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만명 돌파 ‘왕사남’ 100명 중 8명은 2번 이상 봤다 작성일 04-0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작품의 정서적 여운·배우에 대한 선호가 반복 관람 동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QVAHjJ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2b186f6bb6be3a5ed3e1835d15c7321c3c9471b61682d0bc70cd669b6244c9" dmcf-pid="y8fBoTLx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왕과사는 남자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munhwa/20260405123504324grur.gif" data-org-width="640" dmcf-mid="QDcoTbvm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munhwa/20260405123504324grur.gif" width="64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왕과사는 남자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9b38ec411d8885ad0ecde7cb7e1cde8eb1aeb0774dae4b8ba24ae57640b8da" dmcf-pid="W64bgyoMSE" dmcf-ptype="general">관객수 16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관객 100명 중 8명은 ‘N차 관람’한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49ad7f66b2fc4c41b2407cbc9b00883692aa91cbcde355e3692937a74a81ebf5" dmcf-pid="YP8KaWgRvk" dmcf-ptype="general">5일 CGV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 관객 중 이 영화를 2회 관람한 관객은 전체의 5.2%, 3회 이상 관람한 관객은 3.0%였다. 관객의 8.2%는 두 번 이상 영화를 본 셈이다.</p> <p contents-hash="544899f420d2343abd66b6e2c6e9587c2f24c515e77e0d10ded712ba2527eb7a" dmcf-pid="GQ69NYaeSc" dmcf-ptype="general">주목할 대목은 3회 이상 본 관객 수다. ‘왕과 사는 남자’를 세 번 이상 본 관객은 전체 관객의 3%로, 역대 1000만 영화 중에서 ‘서울의 봄’(2023)과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와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9a7de9336594a0afaca38362aa46a86b87af2258ea11dad3b0ba96dafdb971c" dmcf-pid="HxP2jGNdWA" dmcf-ptype="general">CGV 관계자는 “‘왕과 사는 남자’는 전 연령대가 비교적 고르게 관람하며 대중적인 확산력을 보이는 동시에, 반복 관람 수요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면서 “작품의 정서적 여운과 배우·서사에 대한 선호가 N차 관람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cebe7ace2f7d9340b66af21021597aa8cb3e54a1867deb246f0507da17534697" dmcf-pid="XMQVAHjJTj" dmcf-ptype="general">이날까지 ‘왕과 사는 남자’는 ‘명량’(2014·1761만)과 ‘극한직업’(2019·1626만)에 이어 역대 국내 개봉작 중에서 흥행 3위를 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a57e3d70ad173761027f2608877b10d198621a1c80734908aed4ab7ad9d1b6b0" dmcf-pid="ZRxfcXAiTN" dmcf-ptype="general">영화 흥행 비결은 시대를 초월해 공감할 수 있는 인간 감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재관람 관객들도 역사가 스포일러인 만큼 이야기 흐름 보다는 영화가 주는 메시지나 배우 연기에 좀 더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실패한 정의라도 누군가는 기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최근 정치 상황에 대입해보거나 민중이 중심이 되는 서사를 곱씹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30b2b0ecdbfbfa465c24ff409fb6a03fc6e9d0690ffafe0dfbd79d167d545ccc" dmcf-pid="5eM4kZcnWa" dmcf-ptype="general">출연작 5편이 1000만 영화에 등극한 유해진의 감칠 맛 나는 연기와, 단종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15㎏ 를 감량한 박지훈의 연기도 ‘N차 관람’ 의 배경이다.</p> <p contents-hash="aaec75f1b4d8f0a7b9e422444dab1594dca1ca63f94fb59790784252862bdafa" dmcf-pid="1dR8E5kLSg" dmcf-ptype="general">권도경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과 사는 남자’ 1600만명 돌파…역대 2위까지 ‘26만’ 남았다 04-05 다음 “양아치 돼”…故김창민 감독 폭행 가해자, 사건 후 음원 발매 논란 [왓IS]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