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확대에 적자 폭 키운 리디, '만화·숏폼'으로 변화 힘준다 작성일 04-0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디, 작년 영업손실 262억원…전년比 103% ↑<br>"숏드라마 플랫폼 '칸타' 출시, 초기 투자 비용 반영"<br>웹툰·웹소설 넘어 만화와 숏폼까지…"장기 성장 전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nUoTLx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b6a25a46abcde923dfa462a4c7ba269fce8bbf00bdbf7788c8f3e045ece376" dmcf-pid="4gLugyoM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홍연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552788-vZw4wcp/20260405120704454paxm.png" data-org-width="700" dmcf-mid="VOr8s0mj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552788-vZw4wcp/20260405120704454pax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홍연택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1378eab84c4969f177506a191124a743e6dcb805f77c304991febb2b350f09" dmcf-pid="8sr8s0mjh8" dmcf-ptype="general">웹툰·웹소설 플랫폼 '리디'의 적자 폭이 늘어났다. 지난해 숏드라마 플랫폼을 출시하면서 초기 투자 비용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향후 리디는 기존 웹툰·웹소설 외에도 만화, 숏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실적 개선 및 변화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8218ab0ef2e1bf2859e994c419d58133dfe02243b4538e2040a5e7140dac7a94" dmcf-pid="6Om6OpsAT4" dmcf-ptype="general">5일 업계에 따르면 리디는 지난해 영업손실 262억1397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129억3911만원을 기록한 전년(2024년) 대비 약 102.5%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16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7% 성장했다. </p> <p contents-hash="47ef3b3e2406a605302f32ddb01d5545cb5daee5352395216a7f9b79394ca07c" dmcf-pid="PIsPIUOcCf" dmcf-ptype="general">리디 측은 이번 영업손실 폭 증가에 대해 신규 서비스 출시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리디 관계자는 "지난해 일본에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를 출시했다"며 "신규 서비스 운영 시 초기 투자 비용이 투입되다 보니 이 비용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0fdd53a39c914abc9f1ccf635b76f9c0436a0b7dcebb0ca2c96d481ab7e814b" dmcf-pid="QCOQCuIkCV" dmcf-ptype="general">실제로 칸타는 지난해 약 100편의 오리지널 작품을 선보이는 등 투자를 이어왔다. 칸타는 지난해 7월 일본에 선보인 숏드라마 플랫폼이다. 한국형 드라마나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압축된 형식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로 매월 신규 K-드라마 시리즈를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d9131f5c2b73273e9203b56551a1350cd7908be2cb4e875da787859076e5fc97" dmcf-pid="xhIxh7CEh2" dmcf-ptype="general">단, 아직 일본 시장 외 국내를 포함한 다른 지역으로의 서비스 확장은 계획에 없다. 리디 관계자는 "칸타 추가 론칭 계획은 아직"이라고 일축했다. </p> <p contents-hash="08bc0b2a9804d23663d620d93a344e18630135c3344aeaa85c7c336caad77481" dmcf-pid="y4Vy4kfzl9"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리디의 이러한 투자를 장기적 성장 전략 중 하나라고 분석한다. 숏폼 콘텐츠를 통해 기존 웹툰·웹소설에 의존하던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IP(지식재산권) 확장 등을 통해 국내외 시장 공략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52e753b6d441c44895a17ba840d22c62cbe4df63d0d2e4a9bd7340a9e85354c0" dmcf-pid="W8fW8E4qSK" dmcf-ptype="general">리디는 숏폼뿐만 아니라 만화 분야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리디는 '만화는 리디' 캠페인과 글로벌 IP 선점 전략을 기반으로 만화 장르 매출을 전년 대비 약 30% 이상 끌어올리며 국내 만화 e북 시장 1위 자리를 다졌다. </p> <p contents-hash="adce1e69da93e9cb4ac04e6888a4a401235acd0c97e222b2e5a45d68cfccf39e" dmcf-pid="Y64Y6D8Bvb" dmcf-ptype="general">애니메이션 원작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주요 작품의 성과도 이어졌다. '귀멸의 칼날' 극장판 개봉과 맞물려 원작 만화는 개봉 전월 대비 매출이 약 1800% 증가했고, '체인소맨' 역시 2000%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4c36216a8f0ddd2510ad8d5fe3e67ce6fb40adc11fdb94a3da070e65e86c2a0d" dmcf-pid="GP8GPw6blB" dmcf-ptype="general">또, 글로벌 웹툰 월정액 구독 서비스인 '만타'도 2020년 공개 이후 연재형 웹소설 서비스를 도입해 스토리 콘텐츠 영역을 확장했으며, 서비스 작품 수도 2024년 대비 약 2배 확대됐다. </p> <p contents-hash="1483af93519550ea46d44726cc46e56dac1a9e4bd4f5101ad698bdea59572e8b" dmcf-pid="HV9vVA2uyq" dmcf-ptype="general">실제로 관련 분야 시장 전망 역시 긍정적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리서치 네스터는 글로벌 숏폼 시장 규모가 2036년 56억3000만 달러(약 8조4894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253952f68ee8b8f5931ea4283417ed7f710cf22790fd3c2cb023ca77320b8e6c" dmcf-pid="Xf2TfcV7lz" dmcf-ptype="general">앞서 배기식 리디 대표도 지난 1일 실적을 공개하면서 "지난해 리디와 만타를 중심으로 핵심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새로운 IP 사업 영역을 확장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앞으로 리디는 IP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c566d8571767ba513569cf659227d06e080135cd105befce7b676f60b3ce6c8" dmcf-pid="Z4Vy4kfzT7"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리디가 웹툰·웹소설 중심의 플랫폼을 넘어 숏폼과 만화까지 콘텐츠를 확장하는 것은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적인 선택"이라며 "적자 확대는 불가피하지만, 투자 효과가 가시화되면 수익 구조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baa3a24eabc5db65b9f2acaef71229c1d105a544f8ffaea42ce28edf778c92a" dmcf-pid="58fW8E4qCu"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전도 산업이다…지에프아이 '소방의 삼성' 되겠다” 04-05 다음 ‘세이렌’ 베스트 엔딩 모음집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