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신진서 9단, 76개월 연속 랭킹 1위 작성일 04-05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은지, 5개월 연속 여자 1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4/05/0001004137_001_20260405125411504.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왼쪽), 김은지 9단. 연합뉴스</em></span></div><br><br>현재 한국 바둑 랭킹 1위인 신진서 9단이 76개월째 왕좌를 지키고 있다. <br><br>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4월 랭킹에서 1만383점을 기록해 2위 박정환(1만점) 9단을 따돌리고 맨 윗자리를 지켰다. 지난달 2승 2패에 그쳐 랭킹 점수가 27점 하락했으나 랭킹 1위 수성에는 지장이 없었다.<br><br>지난 3월 11승 1패로 화려한 성과를 만들고, 최근 끝난 2025-2026 KB 바둑리그에서 소속팀 원익을 우승으로 이끈 박정환은 2024년 6월 이후 22개월 만에 랭킹 점수 1만점에 복귀했다.<br><br>신민준 9단은 변동 없이 3위를 지켰고, 변상일 9단은 1계단 상승한 4위가 됐다. 5∼7위에는 김명훈·강동윤·박민규 9단이 자리를 잡았고 8∼10위에는 김지석·안성준·송지훈 9단이 포진했다. 3월 랭킹보다 2계단 상승한 송지훈은 처음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br><br>여자 랭킹에서는 김은지 9단이 5개월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br><br>지난달 5승 4패를 기록한 김은지는 전체 랭킹에서 2계단 하락한 18위가 됐지만,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에서 우승했고 '홍일점'으로 참가한 바둑리그에서도 원익의 우승에 일조했다.<br><br>여자 2위는 최정 9단이 지켰고 3∼5위에는 오유진·김채영 9단과 나카무라 스미레 6단이 자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케냐 ‘아이삭 킵케보이 투’ 2시간7분15초…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신기록’ 우승 04-05 다음 “11-0 충격” 신유빈, 중국 에이스 박살... “승부조작 아니냐” 중국 발칵…신유빈 한 경기로 뒤집었다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