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 베스트 엔딩 모음집 작성일 04-0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hsdjGNdp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a01b3ae70c5593dbab2c22a05fd2f115d2bf0018c54ee44ceecb82d4459bce" dmcf-pid="PlOJAHjJF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화드라마 ‘세이렌’ (제공: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bntnews/20260405114902994airb.jpg" data-org-width="680" dmcf-mid="8OP3bgB30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bntnews/20260405114902994ai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화드라마 ‘세이렌’ (제공: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7fcb62621f375cc070059c42aed7a095c53ead4cc454df000a6d94ffb79e4f7" dmcf-pid="QSIicXAiFc" dmcf-ptype="general"> <br>‘세이렌’이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는 엔딩으로 ‘엔딩 맛집’에 등극했다. </div> <p contents-hash="c340d34e2151df665ef73f5095ab1fbbc7365f359c958a1e720f4e24950fc02c" dmcf-pid="xvCnkZcnuA" dmcf-ptype="general">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매주 반전과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엔딩을 선사하며 다음 회차를 향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최종장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은 베스트 엔딩들을 짚어봤다.</p> <p contents-hash="c70fce114d4dcc335b51d46f6488b5dcfc481edc6a38c517b87ce1a03bd03967" dmcf-pid="yPf57iu5zj" dmcf-ptype="general">먼저 극 중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 사이 관계 변화의 시작을 알린 4회의 벼랑 끝 구원 엔딩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설아와 차우석은 보험사기 용의자와 이를 파헤치는 보험 조사관으로서 서로를 의심하고 경계하며 처음 만나게 됐다. </p> <p contents-hash="746aff4bf579a1f1ed7878522ee525c3416e34f0570d5e267e0d3452a5d14284" dmcf-pid="WQ41zn717N" dmcf-ptype="general">그러나 한설아에 대해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그녀에 대한 차우석의 감정은 점차 인간적인 호기심으로 바뀌었고 끝내 한설아를 향한 호감과 관심으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111d7404fde042bc17061ecebf2d1c0b756aa1db1961de4ad21cb4a4115b61f2" dmcf-pid="Yx8tqLzt0a" dmcf-ptype="general">특히 사람들의 의심에 시달리다 끝내 극한에 몰린 한설아를 본 차우석은 스스로 삶을 놓아버리려는 그녀를 구하며 “당장 죽어도 상관없는 널 알고 싶다”며 진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36b275013d429b346596066ddf5c170b25bbcd516586a1c865b9b33d11581db" dmcf-pid="GM6FBoqF7g" dmcf-ptype="general">차우석이 보험사기 용의자 한설아가 아닌 인간 한설아에 대한 감정을 표출하는 이 장면은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시각이 변화할 것을 예감케 했다.</p> <p contents-hash="21e91602013205bfd8a77abb13f23b68717fc52d08b85e573ccb0f2ad594376b" dmcf-pid="HEj4dCe47o"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한설아의 주변을 맴돌던 백준범(김정현 분)의 추악한 애정이 막을 내린 8회의 핏빛 엔딩은 소름을 유발했다. </p> <p contents-hash="dbe76acb6575df4c389f30b1e067396b7158343ce07b452876d501873bd0f0e8" dmcf-pid="XDA8Jhd8zL" dmcf-ptype="general">마침내 한설아에게 실체를 드러낸 백준범은 광기 어린 눈으로 애정을 갈구했고 한설아는 겁에 질린 채 자신을 방어하려 애썼다. 그러나 “이번 생엔 너와 헤어질 생각이 없다”는 백준범의 집착은 한설아를 섬뜩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09986c6e01499a6d62461b351269706a0688ae5ef7604ce034dafc5210faa220" dmcf-pid="Zwc6ilJ60n" dmcf-ptype="general">한설아와 백준범의 몸싸움이 격해지려던 찰나, 저택의 불이 꺼졌고 그 이후 백준범은 피투성이로 죽은 채 발견됐다. </p> <p contents-hash="4cf719230863c087425e5798cc22c8b2976c0288865c19935e456eeeed0f79f2" dmcf-pid="5rkPnSiP3i" dmcf-ptype="general">죽은 줄로만 알았던 옛 연인이 괴물이 되어 돌아온 것도 모자라 자신의 옆에서 끔찍한 최후를 맞게 되자 한설아는 옷에 묻은 피를 닦지도 못한 채 백준범의 곁을 지킬 뿐이었다. </p> <p contents-hash="7e476035551d391f41c4255fee0a20281394621e8e7c5eb37b8db1788c197b72" dmcf-pid="1mEQLvnQ7J" dmcf-ptype="general">자신을 둘러싼 비극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체감한 한설아의 텅 빈 표정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p> <p contents-hash="ecc5bc4dadcfb4a2beb750d35705556f73f7ccadbc6bc8eadf4270d8b0e35f90" dmcf-pid="tsDxoTLx7d"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한설아가 복수 대상 김선애(김금순 분) 회장의 금고에 갇히게 된 10회 엔딩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2008e250fe49e06a0a915ab701f04f5d9ab72efb810ecf5c09d5c822c0f26e7a" dmcf-pid="FOwMgyoMpe" dmcf-ptype="general">한설아는 차우석과 함께 돈 욕심에 눈이 멀어 자신의 가족을 파멸에 이르게 한 로얄옥션 회장 김선애에게 복수하고자 그녀의 실체를 드러낼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p> <p contents-hash="5ce046fd19749356b40713e15f7c0af9a3ee37ef03b93cbff02678ea883fcee9" dmcf-pid="3IrRaWgR3R"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김선애가 미술품을 이용한 보험사기를 저지르고 있음을 확인한 한설아는 이를 입증할 증거를 찾기 위해 김선애의 비밀 수장고 안에 몰래 숨어드는 데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d5ba77f3242253b4124fb1cdd569adaafa5f617784d9d40a01af3de9f5e486ba" dmcf-pid="0CmeNYaepM" dmcf-ptype="general">하지만 한설아가 빠져나오기도 전, 김선애가 수장고 앞에 당도했고 곧 누군가 수장고의 문을 여는 모습이 펼쳐져 심장박동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독 안에 든 쥐 신세가 되어버린 한설아의 경직된 표정이 다음 이야기를 향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edc2aebc43bef85267002890339fa91ae4ad9b7f8e14264c038e24b6bc6c082e" dmcf-pid="phsdjGNdzx" dmcf-ptype="general">이처럼 ‘세이렌’은 얽히고설킨 사건의 실타래를 풀 결정적 힌트를 제공함과 동시에 새로운 의문점을 불러일으키며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인물들의 실체가 하나씩 밝혀질수록 여운도 짙어지고 있는 만큼 ‘세이렌’의 마지막 페이지는 어떨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4681daa828ef1ac7192f7abc411fcda02b5c9282d44a6e632cfecc12a3c2c31a" dmcf-pid="UlOJAHjJzQ" dmcf-ptype="general">죽음을 부르는 사랑의 엔딩이 펼쳐질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내일(6일) 저녁 8시 50분에 11회가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c131e192067a9044dea3a35b9659e638cc0eed140d91e327f3fd0f088170941" dmcf-pid="u5GkCuIkpP"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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