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선 넘었다…금기 깨버린 'YA 장르'로 공개 전부터 난리 난 韓 드라마 ('기리고') 작성일 04-0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WTkuJUZa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c129146e26fa7afc80ba3dd61719cdacec4f0d88e3df3df326664485d053f4" dmcf-pid="zYyE7iu5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130147954rsyx.jpg" data-org-width="1000" dmcf-mid="qINDzn71N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130147954rsy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7db0ba15230e7e4d1e29e28e803f81af10e87d290c9194d66b72e4668ede8f" dmcf-pid="qGWDzn71ak"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가 또 한 번 장르의 경계를 확장한다. </p> <p contents-hash="11672a0761904abd57b249e0f4f4f329b4cf40d80786f391854469d8a4a2f75f" dmcf-pid="BHYwqLztNc"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신작 시리즈 '기리고'가 내달 24일 공개를 확정 지었다. <strong>이 작품은 넷플릭스가 한국형 영 어덜트(이하 'YA') 호러 장르를 개척하는 새로운 시도로, 공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strong></p> <p contents-hash="16dab7128cd52bbf4e762fc84d41d40cb117ca543ce9e51fb11e21d527c0b84a" dmcf-pid="bXGrBoqFoA" dmcf-ptype="general">특히 기존의 공포물이 주로 성인 서사나 전통적 소재에 기대왔던 것과 달리, 10대의 일상과 디지털 환경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신선함을 더한다.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다양한 해석과 추측이 이어지며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장르적 실험과 대중성 사이에서 어떤 균형점을 찾아낼지 관심이 집중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549535338abf832cccc5e0032694e6f835770d2bbb9b756ef9ee1a2eeedf08" dmcf-pid="KZHmbgB3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130149431hefl.jpg" data-org-width="1000" dmcf-mid="UuArBoqF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130149431hef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69a0563d570243f6e0db26caa119e21ffc37bf3852c20adfbb984a40dc78a1" dmcf-pid="95XsKab0A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130150872kdka.jpg" data-org-width="1000" dmcf-mid="F88dGVYC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130150872kdk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5ef8dc729f8f4ec4d73edb0c5b00ab91fb4f168392fc591346e180a81d427ce" dmcf-pid="21ZO9NKpNa" dmcf-ptype="general"><strong>▲'죽음을 대가로 한 소원'…신선한 설정으로 시선 집중</strong></p> <p contents-hash="64533d08d22c4a801c62dc4c17bcb82a3aa2b7e63b702980d9fffce31824776a" dmcf-pid="Vt5I2j9Ucg" dmcf-ptype="general">'기리고'는 소원을 들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친숙한 설정에 죽음이라는 치명적인 대가를 결합해 강렬한 서사를 완성한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의문의 앱 '기리고'가 자리한다. 이 앱에 소원 영상을 게시하면 어떤 바람이든 현실이 되지만, 그 뒤에는 반드시 감당해야 할 저주가 뒤따른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다섯 명의 고등학생은 이 앱과 사건 사이의 연결고리를 의심하게 되고, 점차 감춰진 진실에 다가서게 된다.</p> <p contents-hash="2725e4ca9db2721096798cc8325b9a6ec508b8153eaccfeb7714ab4d1fd451ce" dmcf-pid="fF1CVA2uNo" dmcf-ptype="general">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춘의 감정선 위에 공포와 미스터리가 겹겹이 쌓이며 서사의 밀도를 높인다. "넌 있어? 죽도록 빌고 싶은 소원"이라는 카피는 작품의 핵심 질문을 직설적으로 던지며, 욕망과 대가의 관계를 더욱 섬뜩하게 드러낸다. </p> <p contents-hash="0d70b0bfa78ac2e59a18c96d9dbbfe2bc06c108d996c6997c9f89f70e9f6ee62" dmcf-pid="43thfcV7kL" dmcf-ptype="general">더불어 과거 소원 모티프가 주로 사당이나 주술적 장치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모바일 앱이라는 일상적이고 현대적인 매개를 활용했다는 점은 공포를 한층 현실적으로 끌어당기는 요소로 작용한다. 이러한 설정은 시청자에게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감각을 불러일으키며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c8facfd76fa6c2d3a2d9091717bde8bf677fb89bb8312a1e609252d509ba44" dmcf-pid="80Fl4kfz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130152406fpuu.jpg" data-org-width="1000" dmcf-mid="3FfRW9yO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130152406fpuu.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8fbd52d71ee07cf9c3d7ca5744d7a1d5dbd2d4881a5163967d8dfeca4f723e" dmcf-pid="61thfcV7k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130153911plha.jpg" data-org-width="1000" dmcf-mid="0FyN3MFY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130153911plh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ba567dcfb000a57d44cb862cfc1a3b2f9a030e392ea11ac1dd550a647c8b2ef" dmcf-pid="PtFl4kfzaJ" dmcf-ptype="general"><strong>▲박윤서 감독과 신예 배우들의 조합…세대 교차 시너지 기대</strong></p> <p contents-hash="344ae9fd0d8b458ab2bf1b94f6c504d48f3059798b9cfa96c1f4eeb44f127423" dmcf-pid="QF3S8E4qad" dmcf-ptype="general">연출은 장르를 넘나들며 경험을 쌓아온 박윤서 감독이 맡았다. 그는 '킹덤' 시즌2에서 B감독으로 참여하고 디즈니+ '무빙' 공동 연출을 맡으며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았고, 영화 '명량', '특별시민'의 조감독으로 활동하며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 역시 쌓아왔다. 