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FF, 정몽규 임기 종료… U-17 아시안컵 예선 통합 의결 작성일 04-05 1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05/0002624862_001_20260405140708719.jpg" alt="" /></span></td></tr><tr><td>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동아시아 축구의 향방을 결정하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이 서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수장을 선출했다. 이번 총회에선 차기 집행부 구성과 더불어 유소년 아시안컵 예선 방식의 전면 개편안이 통과되어 아시아 축구 지형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br><br>4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EAFF 집행위원회 및 정기총회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임기가 종료, 쑹카이(宋凯) 중국축구협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br><br>새 집행부에는 한국의 전한진 대한축구협회 국제위원장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일본의 미야모토 쓰네야스 협회장과 홍콩의 에릭 폭 협회장이 부회장단에 합류했으며, 집행위원으로는 북한의 한은경 부회장을 비롯해 대만, 몽골 등 각국 인사가 이름을 올리며 동아시아 축구의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br><br>이번 총회의 성과는 AFC U-17 아시안컵 예선과 EAFF 대회의 통합 운영 결정이다. 이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지역 연맹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조치다.<br><br>이에 따라 2027년부터 EAFF는 자체 대회를 통해 AFC U-17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을 배분하게 된다. 기존 AFC 주도의 일괄 예선 방식에서 벗어나 서아시아(WAFF), 동남아시아(AFF) 등 5개 지역 연맹이 각자의 예선을 책임지는 구조로 재편되는 것이다. 이는 유소년 단계에서 지역 내 라이벌 매치를 활성화하고 이동 거리를 단축하는 실질적인 이점이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월드컵서 '한국 천적' 왕만위에 막혀 결승행 좌절 04-05 다음 ‘K 소울 퀸’ 유성은, 베트남 공연 성황리 마무리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