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월드컵 4강서 중국 왕만위에 2-4 패배 작성일 04-05 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상 첫 4강 진출서 잘 싸웠으나 아쉬운 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05/0008870869_001_20260405150017813.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대한항공). ⓒ 신화=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밟은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4강 무대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5일 중국 마카오에서 월드컵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에게 2-4(8-11 13-11 13-11 6-11 7-11 5-11)로 졌다.<br><br>신유빈은 전날 열린 8강에서 세계랭킹 3위 천싱퉁을 4-1로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4강에 올랐다. 월드컵은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대회로 꼽히는데, 여기서 한국 여자 선수가 4강에 오른 건 신유빈이 처음이었다.<br><br>신유빈은 기세를 몰아 왕만위에게도 과감하게 도전해 봤으나 쉽지 않았다.<br><br>그는 1게임을 내준 뒤 2게임에서 듀스 접전 끝에 승리했다. 3게임에선 10-8 리드를 못 지키고 듀스를 내줬으나 또다시 승리하며 2-1로 앞서갔다.<br><br>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신유빈은 왕만위에게 4게임을 6-11로 내준 데 이어 5, 6게임도 내리 패하면서 결국 패배를 인정해야 했다. 관련자료 이전 고엔트로피 설계로 수소 생산 3배↑ 04-05 다음 신유빈, 만리장성 두번은 못넘었다…탁구 월드컵 결승행 실패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