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퍼지는 오픈AI 지분표…올트먼은 0주 작성일 04-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포브스 “매우 이례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q4sQ1y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197d5ce531f2e97926f7928e6531f9b638bffd4261738dc51f77b5a7da3d4c" dmcf-pid="K3B8OxtW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chosun/20260405150102378bfrw.jpg" data-org-width="5000" dmcf-mid="Bz2xldpX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chosun/20260405150102378bf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f91ca3095ec209ca76c9c23e419205adde14182f4130ea327068b05b56fe60" dmcf-pid="9dNr7IRfG0" dmcf-ptype="general">최근 기업공개(IPO)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오픈AI의 주요 주주 구성과 투자 수익을 추정한 지분표가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 화제가 된 점은 2019년부터 오픈AI를 이끌어온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아직 공식 지분을 단 한 주도 보유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테크 업계에선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26cd198ccd415a3201cbac78ee4af59a42c8ed94dc65e5de273cf67aacf4539a" dmcf-pid="2JjmzCe4H3" dmcf-ptype="general">2일(현지 시각) 미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에서 오픈AI의 주요 주주 구성과 투자 수익을 추정한 지분표가 확산되고 있다. 이는 공개 문서와 세컨더리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표로, 오픈AI의 현재 기업 가치를 8520억달러(약 1280조원)로 가정해 주요 투자자의 지분율과 평가 차익을 계산했다.</p> <p contents-hash="0cfb8df2e7b9efb55178d137e734de61d5cf8f0dd772bbf48c6f5871481660a5" dmcf-pid="ViAsqhd8YF" dmcf-ptype="general">이 표에 따르면 올트먼 CEO의 지분율은 0%다. 올트먼 CEO는 2019년 이후 오픈AI를 이끌어왔다. 외신은 “향후 공익법인(PBC) 전환 과정에서 부여 여부가 정해질 전망”이라고 추정했다. 포브스는 “이 정도 규모의 테크 기업 CEO가 공식 지분이 없는 사례는 현대 업계에서 유례를 찾기 어렵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6cf53aa036df329f5a86e14920db200c66cdf5c97e955a62b1cc9e1e069279cc" dmcf-pid="fncOBlJ6Xt" dmcf-ptype="general">올트먼의 무지분 상태는 오픈AI가 비영리 조직 주도의 특수한 지배구조에서 출발한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독립적 지배구조와 비영리 미션을 내세운 조직이었기 때문에 이런 상징성을 유지하기 위해 CEO가 지분을 갖지 않았다는 것이다. 로이터통신은 2024년 “올트먼이 지분을 보유하지 않은 것은 이해관계가 없는 이사들이 이사회 다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다만 오픈AI는 지난해 10월 공익 목적과 함께 영리 목적을 추구할 수 있는 공익적 영리법인(PBC)으로 전환했다.</p> <p contents-hash="f02f60701bb0803d0c161336eeb3fe32ee8d1f1f17839e9d3b48bd63a2dece9c" dmcf-pid="4LkIbSiP11" dmcf-ptype="general">반면 IPO를 할 경우 가장 큰 수혜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MS)로 추정된다. MS는 2019년 첫 투자 이후 총 130억달러를 투입했고 현재 지분율은 26.79%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른 지분 가치는 2283억달러, 평가 차익은 2153억달러, 수익 배수는 17.6배 수준으로 계산된다.</p> <p contents-hash="506c4ef2adaf6f74cfb4d504882327a4127d725d7ecdc44f62f93ea79e7aa71c" dmcf-pid="8oECKvnQZ5" dmcf-ptype="general">소프트뱅크는 가장 큰 자금을 넣은 투자자로 꼽힌다. 총 투자 약정액은 646억달러, 현재 지분율은 11.66%로 추정되며 지분 가치는 993억달러 수준이다. 이에 따라 평가 차익은 347억달러, 수익 배수는 1.5배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14e6fb76f595fa87c3a997a7291220823e55ede3122c5585f680c3a822540ae3" dmcf-pid="6gDh9TLxtZ" dmcf-ptype="general">초기 투자자들의 수익 배수도 높았다. 코슬라벤처스는 5000만달러 투자로 현재 지분 가치가 15억달러 수준이 돼 30배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된다. 또 사운드벤처스는 2000만~3000만달러 투자로 현재 13억달러 가치, 약 43배 수익을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스라이브캐피털은 35억달러를 투자해 현재 지분 가치 169억달러, 평가 차익 134억달러, 수익 배수 4.8배 수준으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ebac7bb9653c6be67ff8fb84d22bdad4c238ff3941387941a9baa4efa6d388db" dmcf-pid="Pawl2yoMGX"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3.47%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투자 원가와 현재 가치가 각각 301억달러, 296억달러 수준으로 비슷해 수익 배수는 1배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포브스는 “엔비디아 투자 상당 부분이 현금이 아닌 그래픽 처리 장치(GPU) 관련 계약 형태여서 단순 수익률 계산은 어렵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너무 잔인해” 탄식 쏟아졌다…‘1등들’ 첫 하차자 발생 ‘충격’ 04-05 다음 [단독]ICT업계 AI '실전모드'…웹제작 3주→4일, CS 대응 20분→1분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