pid="buS4rFwayM"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한국은행 IT 자원 전반을 대상으로 한 통합 유지관리 사업이다. 과업 범위는 정보시스템, IT 인프라, IT 서비스데스크, 통합 출력관리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p> <p contents-hash="30abade54874f8248ff1fc5f2bcbbcce342fa7107a2d5566b7413d1920219355" dmcf-pid="K7v8m3rNhx" dmcf-ptype="general">정보시스템 부문에서는 한국은행 핵심 업무인 '계정계(회계, 결제)' 시스템 운영이 중심이다. 한은금융망, 외환전산망 등 국가 경제와 직결된 주요 시스템의 무중단 운영과 기능 개선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경영관리(ERP), 외환정보, 정책정보 등 정보계 시스템과 대국민 홈페이지 유지보수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5063c83c1af6061d6db6e759e5a6305d83a762b4e93c5c9044d48deb22cd1b61" dmcf-pid="9zT6s0mjlQ" dmcf-ptype="general">IT 인프라 부문에서는 서버, 스토리지, DBMS, 웹서버(WAS) 등 하드웨어와 시스템 소프트웨어 운영을 담당한다. 강남 및 경기 IT센터 기반 시설 관리와 함께 본부와 지역본부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운영도 포함된다. 방화벽, IPS 등 정보보호 설비에 대한 365일 24시간 관제와 장애 대응 체계 구축도 요구된다.</p> <p contents-hash="51040a094394d5277ce983d24999b1d4d42a4b66ba84dea6367be0802aa66bb1" dmcf-pid="2qyPOpsACP" dmcf-ptype="general">사용자 지원을 위한 IT 서비스데스크 업무도 포함된다. PC 및 주변기기 장애 처리, LAN 케이블 공사 지원 등 내부 사용자 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통합출력관리시스템(MPS)에 필요한 복합기 등 장비 임차와 출력 관리 솔루션 운영도 사업자가 맡는다. 재해복구(DR) 모의훈련 지원과 각종 기술 지원, 보안 컴플라이언스 준수 등도 주요 과업이다.</p> <p contents-hash="5a8856f1f9872f604415d0b0e2a7f526a01e02d6b35e15039df2ed27c188ffa8" dmcf-pid="VBWQIUOcW6" dmcf-ptype="general">한국은행 측은 제안요청서를 통해 "금융 핵심 시스템의 무중단 운영과 업무 연속성 확보를 기반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IT 운영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00be5e94e06609770ab019b3a1fc4993132c5cd01dd986d3b866097eb845078" dmcf-pid="fbYxCuIkv8"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쇠고기 넘어 GPU·클라우드까지…美, 韓 첨단 디지털 산업 '통상 전선' 확대 04-05 다음 AI 늘어나는데 통제는 뒷걸음…기업 '거버넌스 리스크' 커진다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