이러한 이력이 '기리고'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주목된다. 특히 YA 호러라는 비교적 낯선 영역에서 그의 연출 스타일이 어떤 긴장과 리듬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48cd068208e2bb4ab6e8666f308cf5cd8a10eea1dd7eb09bda312cb381438456" dmcf-pid="x30v6D8Bke" dmcf-ptype="general">배우진 역시 신선한 조합으로 눈길을 끈다. 전소영을 필두로 강미나,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 등 신예 배우들이 극의 중심을 이루며, 전소니와 노재원이 안정적인 연기로 무게감을 더한다. 전소영은 사건의 단서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세아' 역을 맡아 극을 이끌고, 강미나는 초자연적 현상을 부정하는 '나리'를 연기하며 갈등 구조를 형성한다. </p> <p contents-hash="d5a5b23e0c4e888884dd79b9e0b69c5e0550407d0e2cd0017676390662112f87" dmcf-pid="yaNPSqlwoR" dmcf-ptype="general">서로 다른 신념과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동일한 위협 속에서 각기 다른 선택을 내리는 과정은 이야기의 긴장도를 끌어올리는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신구 배우 간의 조화 또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b9e7456d696524d0c476ae09f1abb8000a0f800452affcaf083e0bf241f256" dmcf-pid="WNjQvBSr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130155482sjxn.jpg" data-org-width="1000" dmcf-mid="ps81nSiP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130155482sjx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e5d8fc10289b24c7bc70ea93df3926b0ba89ddb7ed2b7378a35c1bd61968cb" dmcf-pid="YjAxTbvm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130157176yqdg.jpg" data-org-width="1000" dmcf-mid="UFmnZ8XSa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130157176yqd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e3369262c8d79edf649ed8b2cc2601c9502bb1db36a1c81614e193cd46c437" dmcf-pid="GAcMyKTsoQ" dmcf-ptype="general"><strong>▲티저 공개만으로 화제…강렬한 비주얼과 충격적 전개</strong></p> <p contents-hash="c8ab46d82f84933b1f3dcaec8cd02e1eaebb2cbd6d8519253814d6873d20f12f" dmcf-pid="HckRW9yOoP" dmcf-ptype="general">공개된 티저 콘텐츠는 작품의 분위기를 강렬하게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텅 빈 학교 복도와 깨진 스마트폰을 들고 선 학생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는 불안과 공포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갑고 정적인 공간 속에서 느껴지는 위화감은 이야기의 전개를 예고하듯 긴장감을 증폭시킨다.</p> <p contents-hash="0f7acdeebe04253a1a238ad7d52accc70301c7e86d70dc23023998832aba2b5c" dmcf-pid="XkEeY2WIg6" dmcf-ptype="general">예고편은 더욱 직접적이고 충격적인 장면으로 시작된다. 교실 한복판에서 커터칼을 든 인물, '형욱'이 스마트폰 화면 속 붉은 타이머가 줄어들자 세아를 향해 돌진하는 장면은 단숨에 몰입을 유도한다. 이 장면은 단순한 공포 연출을 넘어, 시간의 압박과 심리적 극한 상황이 인물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암시한다. 이어 학생들이 장난처럼 소원을 비는 장면과, 그 영상이 앱에 올라간 직후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들이 빠르게 교차되며 '기리고'의 위험성을 부각시킨다. </p> <p contents-hash="0a06fec2af60c900c23985be2dc217a9246ed44a68e16274487dcbb646225f32" dmcf-pid="ZEDdGVYCo8" dmcf-ptype="general">일상적인 행동이 곧바로 비극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시청자에게 강한 불안감을 심어주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또한 짧은 분량의 티저임에도 불구하고 서사의 핵심 갈등과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완성도에 대한 기대 역시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bc38098a44168311a6d1f881d5f1fa12b3eda335553fe7ae864ebccbe25b029" dmcf-pid="5DwJHfGhN4" dmcf-ptype="general">결과적으로 '기리고'는 단순한 공포물의 범주를 넘어, 10대들의 욕망과 불안, 선택의 대가라는 보편적 주제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넷플릭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국 YA 호러 시리즈라는 점에서도 상징성이 크다. </p> <p contents-hash="e6326d69ed4793c7123327b3f531f619b821c37997008c7696d58ad4ba9336a1" dmcf-pid="1wriX4Hlcf" dmcf-ptype="general">장르적 확장과 새로운 시도가 실제 흥행과 평가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기리고'는 내달 24일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 증명에 나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5925ef11e019212eda6577015ee4e8716e04365605977854e7282fc43e51d3" dmcf-pid="trmnZ8XS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130158831ckkd.jpg" data-org-width="1000" dmcf-mid="uBzGROMVk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tvreport/20260405130158831ckk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cf67fed70166215d3471616d1824e202ca6c8786e4e3026549e69917131590" dmcf-pid="FEDdGVYCk2"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신작 시리즈 '기리고'는 4월 24일에 만나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60f44ab9b03a53884f85978b98d62e14c0105ffd366fc183973187c6073aacc9" dmcf-pid="3DwJHfGhk9"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 사진= 넷플릭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04-05 다음 "우리 서비스 뚫으면 포상금"… 구글, 화이트해커에 역대급 '230억원' 쐈다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