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스토킹 가해자에 고소 당했다 "피해자가 피의자 돼" 분통 작성일 04-0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6ezbSiPn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541c8d8cda3919e1636b32e3aa468075105779dd04a3b8a1aa0e880cc98210" dmcf-pid="GPdqKvnQ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유리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rtstoday/20260405154507035bcdy.jpg" data-org-width="600" dmcf-mid="WovNc2WI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rtstoday/20260405154507035bc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유리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c7227f25a3306f67c2de7ad7466bad9dff1f94fbfe57e787f26c93a00628f9" dmcf-pid="HQJB9TLxL6"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스토킹 가해자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febdd117ce7ae49eee2465dfc76131ba7ba766944b9a20a696b5d10c6198799" dmcf-pid="Xxib2yoMJ8"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스토킹 피해자가 피의자가 됐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fd5cba4458b4d6a29885cf0eb5d9b820e4efd8c64cd1b74fff3169dcea3f8192" dmcf-pid="ZMnKVWgRL4" dmcf-ptype="general">그는 "이 글을 쓰기까지 정말 오래 망설였다"며 "그런데 이제는 두려움보다 더 강한 감정이 생겼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d19c62f845e449353e2b39bb4c2f41340ad1ef13011418b22e31376d765eca7" dmcf-pid="5RL9fYaeLf" dmcf-ptype="general">글에 따르면 스토킹 피해는 2020년부터 시작됐다. 서유리는 "누군가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저를 향한 게시물을 수천 건, 거의 매일, 반복해서 올렸다. 공식적으로 가해자의 혐의가 확인된 것은 2022년경부터이지만, 그보다 훨씬 전부터 고통 속에 있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e4bbfe31b7f4d3d6a47a5320113f5904ad273a39848e62017b026fc3a809eff" dmcf-pid="1eo24GNdiV"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감당할 수 없는 욕설과 인격 모독이 수년 동안 매일 반복됐다며 가해자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으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건은 5개월째 아무런 결론이 없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dd1e61ecb41c043a0a62853d598855416b4a1aec74bc5904549d8212e4948679" dmcf-pid="tdgV8HjJi2" dmcf-ptype="general">도리어 서유리는 가해자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는다'고 믿고 있음에 분노하며 2020년부터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과 가해자의 성씨를 밝히고 검찰에 송치됐다는 사실, 가해자의 엄벌을 탄원하는 양식 등을 SNS에 공개했음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2b4f23665f40596345170b150a660a1806ad174819f3d5b20f41403f2bd754d7" dmcf-pid="FQJB9TLxd9" dmcf-ptype="general">하지만 서유리는 이후 가해자로부터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사실적시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가해자는 수사가 시작되자 자신이 온라인에 올렸던 게시물을 전부 삭제했다. 증거를 완전히 없앤 거다. 그러면서 자신은 그런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며 "피해자가 사실을 말한 것도 명예훼손, 엄벌을 탄원한 것도 명예훼손이라며 고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15296b0153a709a488d94dc32bb435939bac31e92809dbc0404cf320321a749" dmcf-pid="3xib2yoMMK"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현재 "저는 피의자 신분으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송치된 상태"라며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하고 있다. 피해자인 저는 보호받지 못하고, 수년간 저를 향해 죽길 기원한다고 썼던 사람은 오늘도 자유롭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f42c84e91110fb0604bbf0af25825778e5a4367b08bfc97c26a1370485021082" dmcf-pid="0MnKVWgRJ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서유리는 "끝까지 싸우겠다. 진실은 반드시 제자리를 찾는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b2351851ea17ceea1ca35267eb35eaf054ffcc5194d73eaeb13f11b4cb94d647" dmcf-pid="pRL9fYaeR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7살 요크셔테리어 산책 속도로”…홍윤화, 40kg 감량 비결(‘동치미’) 04-05 다음 ‘실력파 女듀오’ 자정, 신곡 ‘눈부시게 빛나는 봄이야’ 발매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