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ICT업계 AI '실전모드'…웹제작 3주→4일, CS 대응 20분→1분 작성일 04-0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T리포트 - AI 도입, 숫자로 말한다] ①국내 주요 ICT 기업 22곳 대상 사내 AI 교육·활용 현황 설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eQSJUZjU">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8ea604a17919e897aa96e993a15370456fd7360a22b8ca341dcd16fc74b98382" dmcf-pid="qVKzc2WIcp" dmcf-ptype="pre"> [편집자주] AI가 전 산업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으면서, 경쟁의 무게추가 '기술 확보'에서 '활용 역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실제 주요 ICT 기업 20곳에 사내 AI 교육·활용 현황을 설문한 결과, 성과가 '숫자'로 드러나는 단계다. 각 기업들이 AI 인재 양성과 활용을 위해 어떤 노력을 펼치는지 알아본다. </blockquote> <div contents-hash="1975c0699f979a4595e0148d821c4421d6d65be7d16ce0f77c764b3b1266bd64" dmcf-pid="Bf9qkVYCa0"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5a17fa6f8e597b56fa0d82decaeae5786c875235fc456b3572640c997795ae" dmcf-pid="b42BEfGha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그래픽=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moneytoday/20260405150210093soxr.jpg" data-org-width="640" dmcf-mid="7MPfOxtW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moneytoday/20260405150210093so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그래픽=이지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96fd046bd5656b1211e6f7a2ec8d6bb620a6f6c0593e776ce52cae84a41493" dmcf-pid="K8VbD4HlcF" dmcf-ptype="general"> 국내 주요 ICT 기업들의 사내 AI 경쟁이 '도입' 수준을 넘어 '실전 성과' 단계에 진입했다. 전사 교육과 유료 AI 툴 도입은 기본. 실제 업무 시간을 얼마나 줄였는지, 어떤 성과를 숫자로 만들었는지가 경쟁력이 됐다. </div> <p contents-hash="1d746e5279ba107d198f27942acf0b52e130e41d12d2197795d3a914a43e5c36" dmcf-pid="96fKw8XSot" dmcf-ptype="general">머니투데이가 국내 주요 ICT 기업 22곳을 대상으로 사내 AI 교육·활용 현황을 설문한 결과 업계 흐름은 AI를 써보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바꾸고 성과를 수치로 입증하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63a1f2eaa145677180d0ea65b0e4633da408ce08bc26303a111ce56885648ada" dmcf-pid="2P49r6ZvA1" dmcf-ptype="general">넥슨은 AI를 활용해 기존 3주 걸리던 프로모션 웹 제작 기간을 4일로 줄였고 QA 자동화로 테스트 시간도 60% 절감했다. AI 기반 음성 생성 기술로 콘텐츠 제작 시간은 최대 50배 줄였다. 신규 이용자 대기시간은 66% 감소했다. 개인화 추천에서는 구매 전환율이 2.6배 높아졌다. <br>크래프톤은 임직원 1인당 평균 3.9개의 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사 AI 사용률은 97.6%였고, Claude(클로드) API 사용량은 5개월 만에 565배 늘었다. </p> <p contents-hash="2c86fa1185769b9f2b75bac7cc627744ab0488b4231049d168d0609c5afc6fe5" dmcf-pid="VQ82mP5Ta5" dmcf-ptype="general">비개발 직군에서도 AI 성과가 뚜렷하게 나오기 시작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비개발 직군 대상 실습형 프로그램 'AI Dive Deep'(AI 다이브 딥)을 통해 현업 문제를 직접 AI로 해결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파트너 CS 담당자는 장애 공지와 가이드 작성 봇을 직접 만들어 건당 20분 걸리던 긴급 대응 시간을 1분으로 95% 줄였다. </p> <p contents-hash="546a06e666362b3fd327a5a092a06ce63a6b1c52a3f4af696c3292d72ddb258d" dmcf-pid="fx6VsQ1ygZ" dmcf-ptype="general">전사 확산과 정량 성과를 함께 보여준 기업들도 적지 않았다. LG CNS(LG씨엔에스)는 자체 AI 개발 도구 '데브온 AIND'를 실제 개발 프로젝트 26건에 적용한 결과 생산성이 평균 26.1% 높아졌고,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는 정부부처 개념검증 사업에서 AI를 적용해 하루 근무시간의 67%, 약 5시간20분을 줄였다.</p> <p contents-hash="cde04cd812c42f465cad0db31724199763606ae63103f4ea76192113f2c074b7" dmcf-pid="4MPfOxtWoX" dmcf-ptype="general">AI 내재화 방식은 기업별 차이가 있었다. 넥슨·크래프톤·LG CNS·삼성SDS는 전사 확산과 정량 성과를 함께 내는 유형이었다. 카카오모빌리티·당근·우아한형제들은 현업 담당자가 직접 업무 AI 도구로 문제를 해결했고, 웨이브·티빙·쿠팡은 서비스 운영과 인프라·물류 최적화 등 업무에 AI를 깊게 적용했다.</p> <p contents-hash="ef1482e336eaa99474cbc480ebb051835e901bc01523d1f4f71fd3cc3105db24" dmcf-pid="8RQ4IMFYAH" dmcf-ptype="general">김평화 기자 peace@mt.co.kr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br><a href="https://www.mt.co.kr/series/24?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todayinnews" target="_blank">[머니투데이 뉴스속오늘]</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온라인에서 퍼지는 오픈AI 지분표…올트먼은 0주 04-05 다음 고엔트로피 설계로 수소 생산 3배↑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