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왕만위에 패해 월드컵 결승 진출 좌절 작성일 04-05 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게임 스코어 2-4 역전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4/05/0003077195_001_20260405151109661.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 Xinhua=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의 벽에 막혀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br><br>신유빈(세계랭킹 13위)은 5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단식 준결승에서 왕만위에게 게임 스코어 2-4(8-11 13-11 13-11 6-11 7-11 5-11)로 패했다.<br><br>세계 3위 천싱퉁을 4-1로 꺾고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월드컵 준결승에 오른 신유빈은 내심 결승 진출까지 노렸지만 왕만위의 벽은 높았다.<br><br>1게임을 내준 신유빈은 2, 3게임 듀스 접전 끝에 모두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지만 왕만위의 반격에 내리 세 게임을 내주면서 아쉬운 역전패를 기록했다.<br><br>신유빈은 올해 2월 아시안컵 8강에서 2-4, 같은 달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16강에서 1-4로 패한 것을 포함해 왕만위와 상대 전적서 5전 전패로 약세를 보였다.<br><br>특히 작년 WTT 중국 스매시와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을 제패했던 왕만위는 한국 선수 상대 파죽의 49연승 행진을 내달리며 ‘한국 천적’임을 증명했다. 관련자료 이전 "韓 고정밀 지도 구현 기대"…구글, 19년 만 반출 허가에 'AI 지도' 띄우기 04-05 다음 '디펜딩챔피언' 페굴라, 찰스턴오픈 단식 결승 진출...89위 스타로두브체바와 격돌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