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신유빈, 월드컵 결승행 좌절…女탁구 사상 첫 동메달 작성일 04-05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4/05/0003709832_001_20260405145715911.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이 4일 마카오에서 열린 열린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여자부 8강에서 천싱퉁에게 4-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는 모습. 마카오=신화 뉴시스</em></span>‘삐약이’ 신유빈(22·세계랭킹 13위)이 왕만위(27·중국·2위)에게 가로막히며 한국 여자 탁구 사상 첫 동메달로 월드컵을 마쳤다.<br><br>신유빈은 5일 마카오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여자부 준결승에서 왕만위에게 2-4(8-11, 13-11, 13-11, 6-11, 7-11, 5-11)로 재역전패했다. <br><br>통산 맞대결에서 4전 전패로 뒤져있던 왕만위를 상대로 3세트까지 2-1로 앞섰던 신유빈은 4세트 6-7로 추격한 상황에서 4연속 실점을 하는 등 왕만위의 경기 운영에 무릎을 꿇었다.<br><br>이날 패배로 신유빈은 결승 진출이 좌절됐으나 한국 여자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이 대회 입상에 성공했다. <br><br>신유빈은 전날 8강에서 천싱퉁(29·중국·3위)을 4-1로 꺾고 준결승에 오르며 동메달을 확보해 둔 상황이었다.<br><br>월드컵은 2004년 대회부터 3, 4위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한 선수 두 명에게 모두 동메달을 수여한다.<br><br>한국 선수 가운데는 류지혜(50·은퇴)가 1998년 이 대회 준결승에 오른 적 있으나 당시 동메달 결정전에서 리주(50·중국·은퇴)에게 1-3으로 패해 입상에는 실패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생애 첫 4도움’ 손흥민, 시즌 10경기서 11개 도움 04-05 다음 강은비, 유산 아픔 딛고 결혼 1주년 맞았다.."선물 고마워"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