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피언' 페굴라, 찰스턴오픈 단식 결승 진출...89위 스타로두브체바와 격돌 작성일 04-05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4/05/20260405130752050270dad9f33a29211213117128_20260405151412233.png" alt="" /><em class="img_desc">제시카 페굴라. /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계 선수 제시카 페굴라(세계 5위·미국)가 WTA 투어 크레디트원 찰스턴오픈(총상금 230만달러)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br><br>페굴라는 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4강전에서 이바 요비치(16위·미국)를 세트 스코어 2-1(6-4 5-7 6-3)로 꺾었다. 1회전 부전승 이후 2회전부터 4경기 연속 2-1 역전 승리로 결승까지 올랐다.<br><br>6일 결승 상대는 율리야 스타로두브체바(89위·우크라이나)다. 올해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단식 우승에 도전하는 페굴라는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 통산 11번째 투어 단식 우승이 된다.<br><br>2000년생 스타로두브체바는 본선 기권자 발생으로 예선을 면제받아 생애 첫 투어 단식 결승 무대를 밟았다. 결승 결과에 따라 개인 최고 순위 경신이 확실시되며, 우승 시 42위권까지 도약한다.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왕만위에 패해 월드컵 결승 진출 좌절 04-05 다음 '찬너계' 윤채빈 "각자의 찬란한 시간이 되셨으면" 종영 소감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