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한국 여자탁구 최초 월드컵 4강 진출…중국 천싱퉁 격파 [뉴시스Pic] 작성일 04-05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05/NISI20260404_0021235059_web_20260405100116_20260405121712562.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13위)이 4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천싱퉁(3위·중국)과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4-1(11-8 9-11 12-10 11-0 11-9)로 승리하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단식 4강에 올랐다. 2026.04.05.</em></span><br><br>[서울=뉴시스]박주성 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중국의 톱랭커 중 한 명인 천싱퉁을 꺾고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4강에 안착했다.<br><br>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4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세계 3위 천싱퉁과의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게임 점수 4-1(11-8 9-11 12-10 11-0 11-9)로 이겼다.<br><br>신유빈은 3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진행된 조별리그에서 1위를 차지해 16강에 올랐고, 8강에서 한잉(독일)을 꺾은 데 이어 '우승 후보' 천싱퉁까지 격파하고 4강에 올랐다.<br><br>이로써 신유빈은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지난해 3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16강과 4월 월드컵 16강에서 천신퉁에 패했던 신유빈은 일 년 만에 치른 맞대결에서 설욕에 성공했다.<br><br>신유빈은 세계 2위 왕만위(중국)와 세계 15위 하시모토 호노카(일본) 경기의 승자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br><br>초반부터 기세를 올리며 1게임을 따낸 신유빈은 2게임에서 상승 흐름이 끊기며 게임 점수 동점을 허용했다.<br><br>하지만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3게임을 따낸 신유빈은 4게임에서 코스 공략과 경기 운영에서 천싱퉁을 압도하며 11-0으로 완파했다.<br><br>승기를 잡은 신유빈은 5게임에서도 적극적인 드라이브 공세로 천싱통을 꺾으며 준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05/NISI20260404_0021235065_web_20260405100116_20260405121712565.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13위)이 4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천싱퉁(3위·중국)과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4-1(11-8 9-11 12-10 11-0 11-9)로 승리하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단식 4강에 올랐다. 2026.04.05.</em></span>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05/NISI20260404_0021235066_web_20260405100116_20260405121712568.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13위)이 4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천싱퉁(3위·중국)과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4-1(11-8 9-11 12-10 11-0 11-9)로 승리하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단식 4강에 올랐다. 2026.04.05.</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05/NISI20260404_0021235060_web_20260405100116_20260405121712571.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13위)이 4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천싱퉁(3위·중국)과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4-1(11-8 9-11 12-10 11-0 11-9)로 승리하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단식 4강에 올랐다. 2026.04.05.</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05/NISI20260404_0021235003_web_20260405100116_20260405121712575.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13위)이 4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천싱퉁(3위·중국)과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4-1(11-8 9-11 12-10 11-0 11-9)로 승리하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단식 4강에 올랐다. 2026.04.05.</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05/NISI20260404_0021235009_web_20260405100116_20260405121712578.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13위)이 4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천싱퉁(3위·중국)과 경기 중 환호하고 있다. 신유빈이 4-1(11-8 9-11 12-10 11-0 11-9)로 승리하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단식 4강에 올랐다. 2026.04.05.</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05/NISI20260404_0021235062_web_20260405100116_20260405121712583.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13위)이 4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천싱퉁(3위·중국)을 꺾은 후 웃음 짓고 있다. 신유빈이 4-1(11-8 9-11 12-10 11-0 11-9)로 승리하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단식 4강에 올랐다. 2026.04.05.</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왕과 사는 남자', 1600만 관객 돌파! '극한직업' 잡고 역대 2위 갈까? 04-05 다음 해법은 옅고 자극만 짙어졌다…솔루션 예능의 몰락[SS초점]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