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국대' 이해인, 기부형 팬미팅 성료…“팬과 함께 나눈 따뜻한 시간” 작성일 04-05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초 만에 마감된 ‘뜨거운 인기’… 음료 판매 수익 전액 기부<br>“조급해하지 말고 나만의 속도로” 진솔한 조언도 눈길</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팬들과 함께한 특별한 기부형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br><br>이해인은 5일 서울 신촌의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참가 신청이 오픈 20초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단순한 팬 서비스 행사를 넘어 ‘나눔’까지 더한 자리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4/05/0006250463_001_20260405133615705.jpg" alt="" /></span></TD></TR><tr><td>팬들을 위해 1일 바리스타로 변신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4/05/0006250463_002_20260405133615725.jpg" alt="" /></span></TD></TR><tr><td>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TD></TR></TABLE></TD></TR></TABLE>현장에는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팬들이 참석했다. 특히 20대 팬들의 비중이 높아 이해인의 세대 공감형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br><br>이해인은 이날 ‘1일 바리스타’로 나섰다. 직접 음료를 만들어 팬들에게 전달하며 가까운 거리에서 교감했다. 선수와 팬 사이의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동시에 좁힌 셈이다.<br><br>행사의 중심은 대화였다. 팬들은 선수의 향후 목표와 진로, 개인적인 고민까지 털어놓으며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섰다. 한 팬이 “이제 막 20살이 됐는데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하냐”고 묻자, 이해인은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br><br>슬럼프 극복 과정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이해인은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공감을 이끌었다. 단체 사진 촬영과 사인회도 진행됐다.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선수에게는 응원의 에너지가 쌓인 자리였다.<br><br>특히 이번 팬미팅의 의미를 더한 것은 ‘기부’다. 이해인이 직접 만든 음료 판매 수익과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이 기부될 예정이다. 해당 기부금은 이해인이 꾸준히 후원해온 영아원에 전달된다.<br><br>이해인은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어 행복했고, 함께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더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고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br><br>소속사 측도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관계자는 “선수와 팬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형태의 팬미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황인엽 ‘인간X구미호’ 전지현과 적대적 웬수가 따로 없다 04-05 다음 하정우vs김준한 정면충돌…류아벨 죽음 진실에 의혹 폭발 (건물주)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