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사상 첫 준결승 역사' 신유빈, 월드컵 결승행은 무산... 中 왕만위에 져 탈락 작성일 04-05 7 목록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05/0003423348_001_20260405144809371.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왕만위에게 밀려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준결승에서 탈락한 신유빈. /신화=뉴시스</em></span>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준결승에 올랐던 신유빈(대한항공)이 결승 진출 새 역사까지는 이루지 못했다.<br><br>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5일(한국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왕만위(2위)와의 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2-4(8-11, 13-11, 13-11, 6-11, 7-11, 5-11) 역전패를 당해 탈락했다.<br><br>이날 패배로 신유빈은 한국 최초의 준결승 진출이라는 역사를 남긴 채 대회 여정을 마쳤다.<br><br>이번 월드컵은 남·여 톱랭커 48명이 출전하는 단식 대회다. 신유빈은 앞서 조별리그에선 린다 베리스트룀(스웨덴·62위)과 정지안(싱가포르·34위)을 꺾고 10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br><br>16강에선 한잉(독일·20위)을, 8강에선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천싱퉁(중국·3위)을 각각 연파하며 한국 탁구 새 역사를 썼다.<br><br>다만 역대 전적에서 4전 전패로 약했던 또 다른 우승후보 왕만위를 넘지는 못했다.<br><br>1게임을 8-11로 내준 신유빈은 2게임과 3게임을 모두 듀스 접전 끝에 따내며 역전에 성공했지만, 이후 내리 세 게임을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배성우, '끝장수사'로 만난 기회 "아무리 사과해도 부족" [인터뷰] 04-05 다음 ‘생애 첫 4도움’ 손흥민, 시즌 10경기서 11개 도움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