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끝장수사'로 만난 기회 "아무리 사과해도 부족" [인터뷰] 작성일 04-0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cxMtDge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fa034b7e2cb5590698c492c41b56c4497ab5a08d67048f50d6ab76d6e22730" dmcf-pid="uzkMRFwa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끝장수사 배성우/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rtstoday/20260405145745664tamz.jpg" data-org-width="600" dmcf-mid="0uqGHNKp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rtstoday/20260405145745664ta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끝장수사 배성우/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3377d728301a29bc367e80bd14f7c5593c1e68683c52969a30fbc879610f4f" dmcf-pid="7qERe3rNL9"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성우가 '끝장수사'로 정면돌파했다. 음주운전 논란 후 심경과 영화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내며 "똑바로 살겠다"고 다짐했다. </p> <p contents-hash="275dfdaa54d62b0c957c1803056f268105c7a9826203298e71053eb907efbafc" dmcf-pid="zBDed0mjRK" dmcf-ptype="general">'끝장수사'(감독 박철환·제작 청년필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수사극이다. 일본에서 실제 벌어진 사건을 모티브로 각색됐다. </p> <p contents-hash="7ee5d3711b0349d799a296dccbba51bf613bb38a309f1941bf70de1e6912a732" dmcf-pid="qbwdJpsAnb" dmcf-ptype="general">해당 작품은 당초 '출장수사'라는 제목으로 2019년 촬영이 마무리됐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과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 여파로 7년 만에 개봉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a3d6367b413fc6d0c0d1adc00175d136c1f53b7d8747e18bf20e7fc53637808f" dmcf-pid="BKrJiUOcnB" dmcf-ptype="general">배성우는 극 중 촌구석으로 좌천된 베테랑 형사 재혁 역을 맡았다. 그는 "소재가 전형적인 것 같으면서도 이상하게 꼬여있더라. 실제 사건이 있으니까 기대기도 편할 것 같고, 그런 부분에서 마음이 더 갔다"며 "또 당시 '라이브'라는 드라마에서 경찰 역할을 했었다. 오래 지나지 않아 형사 역할을 맡게 돼 고민이 되긴 했다. 성격이 다르면 직업이 같더라도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여러가지 매력도 느끼고 작업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e2de79e00aba032c16f1c393ca150f9d0b127688ffc2c3671e7cb2727f9efba" dmcf-pid="b9minuIkdq" dmcf-ptype="general">전형적인 형사 캐릭터를 깨기 위해 정서적으로 접근했다고 한다. 배성우는 "일단 전형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도적으로 보여드리고 싶지는 않았다. 최대한 정서적으로 접근하려고 했고, 어떤 형사님께 전화를 드려서 대본에 대해 여쭤보기도 했다. 영화라는 게 과장이 있지만, 한 장면 한 장면 설득력있게 만들어가고자 했다"고 얘기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dded58166ceab569aef9767aa0ed3f047636defcc2f591286dc57b5d622d81" dmcf-pid="K2snL7CE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rtstoday/20260405145747011cxyn.jpg" data-org-width="600" dmcf-mid="peRqBlJ6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rtstoday/20260405145747011cxy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ce7e6074d268371d8f31b4e907db29aac9016591a801eda932f001a08f94cb" dmcf-pid="9VOLozhDe7" dmcf-ptype="general"><br> 실제로 '끝장수사'는 7년 세월의 레트로함이 묻어났다. 어느정도의 편집 과정을 거쳤다고 하지만 배성우는 "(이전 버전보다) 콤펙트하고, 나이가 덜 들어보이는 느낌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흘렀지 않냐. 오래된 티도 나고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과는 개봉하기 전에도 만났다. 감독님은 '오랜만에 같이 편집도 하고 재밌게 만들어진 것 같다'고 말씀해주시더라. 정말 감사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e188a9c0c3b078cba98a98d43b8c3dd31fc07217b5af628853cb92040eb834e" dmcf-pid="2fIogqlwJu" dmcf-ptype="general">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배성우는 MZ 후배 형사 역할을 연기한 정가람에 대해 "수줍어하고 순박하고 해서 귀여웠다. 작품에서는 대립관계 느낌인데, 너무 귀엽게 굴어서 재밌기도 했었다. (군대 다녀와서) 더 멋있어졌더라"고 말했다. 이어 "미안한 부분도 있고 어색한 부분도 있었는데, 다른 배우들도 내색도 안하고 따뜻하게 맞아줬다. 자연스럽게 대해줬다. 윤경호는 활발해서 열심히 홍보를 해주려고 노력하는게 고마웠다. 본인도 그것에 대해서 안타깝다기보다는 '열심히 해봐요'라고 진취적으로 얘기해서 고마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032acd47736c51013ce994aebe33dcd81b9a58d84a65c5e2497766d862989b0" dmcf-pid="VzkMRFwaMU" dmcf-ptype="general">배성우는 인터뷰 내내 '끝장수사'에 대한 감사와 후회, 미안함을 드러냈다. 주연 배우의 음주운전 리스크는 개봉이 미뤄진 결정적인 이유였기 때문이다. 음주운전 논란 후 '1947 보스톤' '말할 수 없는 비밀' '더 에이트 쇼' '조명가게'로 얼굴을 비췄지만, 1번 주연으로 나선 유일한 영화는 '끝장수사'였다. </p> <p contents-hash="a41a70e7d16673aa71467346532e421c068f100bcfc49e75cfe6917e279e743c" dmcf-pid="fqERe3rNLp" dmcf-ptype="general">언론 인터뷰도 논란 후 처음이었다. 배성우는 "주위에 복귀하는게 맞을까 많이 물어보고 걱정도 많았다. 무책임한 대답일 수 있지만, 저를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최대한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다 싶었다"며 "자기가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당연한 거다. 그저 기회가 닿는 한, 능력이 닿는 한 보시는 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79f6859835fb6cce138e228e54dc3f1ff4dc735b4182f5de43342e50aeaed23" dmcf-pid="4BDed0mjJ0" dmcf-ptype="general">"앞으로 아무리 사과를 해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자체에도 죄송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그래도 개봉을 하게 돼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끝장수사'는 '똑바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b25560425b8d78e82de294f96ec6c2f356f72684eae1f1df67b5abc03fdb7160" dmcf-pid="8bwdJpsAe3" dmcf-ptype="general">한편, '끝장수사'는 지난 2일 개봉됐다. </p> <p contents-hash="9e06ad06342c40aa11c3c3cd76442d4a460a5cb7f67429dc0be6d05b43fc4aa3" dmcf-pid="6KrJiUOcd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휘재 '불후' MC" 난리났다, 시청률 하락 속 "갑론을박"[MD이슈] 04-05 다음 '韓 사상 첫 준결승 역사' 신유빈, 월드컵 결승행은 무산... 中 왕만위에 져 탈락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